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싫은 일은 죽어도 하지 마라
eBook

싫은 일은 죽어도 하지 마라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50

[ EPUB ]
리뷰 총점8.6 리뷰 36건 | 판매지수 48
정가
12,000
판매가
12,000(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3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62MB ?
ISBN13 9788927811992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싫은 일 리스트’를 만들 때 중요한 것 중 첫 번째 포인트는 바로 ‘사소한 껄끄러움’을 찾아내는 것이다. ‘어쩐지 내키지 않네……’ 하면서 받아들였던 일, 마음이 선뜻 생기지 않아 망설여지면서도 억지로 끌고 나가는 일은 없는지 놓치지 말고 리스트에 반영해야 한다. 그 껄끄러움이 나중에 크나큰 수렁이 되어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내가 아는 부자들은 ‘불길한 예감’을 중시한다. 그들은 그 예감은 결국 들어맞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 때는 어떤 상황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추진하지 않는다.
--- ‘처음부터 내키지 않는 일은 확실하게 거절해라’ 중에서

‘싫은 일 리스트’를 만들 때 세 번째 포인트는 ‘시급 기준으로 판단하라’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하기 싫은지’ 따질 때 그 일을 통해 벌 수 있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이때 많은 사람이 한 달 또는 1년 수입을 지표로 삼는데, 나는 ‘시급으로 따지기’를 추천한다. 월급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야근과 주말 출근이 잦은 회사에 들어가면 자기 시간을 갖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가성비가 나쁘다는 뜻이다.
--- ‘월수입은 월급이 아니라 시급으로 따져라’ 중에서

나는 현재 연봉 1억 엔 이상을 번다. 불과 15년 전까지 소위 ‘똥통 학교’에 다니던 내가 지금은 1만 명 가운데 한 명의 확률에 드는 것이다. 나는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내가 그중 한 사람이 되겠다는 굳건한 각오만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그 1만 분의 1이 되라고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한 번뿐인 인생이다. 누구나 이룰 수 있는 일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누구도 힘든 ‘공격적인 망상’을 품고 돌진하기. 이거야말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크나큰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 ‘하기 싫은 일을 버리면 하고 싶은 일이 보인다’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은 대부분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가슴속 깊은 곳에 봉인해 둔 사람이다. 매일 해야 하는 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우선시하느라 진짜 즐거움과 기쁨을 잊은 것뿐이다. 그러니 진짜 즐거움과 기쁨을 되찾으려면 하루 30분, 아침 또는 저녁 시간을 꼭 활용해 보기 바란다.
--- ‘매일 30분씩은 좋아하는 일, 궁금한 일을 해라’ 중에서

돈을 늘리려면 절약하고 저축해야 한다는 발상은 가난한 자의 사고방식이다. 예를 들어 월수입 20만 엔인 사람은 아무리 아껴도 한도 저축액은 고작 수만 엔이다. 그런 사람은 돈을 쓰지 않고 모으려고 한다. 그런데 오히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자들은 돈을 쓰면서 늘릴 방법을 생각한다. 무조건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1만 엔이 있으면 그 돈으로 무언가를 사들여서 3만 엔에 팔려고 생각하는 것이 부자들의 발상인 것이다. 돈은 모은 뒤에 쓰는 것이 아니라 쓰고 나서 모으는 것이다.
--- ‘돈은 쓸 줄 아는 사람에게 모인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