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4년 06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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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6쪽 | 562g | 153*224*18mm |
ISBN13 | 9788998660123 |
ISBN10 | 89986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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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4년 06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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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6쪽 | 562g | 153*224*18mm |
ISBN13 | 9788998660123 |
ISBN10 | 8998660121 |
20년 중국 협상전문가의 귀중한 경험을 만나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 광활한 영토에 장구한 역사를 배경으로 엄청난 인구가 G2 국가를 넘어 전대미문의 대전환을 경험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중국인의 마음을 읽고 대화하려는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지만 성의 있는 노력은 너무도 부족하다. 이런 점에서 20여 년 동안 중국에서 삼성을 대표한 협상전문가의 경험은 귀중한 의미를 가진다. 저자의 중국에 대한 범상치 않은 혜안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한상진(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베이징대학교 초빙교수) 중국 공부에 입문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저자는 업계가 공인하는 중국통이다. 그가 제시하는 중국통이 되는 비결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사람’이다. 바로 좋은 중국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다. 중국에서 친구는 열쇠와 같다. 친구를 통해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소통을 할 수 있고, 심오한 중국 문화를 이해하게 되며,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국의 현실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중국에 대한 궁극의 의미를 전해줄 것이다. - 서보강(인민일보 전前 국장) 저자만큼 중국의 위아래를 속속들이 아는 이는 드물다 저자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20여 년간이나 나와 중국 사업을 같이 해온 동료이자 부하직원이다. 중국 전문가들도 많이 있지만, 저자만큼 중국의 위와 아래를 속속들이 아는 전문가는 드물다. 중국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박근희(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비즈니스 현장과 고전을 오가며 현대 중국을 읽다 이 책의 미덕은 오늘날의 중국이 있게 한 문화의 정수를 뽑아내어 이를 저자의 현장경험과 결합한 현재진행형 중국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인의 보이지 않는 관념, 인식의 비대칭, 우리끼리 문화, 이익공동체, 중화(中華)라는 불변의 플랫폼 등, 그 속에 우리가 알고 있던 중국은 없다. 중국문화의 속살을 파헤치면서도 정직함을 잃지 않고, 돌직구를 던지면서도 변별력을 유지하려는 저자의 노고가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 신봉섭(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알면 알수록 보이지 않는 중국을 생생하게 만나다 저자는 내가 알고 있는 한 중국과 중국인, 중국문화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한국인이다. 그는 20여 년 동안 삼성의 중국전문가로 일하며 거대한 산과 깊은 강, 그리고 성으로 둘러싸여 있는 중국인을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경험했다. 중국을 연구하는 전공자나 주재원들은 물론 중국과의 비즈니스나 협상을 필요로 하는 사업가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 장만익(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중국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중국에서 꽌시라는 말이 중요한 줄은 누구나 알지만 이 책처럼 꽌시의 본질에 대해 다양한 실례를 들어가며 이해를 도운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전 사람들이 말한 꽌시가 나뭇잎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꽌시는 깊은 뿌리다. 꽌시라는 하나의 나무만 그린 것이 아니라 그 나무가 군락을 이룬 숲 전체를 보여주고 있다. ‘꽌시학 개론’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 손지봉(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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