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원정대의 발견에 과학적 중요성을 증명하며 그 탐험 과정에 설득력을 더한다. 정글 모험에 관한 이야기가 여전히 많지만 그의 뛰어난 관찰력과 재치 넘치는 필력은 우리의 온 관심을 쏟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더불어 새로운 문명에 관한 진실과 그에 따른 의혹을 명쾌하게 파헤쳐준 데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
- 〈뉴욕 타임스〉
데이비드 그랜의《잃어버린 도시 Z》로 해소되지 못한 정글 모험에 대한 갈증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을 것이다.
- 〈퍼블리셔 위클리〉
이 책에는 인류의 매혹적인 신화와 밝혀지지 않은 고대 문명의 비밀 그리고 저자의 유머와 휴머니즘까지 더해져 있다. 고로 베스트셀러가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 〈월스트리트 저널〉
치명적인 독사와 살을 파먹는 기생충들…. 더없이 험악한 정글도 천 년간,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았던 고대 도시의 비밀을 밝히려는 원정대의 행보를 막지 못했다.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 〈보스턴 글로브〉
이 책은 구성이 잘 짜인 소설처럼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더글러스 프레스턴의 이야기는 정글 오지의 위험천만함과 함께 기지를 발휘한 무수한 사건사고와 대담한 발견으로 가득하다.
- 〈USA 투데이〉
더글라스 프레스턴의 책은 서스펜스가 넘치고 극적 반전으로 가득 차 있어 일반적인 탐험 이야기보다 훨씬 매혹적이다.
- 〈시카고 트리뷴〉
이 책의 미스터리한 탐험 이야기는 그 흐름이 매우 빠르고 매혹적이어서, 중독성 있게 빠져든다.
- 제임스 패터슨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