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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네이놈 1-기초편
중고도서

주식 네이놈 1-기초편

: 주식 투자, 첫 습관이 좌우한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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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694g | 188*257*20mm
ISBN13 9791195738588
ISBN10 119573858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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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수뗑이   평점4점
  •  주식 투자 첫 습관이 좌우한다-주식 네이놈 1
  •  특이사항 : 출간 20210121, 판형 188x257(B5), 쪽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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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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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의 의미에 대해서 잠깐 짚어 보자. 상한가는 시작일까 끝일까? 달리 말해서, 더 오를 수 있을까 더 오를 수 없을까? 아직 더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상한가를 잡으러 가는 게 ‘상따’다. 물론 ‘상따’ 기법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분명 ‘상따’로도 수익을 거두는 사람도 있겠다. 그런데 내가 급등주 차트를 연구하며 내린 결론은 조금 다르다.
“상한가는 세력이 펼친 작전의 결과물이자 마무리다.”
무슨 말인가? 상한가나 혹은 상한가에 준하는 장대 양봉(장대처럼 길게 솟구쳐 있는 빨간색 양봉)이 나오면 팔고 나와야 한다는 말이다.
--- [상한가의 의미] 중에서

다시 말하지만 장대 양봉을 동반하며 돌파가 나오는 날은, 세력이 커밍아웃을 하는 날이다. ‘나, 여기 있지!’ 하고 동네방네 떠드는 날이다. 대놓고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건 무슨 뜻인가?
“여기 맛좋은 열매가 있으니 너희들도 와서 먹어봐.”
“나의 물량을 비싼 값에 사줄 개미를 찾습니다.”
한마디로 당신을 호구로 알고 유혹하는 중이다.
--- [돌파를 만드는 장대 양봉의 의미] 중에서

회유는 바쁜 세력이 쓰는 매집 방법이다. 자금은 충분하다. 자잘한 수익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빨리 수익을 내고 끝내고 싶다. 시간을 질질 끌며 고생하느니 속전속결로 해치우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게 득이다. 그렇게 판단을 마쳤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통 크게 개미가 원하는 걸 준다. 옜다, 수익이다!
--- [회유 : 후다닥 해치우고 싶은 세력의 매집 방법] 중에서

협박은 간단하다. 가격을 내려서 공포에 질리게 만든다. 이게 바닥인 줄 알았는데 또 내려간다. 이제 반등이 나오겠지 싶은데 또 내려간다. ‘1층 밑에 지하실, 지하실 밑에 또 지하실’이다. 바닥이 어디인지 모른다는 사실이 우리를 미치게 만든다. 그런 사실을 이용한 심리 전술이 하락을 지속시키며 포기하게 만드는 전략, 즉 협박이다.
--- [협박 : 달콤한 가면 뒤에 숨은 얼굴] 중에서

양봉만 찾아다니는 개미들의 심리를 누가 모르랴? 양봉은 개미가 꼬이는 가장 좋은 유혹 수단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력들은 가짜 양봉을 만든다. 겉보기에는 빨간색 양봉이어서 마치 세력이 물량을 열심히 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양봉을 만들며 개미들에게 물량을 팔아치운다. 이게 가능하냐고? 물론 얼마든지.
--- [위험한 양봉이 있다] 중에서

그야말로 속고 속이는 첩보작전을 방불케 한다. 양봉으로 꼬드겨서 개미에게 팔아먹질 않나, 음봉처럼 만들어서 개미들의 발걸음을 다 돌려 세운다. 음봉은 기본적으로 나쁜 것이지만 페이크 음봉도 있다. 이 가짜 음봉은 매집을 위한 것이다.
--- [개미를 협박하기 위한 가짜 하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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