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 허드슨 근교에서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나무판으로 깔린 여러
산책길, 데이 스파(day spa), 여러 서점들의 도움으로 매순간을 즐겁게 살고 있다. 그녀의 글은
『패밀리 서클』 『더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선데이 매거진』 및 기타 여러 작품집에 실렸다.
줄리 클라크 로빈슨은 글쓰기 경력이 20년인 작가다. 그녀의 글쓰기 분야는 광고 카피, 수필 및
미국 전역에 배포되는 잡지의 기사 등에 걸쳐 다양하다. 또한 그녀는 『빌보드』지의 카피, 텔레
비전과 라디오의 상업 광고, 웹페이지, 그리고 타코 벨, 타임 워너 케이블 등과 같은 잡지의 다
이렉트 메일 카피를 썼다. 그녀는 그 외에도 『패밀리 서클』 『더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선데
이 매거진』에 글을 쓰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한 컵의 위안』 시리즈에도 그녀의 여러 글이 실
려 있다.

이화여자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맥콰리 대학원 통번역과를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유식의 즐거움 6 - 세계를 뒤흔든 영감』 『성공을 위한 내적 잠재력의 발견』
『행복을 나누는 삶』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