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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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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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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376g | 153*225*14mm
ISBN13 9791196661915
ISBN10 11966619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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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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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좌우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1980년대부터 2016년까지 집 밖의 시민운동은 거의 대부분 좌파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2016년 이후 광화문 촛불시위가 펼쳐지면서 이에 맞서는 태극기집회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좌파와 우파 모두 집 밖으로 나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반미는 좌파의 복잡다단한 사상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 가장 쉽게 사람을 끌어오기 쉬운 수단이다. 누군가에 대한 분노를 이용하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적으로 인식하면서 내 옆에 있는 사람과 동질감을 갖는 것. 이 처럼 쉬운 방법이 또 있을까? 심양섭의 ‘반미를 해부한다’에 따르면, ‘386세대’의 이념은 바로 ‘좌파 민족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 좌파 민족주의 학자로 강만길을 꼽을 수 있는데, 강만길은 친일세력과 분단세력, 냉전세력을 하나로 보고 있으며 ‘좌파는 민족해방세력’ 그리고 ‘우파는 분단세력’으로 양분하고 있다. 결국 좌파는 민족을 바탕으로 북한과 대한민국은 하나로 뭉쳐야 하며, 미국은 한반도의 적이라는 개념을 심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특수상황에서 강력한 우방국인 미국의 존재는 한국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에는 어느 나라 못지않게 수많은 반미주의자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이들은 대한민국 정치의 주류 세력이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반미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주류 세력으로까지 성장했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NL계열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정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정부와 언론 그리고 법원과 변호사 집단, 교육단체까지 NL계열은 광범위하게 각 요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반미’와 ‘친북’으로 이어지는 NL계열의 흐름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대한민국 언론이 이제 더 이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NL계열에 장악되지 않은 대안 언론이 하루 빨리 성장해야만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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