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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오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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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오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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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150*225*35mm
ISBN13 9791190583480
ISBN10 119058348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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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수뗑이   평점4점
  •  특이사항 : 출간 20201205, 판형 150x225, 쪽수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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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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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오늘의 눈』은 바로 ‘국민의 눈’입니다!
KTV 대한뉴스의 『유용화의 오늘의 눈』이 오랜 작업 끝에 책으로 출간돼,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대한뉴스 애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스텝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2년여 동안 진행된 KTV 대한뉴스의 메인 논평코너 〈유용화의 오늘의 눈〉은 그날그날의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진단·분석하고, 촌철살인 같은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저 역시 ‘오늘의 눈’을 통해, 우리 정부의 정책을 이해하고 해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용화의 오늘의 눈〉은 저에게 ‘정책을 바라보는 창’이었습니다. 정치·경제·사회·안보 등 다방면에 걸친 유용화 앵커의 폭넓고 깊이 있는 시선은 뉴스를 시청하는 국민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유용화의 오늘의 눈』은 바로 ‘국민의 눈’이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정책의 자양분이 책으로 엮여 세상에 나온다고 하니, 이보다 더 반가운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유용화 앵커의 글은 따뜻합니다. 사람을 향하고 있습니다. 택배 노동자의 삶, 장사하는 분들의 피눈물, 소득양극화, 청년문제, 직장 내 갑질, 양심적 병역거부, 위안부 피해자 등 우리 사회의 어렵고 힘든 분, 소외된 이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께서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특히 취약계층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손님 없이 홀로 앉아 임대료 걱정에 한숨이 늘어가는 자영업자, 어렵게 일으켜 세운 회사와 가게가 파산지경에 몰린 소상공인, 그리고 생명과도 같은 일자리를 잃은 수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학생들은 친구를 잃고, 우리 모두는 행복한 일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서 모든 국민이 고통과 불편, 슬픔과 비참함을 나누며 근근이 버티고 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 위기입니다. 모두가 아픈 2020년입니다.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품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줄 수 있는 ‘내일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람을 생각하고, 어려운 이를 살뜰히 챙기는 유용화 앵커의 책 발간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우리 국민에게는 저력이 있습니다. 위기에 굴하지 않는 인내력이 있습니다. 위기를 헤쳐나가는 단결력이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있습니다. 이제 그 저력이 다시 한 번 발휘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잠시 실의와 좌절에 빠져있지만, 우리는 결국 이겨낼 것입니다. 일터를 되찾고, 웃음과 행복을 되찾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국민의 저력을 ‘통합의 힘’으로 이끌어는데, 『유용화의 오늘의 눈』이 큰 힘을 보태주기를 기대합니다. 국민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희망을 제시하는 국민의 눈이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정부도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유용화의 오늘의 눈』의 출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부 정책의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11월
- 정세균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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