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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우리나라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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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우리나라 대한 독립 만세

이현 글 / 박지윤 그림 | 휴먼어린이 | 2020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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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2쪽 | 372g | 225*250*8mm
ISBN13 9788965913894
ISBN10 896591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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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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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조선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은 총독부를 세우고 조선의 주인 행세를 합니다. 나라 잃은 설움에 분노한 조선 사람들은 서로 한마음이 되어 탑골 공원에서 맨몸으로 만세를 외칩니다. 하지만 일본의 억압이 계속되자 조선 사람들은 해외에서 독립의 의지를 꺾지 않고 독립운동을 펼칩니다.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중국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고, 이봉창 열사는 수류탄을 던져 일왕을 없애려 합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군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김좌진 장군은 청산리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어요. 김원봉이 이끄는 의열단은 조선이나 일본에 숨어 들어가서 경찰서를 습격하며 목숨 걸고 일본에 맞섰어요. 조선인의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으려 한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조선인들을 끌고 갑니다.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조선인이 총알받이가 되어야 했고,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조선의 소녀들까지 전쟁터에 끌려갔지요. 그 어떤 시련에도 독립의 꿈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일본이 전쟁에서 패망할 조짐이 보이자 여운형 선생은 건국 동맹을 만들어 독립의 날을 준비합니다.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무시무시한 원자 폭탄이 떨어지고, 죄 없는 사람들의 목숨까지 헛되이 빼앗은 뒤에야 일본은 항복을 선언합니다. 마침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조선은 해방을 맞이하지요. 나라를 되찾은 조선 사람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온 거리를 누비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림책이지만 단단한 깊이가 느껴집니다. 사료에 충실한 역사 고증, 첫 역사 공부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담은 책입니다. 역사의 현장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그림과 함께 신나게 우리 역사 여행을 시작해 보길 바랍니다.
-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 책이 교과서라면 역사를 싫어할 학생은 없겠네요. 글도 술술 읽히고 그림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내용은 다 들어 있어요. 각 권마다 책 내용과 관련된 체험지가 소개되어 있어서 체험 학습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부담은 없고 재미는 있고, 다음 책이 빨리 읽고 싶어지는 이런 책이 교과서라면 아이들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 김성전 (서울갈현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한국사의 흐름이 잡히는 책입니다. 옛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실감 나게 되살려낸 글과 그림으로 역사 공부를 제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한 살아 있는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 황은희 (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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