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공상이고 환상이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경험하는 온갖 선택과 고민을 재치 있게 드러내고 진지하게 성찰한 작품이기도 하다.
- 어슐러 K. 르 귄 (작가)
이 이야기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마술적 사실주의가 환희 속에 섞인 ‘역사’이다.
- 조이스 캐롤 오츠 (작가)
살만 루슈디는 셰에라자드처럼 생사를 걸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다.
- [USA 투데이]
이 소설에서 루슈디는 그의 고유의 문화와 『천일야화』, 호메로스의 서사시, SF, 모험과 액션, 만화의 요소를 결합시킨 독특한 서사를 발명해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가의 상상력에서 음산한 재미가 샘솟는다. 셰에라자드의 시대부터 위대한 이야기꾼의 특징은 독자를 사로잡는 박력이었다.
- [옵서버]
놀랍다. 루슈디의 과거 작품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의 작품과도 다르다.
- [더 타임스]
점잖은 풍자에서 깊디깊은 희로애락의 순간까지, 교양과 문화의 중요성을,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힘을 소란스럽고 다채롭게, 때로는 미치도록 즐겁게 찬미하는 작품.
- [선데이 타임스]
어마어마하게 창의적이며 시기적절한 소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보나마나 대대손손 읽게 될 책.
- [이브닝 스탠더드]
마술적 사실주의, 신화, SF, 그리고 본격 환상소설의 만남.
- [글로브 앤드 메일]
떠들썩하면서도 서정적인, 그리고 대단히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이리시
- [인디펜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