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던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용기 내지 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그들의 새빨간 거짓말』은 몇몇 설계사들에 의해 의미가 퇴색된 재무설계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재무설계를 익히고 고민하게 된다면, 재정적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류동훈 (1인 사업자 지원플랫폼 코워커 대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성공했다며 고급 외제차와 명품으로 무장한 재무설계사의 신화 같은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그들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로망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진짜일까?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그들의 허와 실은 물론 돈과 재무설계, 자산관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허태호 (『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 버린다면?』 저자, 머니클라우드 센터장)
정말 당신을 위해, 당신의 상황에 맞게 재무설계를 해 주는 재무설계사가 몇 명이나 있을까? 재무설계사는 자신을 위해 일한다. 이 책을 통해 재무설계사의 수익구조와 그들이 하는 거짓말이 무엇인지 알게 됨으로써 재무설계의 주도권을 그들이 아닌 당신이 쥐도록 해 줄 것이다. 앞으로 재무설계사로부터 수많은 유혹을 받을 사회초년생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하원봉 (행복F&C재단 SK 뉴스쿨 팀장)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진짜 좋은 재무설계사의 조건은 무엇일까? 바로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정찬훈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내부자의 관점으로,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재무설계사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나아가 자신의 금융자원을 상승시키기 위해 이 내용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제대로 알려 준다. 재테크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모든 투자자가 놓쳐서는 안 되는 필독서다.
- 박성준 (생애자원관리연구소 대표)
14년 전, 고급차를 타고 와서 나를 ‘업계’로 끌어들이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그들은 이 직업 저 직업을 전전하고 있다. 요즈음 보험회사들이 힘들다고 한다. 이제 진실들을 다 알 수 있다. 재무설계사들에 관한 팩트를 다룬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자유인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
- 도정국 (뉴튼스포스코리아 대표)
50% 가까이 되는 보험해지율. 2명 중 1명은 심사숙고해 가입한 보험을 결국 해지한다. 그리고 후회와 함께 말한다. “이거 왜 들었지?” 누구도 내 편이 아닌 세상, 이 책은 온전히 당신 편이다.
- 송진원 (트러스트원 컨설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