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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탐방

서양미술사 탐방

: 카멜과 함께 떠나는 아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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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654g | 190*253*15mm
ISBN13 9791185702209
ISBN10 11857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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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미술은 종교적인 영향과 내세적인 세계관으로 변치 않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영원불멸을 표현하기 위해 미술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제작되었어요.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변화를 거부하며 양식화됩니다.
--- 「둘째 날 고대 이집트로의 여행」 중에서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연과 사물에 대한 진지한 관찰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고 사물의 생성 원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리스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이성적 사고는 철학과 과학뿐만 아니라 미술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 찬란한 문명은 오늘날 서구 문명의 출발점이 됩니다.
--- 「셋째 날 고대 그리스로의 여행」 중에서

고대 로마인들은 그리스 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흠모하며 열심히 모방합니다. 하지만 미술의 목적이 달랐어요. 그리스 미술이 ‘이상화된 미(美)’로서 아름다움이 목적이었다면 로마의 미술은 대제국을 다스리기 위한 실용적인 면이 더 중요했답니다.
--- 「고대 로마로의 여행」 중에서

중세 미술가들에게 인체 비례에 맞는 사실적인 표현이나 대상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자를 대신해 성서의 내용을 더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성상(聖像)에 성스러움과 경건함의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중세 미술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 「다섯째 날 5~13세기 중세 유럽으로의 여행」 중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로부터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북유럽 르네상스에서는 뒤러의 작품을 통해 자연에 대한 ‘관찰’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관찰이 어떻게 창의적인 생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 「여섯째 날 14~16세기 르네상스로의 여행」 중에서

바로크 시대 이전의 풍경은 전면의 인물을 꾸며 주는 단순 배경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17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에 의해 풍경화가 독립된 장르로 발전하게 됩니다. 특히 반 루이스달의 ‘마음을 담은 풍경화’는 후대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어 19세기 초 ‘낭만주의’의 시초가 됩니다.
--- 「일곱째 날 17~18세기 유럽으로의 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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