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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할까? 유용할까? 생활 속 화학 물질

유해할까? 유용할까? 생활 속 화학 물질

[ 컬러 ]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58이동
태미라 글 / 주세영 그림 | 뭉치 | 2021년 01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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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2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338g | 178*238*9mm
ISBN13 9791163633259
ISBN10 11636332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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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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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화학 물질의 두 얼굴
엄마 비행중 여사는 스튜디어스, 아빠 나주부 씨는 주부. 그리고 이 집안의 하나뿐인 자랑 나지롱. 오늘은 흰 머리가 송송 난 엄마를 위해 아빠가 천연 재료로 만든 염색약으로 머리카락 염색을 해 준다네요. 나쁜 화학 물질은 하나도 안 들었다면서 자랑하고 또 자랑하는 아빠. 그런데 이걸 어쩌죠? 시간을 잘못 체크해서 엄마 머리카락이 부스스 부스스! 오늘도 지롱이네 집은 시끌벅적 평안하지 않네요.

2장 욕실 안 화학 물질
오늘은 나지롱네 가족들이 마을 경로당 봉사 가는 날. 오늘의 특별 선물은 늘 환경을 생각하는 엄마표 천연 수제 비누. 특히 경로당에는 지롱이나 친할머니처럼 생각하는 배우 할머니를 만날 수 있어서 갈 때마다 더 설렙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안 보이는 배우 할머니. 알고 보니 욕실 청소를 하다가 독한 약품에 취해서 쓰러지셨다지 뭐예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경로당으로 다시 나오셨지만, 청소용품에 그렇게 독한 화학 물질이 쓰이는지는 처음 알게 된 나지롱. 앞으로 욕실 청소할 때 문을 활짝 열고 더욱더 조심하기로 했답니다.

3장 의약품 안 화학 물질
나지롱의 단짝 연구광. 아파트 내에 마련된 연구실에서 함께 놀다가 나지롱이 가시에 손가락이 찔려 피가 났지 뭐예요. 응급처치만 하고 나지롱의 집으로 갔는데 외출했다가 돌아온 아빠가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약을 버리러 약국에 다녀왔다고요. 약도 화학 물질이라서 함부로 버리면 수질 오염이나 토양 오염이 될 수 있대요. 그래서 반드시 유통 기한이 지난 약은 모아서 약국에 가져가야 한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4장 새 차, 새집 안 화학 물질
새 차면 무조건 좋은 줄 알았는데, 차에도 온통 화학 물질 범벅이래요. 그래서 일단 비닐은 모두 뜯고, 나쁜 물질이나 냄새가 빠질 때까지 문을 열어 두는 게 필요하대요. 그뿐인가요?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려면 일단 집을 바싹 구워야 한다지 뭐예요. 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집을 구운 다음 환기하고, 또 데워서 환기하고, 또 데워서 환기하고.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해서 집 안의 화학 물질을 어느 정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고 해요.

5장 운동장 안 화학 물질
오늘은 전교 부회장 선거가 있는 날. 나지롱이 호기롭게 출마했는데 똑 떨어졌지 뭐예요. 당선자는 우레탄 달림길이 아닌 흙 달림길을 공약으로 내세운 한라봉. 알고 보니 우레탄에서도 환경 호르몬 물질이 나온다는 거예요. 심지어 놀이 기구나 운동 기구에서도요. 나지롱, 연구광, 한라봉은 선거 공약과 상관없이 어린이 유해 환경 지킴이가 되어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어요. 우리 세 친구는 분명 멋지게 지킴이 활동을 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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