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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ook 스타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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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ook 스타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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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5쪽 | 467g | 153*224*20mm
ISBN13 9788952746498
ISBN10 895274649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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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꿈이고, 즐거움이어야 한다_프롤로그

Stylebook by 서은영
스타일과 사랑의 상관관계 / 영원한 패션의 여왕, 코코 샤넬
나의 오랜 친구들 /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들
도시마다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다 / 타인의 취향
옷장 속의 비밀 / 블랙 미니 드레스의 영원한 매력
은밀한 즐거움 / 포에버, 화이트 셔츠
사랑을 하고 싶다면, 구두를 신으세요
휴가지에서 생긴 일 / 스카프 휘날리며
패턴에 관하여 / Accessory Crazy
그대의 향기 / 용서받지 못할 사소한 것들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속 의상 이야기
패션의 영감을 주는 책들 / 스타일리스트가 되고 싶으세요?
나의 영원한 패션 아이콘들

Stylebook by 장윤주
스타일의 시작 / 나는 집착한다
나의 또 다른 집착 / S자 몸매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나만의 색, 나만의 디자인 찾기 / 스타일을 입는다
목적 없는 쇼핑은 여유롭다 / 스타일은 오늘이다
메이크업의 비밀 / 여행이 경험은 오래 남는다
뉴욕을 경험하다 / 딸기색, 오렌지색, 바나나색 아프리카
마담과 무슈의 파리/ 메이드 인 이탈리아
살아보고 싶은 나라, 일본 / 베를린 지하철에서 쇼를 하다
끌리는 사진작가 / 당신의 콤플렉스
사랑을 하면 변한다 / 스타일은 친구다
당신의 미니미는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진주의 재발견 / 가방은 여자의 마음이다
음악과 스타일의 비밀
워킹은 리듬에서부터 시작한다
Play, Change, Feel

당신의 영원한 뮤즈가 되고 싶다_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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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윤주
1997년 모델 데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톱 모델이다. 최근에는 LG 싸이언 등의 광고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젊은 아티스트들의 여행기 'CmKm'(2005)을 통해 따뜻한 감성이 어린 글과 사진, 작사작곡한 음악을 독자들에게 선사해 그녀만의 또 다른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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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보내온 인사말

안녕하세요.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입니다.
우선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제 마음을 모아.
예상치 못했던 반응에 감사하다는 말을 꼭하고 싶었어요.
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제가 생각한 것은 '무엇을 입어라가' 아니라 '자신을 꾸며라'에 대해 말을 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한국 여성은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 아름다운 신체 조건과 패션에 대한 열정이 있음에도 '자신의 취향'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가지고 자신을 가꾸는 것이 아닌 유행을 급하게 좆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는 재미있는 패션 서적이 없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교수님들의 알아들을 수 없는 어려운 책으로 어떻게 패션을 재미있게 생각할 수 있는지.
옷을 예쁘게 입으려는 일반 여성이나, 옷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이 모든 사람들이 '유행'이 아닌 '스타일'을 편하고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패션 가이드 북이 아닌 것에 실망하셨을 수도 있었을 테고, 어떤 분들은 자기 주변 얘기다 적어 놓은 심도 깊은 내용이 아니어서 실망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그랬거든요. 제게 있어 옷을 입는 것은 결국 즐거움이었거든요. 패션이나 스타일이라나 어려운 학문이나 예술이 아닌…….
남자 친구가 없어 정말로 고민하고 슬퍼할 때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기 시작했고, 남자 친구에게 정말로 예쁘게 보이고 싶을 때는 최대한 정성들여 화장을 하고,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기도 했구요. 그렇게 생각해서 입은 옷에 핀잔을 받아 속상해 하기도 하고. ^^
그렇게 제게 있어 '스타일'은 제 소망을 담은 저의 마음이었고, 그래서 즐거운 추억이 되었고. 그런 추억과 여러가지 소망이 자신만의 취향을 갖게 했구요.
그랬습니다. 그것을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어려워하지 말라고. '스타일'이란 어려운 남의 얘기가 아닌 '나를 아끼는 첫 번째 지름길'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자신을 아끼지 않고서는 사랑도 일도 얻을 수가 없었어요. 전 제 자신을 정말 돌아보지도, 소중히 생각하지도 않았었지요. 헤어지면 뭐가 문제인지 몰라 울기만 했고, 일하다가 화나면 상대방만 원망했고, 유행이다 생각하면 유행만 좆고 그랬어요.
그거 참 재미없는 일이더라구요. 나를 사랑하지도 아끼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자신을 아끼며 자신을 소중히 꾸미면서 인생을 즐겁게 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해변의 모래알처럼 시간이 많은 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바람처럼 빠른 것도 인생인 것 같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렵지 않아도, 깊이가 없어도 제 마음을 담은 글입니다.
<스타일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스타일을 가져야만 한다. 스타일은 당신을 멋지게 계단에서 내려오게 할 수 있고, 아침에 멋지게 일어나게 할 수 있다. 스타일은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다. 스타일 없이는 당신은 아무도 아니다. 나는 많은 옷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스타일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이아나 브릴랜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스타일은 사랑이다. 추억도 안겨주고, 희망도 안겨준다
서은영은 스타일과 ‘사랑’의 상관관계에 주목한다. 사랑도 연애도 많은 경험을 거쳐 자신만의 인연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성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자신만의 스타일 역시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발견했기 때문이다. 스타일의 변화는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해주었고 행복한 추억을 안겨주었기에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변화시키는 데에 주저하지 말고 많이 연습해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살며, 사랑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서은영의 글은 <섹스 앤드 더 시티> 속 캐리의 독백처럼 깨달음과 다정한 위안을 주고, 때론 캐리의 독설보다 유쾌하다. 그리고 직접 그린 그림은 자신의 취향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하다.

스타일은 첫인상이다. 나를 보여주는 작은 시작이자, 타인에 대한 배려이다
장윤주는 그녀가 가진 스토리에 비하면 신이 내린 몸매는 오히려 핸디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스타일 북』에는 바로 그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장윤주는 스타일을 ‘첫인상’이라고 말한다. 첫인상은 때론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의 전부일 때도 있기에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또한 나를 보여주는 작은 시작이자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에 지나친 사치나 상황에 맞지 않는 룩도 좋은 스타일이 아닌 것이다.
『스타일 북』은 단 몇 분의 워킹과 포즈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모델이 생각하는 스타일과 장윤주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비밀이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수많은 옷을 입어본 그녀만의 단상과 여행의 경험, 스타일에 관해 많은 추억을 공유한 이들과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담아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스타일에 관해 서은영만큼 탄탄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패션 디자이너로, <바자>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로 패션계의 높고 별난 곳을 다 돌아다니며 몸소 겪은 그녀다. 모델 장윤주는 또 어떤가? 그녀는 자기만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우리를 단숨에 매혹시킨다. 이 두 여자가 쓴 스타일 이야기라니 어찌 흥미진진하지 않겠는가? _정현선(제일모직 고문, 전 <바자> 편집장)

한국에서 옷을 가장 많이 입혀본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그리고 한국에서 옷을 가장 많이 입어본 모델 장윤주. 패션과 스타일, 트렌드에 일가견이 있는 두 전문가로부터 가장 친절하고 현실적인 어드바이스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_ 이명희(<보그 코리아> 편집장)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면 세상은 훨씬 살기 좋고 평화롭고 멋질 것이다.
난 스타일이 멋진 사람은 무작정 궁금하다. 너무 가벼운가? 그래도 좋다. 이게 내 스타일이니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딱 내 스타일이다._ 최화정(방송인)

스타일리스트는 옷에 멋과 향기, 색을 입히는 사람이다. 그 향기와 멋, 색을 남다른 감각으로 연출해내는 서은영의 스타일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_정윤기(스타일리스트)

나만이 알고 있던 그녀의 감성어린 글을, 그녀만이 소화해내는 감각적이 스타일을, 늘 사람을 웃음 짓게 만드는 그녀의 해피 바이러스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상상을 하니, 괜히 뿌듯해지는 기분이다. _송경아(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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