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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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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 1

김진명 | 해냄 | 200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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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58g | 153*225*20mm
ISBN13 9788973373284
ISBN10 897337328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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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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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 인서는 잠에서 깨자 주변을 둘러보았다. 팬저의 얼굴이 한눈에 들어왔다.

" 아 팬저! "
그러나 팬저의 얼굴은 몹시 굳어 있었다. 이상한 낌새를 챈 인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려 했다. 그러나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몸이 침대에 묶여 있었던 것이다.

" 어, 이거 왜 이래요? 팬저! "

팬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인서는 그제야 팬저의 양옆에 두 거한이 버티고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중국인 추와 함께 얼굴에 칼자국이 깊게 파인 기분 나쁜 표정의 사나이도 보였다. 추의 손에는 캠코더가 들려 있었다. 뿐만 아니라 사우나에서 발을 마사지하던 여자가 옆에서 주사기에 약을 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인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아마도 음식을 먹을 때부터 최음제에 중독되고 있었던 것 같았다.
--- p.277
재판장님, 해킹이 범죄라는 사실을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해킹은 정보화 시대에 약자가 강자에게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강자가 잘못된 목적을 위해 정보를 악용할 때, 그 강력한 힘에 왜소한 개인이 저항할 수 있는 수단으로 뭐가 있습니까? 국가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외국의 기술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가 그들에게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단 말입니까? 우리가 너무도 단순하게 해킹을 범죄로 처단하는 동안 저들은 국가적 차원에서 해킹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해킹은 정보를 악용해 약소국을 누르는 강대국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외국의 슈퍼컴퓨터를 사들여 국가의 안보 및 핵심 정보를 그 안에 모두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사시에는 그 컴퓨터를 생산한 나라에서 자신들만의 코드를 통해 이 컴퓨터를 다운시킬 수도 있습니다. 상호 감시가 가능할 때라야만 정보에 의한 일방적 지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잘못된 정보를 방재한 정보망에 올려 놓음으로써 제 친구의 개인적 삶을 유린하는 형태를 바로잡으려 그들을 해킹한 것입니다. 저는 당시에 해킹만이 거대한 불의를 깨는 가냘픈 정의라 믿었고, 지금도 그렇게 굳게 믿고 있습니다.
--- pp.216-217
인터넷, 그것은 알라딘의 마술 램프 같은 것이다. 그 속에는 이 세상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다. 아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만이 아니다. 인터넷의 진정한 매력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도 그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인서는 <13의 비밀>이란 사이트의 도메인을 처음 보았을 때 그냥 지나쳤다. 세상에는 ‘13일의 금요일’이라든지 하는 얘기들이 넌덜머리 날 정도로 많았고, 그런 제목을 단 것들은 영화든 비디오든 게임이든 농담이든 대체로 시시하기 짝이 없었다.

'한심한 작자들.'

인서는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도메인을 검색하다 <13의 비밀>이라는 도메인이 모니터에 뜨면 코웃음을 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과연 증명됐소?
--- p.
인서야,진도자님이든 누구든 모두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네가 자신을 버린다는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면 세상이 너에게 쫓아올 것이며, 누구라도 세상을 지배하여 약한 자들을 괴롭힌다면 세상이 저버릴 것이다. 예수가 너보다 나을 것이 없고 네가 석가보다 못할 것이 없단다.
--- p.123
'생로를 찾은 놈이로다' '대사님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좀 고불꼬불하게 생로를 찾은 놈이로다. 일개 미물이 대견하기도 하구나' '그러면 17년이 생로란 말씀입니까?' '아무렴 그렇잖구.'

'무슨말씀인지 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십시오.' '아니 모르신다구요? 조금 전 생로를 찾았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건 그렇다. 하지만 그 이상은 나도 모른다.' '대사님. 17년이 생로라고 하셨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우가 있을 것 아닙니까? 왜 17년이 생로인지 말입니다.'

'그래 세상의 모든 일에는 인과가 있지. 네가 나를 찾아온 것도 인과인 게고, 매미가 땅속에서 17년을 사는 것도 인과에 의한 것이야. 하지만 내게는 인과를 들여다볼 만한 눈은 없으니 모른다고 하는 게다.'
--- pp. 53-54
마음만 먹으면 어떤 나라라도 붕괴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그들은 이제 그 막강한 자본과 정보의 결합을 시작했으며, 더욱 무서운 사실은 대다수 사람들이 인터넷을 너무나도 당연히 돈과 결부시킨다는 점이다. 이런 생각은 인터넷을 인간 지배와 인간 소외의 흉기로 만들 위험이 있다. 나는 자본의 인터넷 지배를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공간에서 자유롭게 너울너울 춤을 추어야 할 인간의 자유 의식이 이토록 쉽게 돈과 결부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소설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인터넷을 바라보는 인간적 시각을 제시하고자 했고, 더 나아가 세상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힘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싶었다. 또 우리 젊은이들에게 물질에 대한 열등감을 이겨내는 참다운 힘은 바로 정신이며, 이것은 우리의 정신 문화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믿음도 심어주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나는 오랜 탐색 과정에 들어섰다. 처음에는 힘들었다. 인터넷의 강한 파급력에 대응하여 그것의 올바른 사용을 인도래 줄 정신적 힘을 우리이 문화 유산 속에서 찾는 일은 때론 나를 지치게 하고 좌절하게 했다.

그러나 나는 마침내 그것을 찾아냈다. 나는 그 힘을 바로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천부경'에서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인류사의 비밀과 우리 역사, 천부경과 인터넷을 소설로 형상화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 p.6
나는 자본의 인터넷 지배를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공간에서 자유롭게 너울너울 춤을 추어야 할 인간의 자유 의식이 이토록 쉽게 돈과 결부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소설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인터넷을 바라보는 인간적 시각을 제시하고자 했고, 더 나아가 세상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힘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싶었다. 또 우리 젊은이들에게 물질에 대한 열등감을 이겨내는 참다운 힘은 바로 정신이며, 이것은 우리의 정신문화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믿음도 심어주고 싶었다.
--- p.6 머리말 중에서
나는 과학과 이성으로는 풀 수 없는 이런 기이한 문제들을 전력을 다해 좇았다. 특히 우리 역사와 세계사가 만나는 무렵, 즉 단군과 환웅 이전의 환인 시대가 수메르 및 유대인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경이, 그것은 한마디로 경이적이었다.

저 먼곳의 전설 같던 시대는 우리 역사에 너무나 신비하고 분명한 모습으로 숨겨져 있었다. 성경의 요한묵시록은 우리나라의 [격암유록]과같은 암호로 저술되어 있고, 유대인들이 숭배하는 카발라는 묘향산 절벽에 새겨진 환웅 시대의 신비 경전인 천부경과 같은 숫자, 같은 원리로 이루어져 있었다.
--- p 9
그렇소. 나는 그들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수많은 13을 발견했는데 그들은 여전히 13이라는 숫자를 신봉하면서 살고 있었던 거요. 내 생각대로 미국의 주가 독립 당시 열세 개여서 그랬다는 주장은 허구였소. 사실 그들이 미국의 독립일로 지정한 7월 6일 조차 태양과 지구의 조사 각도가 13도가 되는 날이었소.
--- p. 17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컴퓨터 천재 인서는 <13의 비밀>이라는 사이트에서 왜 매미는 17년이나 땅속에서 애벌레로 지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그러나 다시 접속하려던 그 사이트가 며칠새 사라져버리자, 인서는 <비밀의 숫자 13>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상대의 반응을 기다린다. 한편 지도교수의 소개로 통도사의 지관 스님을 찾아가 매미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구하자, 스님은 백두산에 있는 진도자(眞道子)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어느 날 인서에게 보내온 사이트를 폐쇄하라는 경고 메일. 그 메일의 주인공은 바로 <13의 비밀>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한 나딘 박사로 그는 수비학에 정통한 세계적 수학자다. 나딘은 중앙아시아의 한 야인으로부터 세상의 모든 지혜를 담고 있는 마지막 숫자가 있다는 것, 그리고 카발라와 짝을 이루는 또다른 경전에 그 마지막 수가 숨어 있다는 기이한 말을 들은 후, 다시 그 야인을 만나려는 목적에서 <13의 비밀>이라는 사이트를 열었던 것이다. 인서와 나딘 박사, 그리고 <비밀의 숫자 13> 사이트에 관심을 보인 환희는 진도자를 찾아 백두산으로 향한다. 17년 매미의 신비를 풀어낸 진도자에게 나딘은 미국의 많은 상징들이 13이라는 숫자로 나타난다는 사실과 13을 신봉하는 프리메이슨의 존재를 얘기하며, 마지막 숫자를 알아내기 위해 그들의 최고 지도자 전시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한편 《뉴욕타임스》 기자 핼로란은 우연히 목격한 빌 게이츠를 비롯한 세계 경제 거물들의 비밀 회의에서, 그 거물들을 배후에서 움직이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최고 지도자인 전시안이 세계의 모든 인터넷 주식을 확보하려 한다는 사실을 듣고 이를 기사화하려 하지만 퇴짜를 당하고 만다. 그후 계속 그들의 존재를 캐던 핼로란은 문화인류학자 터너 박사의 피살 소식을 접하고, 터너의 동료 애덤스 박사로부터 그들이 울란우데에서 탄트라 경전을 몰래 가져왔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는 사라진 대륙 레무리아에 대한 기록이 있다는 고백을 듣는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인서는 아시아시티웹그룹이라는 인터넷 회사의 문을 두드린다. 그 회사의 회장 팬저는 빌 게이츠, 마사요시와 함께 세계 인터넷 시장을 삼분할 인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팬저는 부산의 생생한 모습을 인터넷에 옮기는 부산닷컴을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인터넷을 세계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은 부산닷컴이 만들어낼 커뮤니티의 힘을 사전에 꺾어버리고자 팬저의 계획을 무산시키는데, 결국 팬저는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지….

시베리아에서 매머드의 무덤을 조사 중인 진도자를 찾아간 나딘 박사와 인서는 지구의 물리적 변화에 대한 비밀, 즉 현생 인류는 이 지구상에 나타난 다섯 번째 인류로 지구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비밀을 풀어야만 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전시안 역시 이 비밀의 해답을 구하는 중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유대인의 경전 카발라와 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경전을 찾는 일이 시급함을 알려준다. 한국에 돌아온 인서는 핼로란 기자로부터 애덤스 박사가 그 경전을 찾으러 한국에 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세계의 경전에 조예가 깊은 애덤스는 전부터 수메르 문화와 한국 문화의 유사성에 주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나딘은 요한묵시록에 나타난 신비 숫자 144에 주목하고는 인서와 함께 숫자를 포함한 한국의 경전 연구에 몰두하지만 난황을 거듭하는데`…`….

그러던 중 인서는 뜻밖에도 환희의 조부가 대종교의 통령이었으며, 현재 환희는 단군의 조상을 섬기는 환인교의 교주임을 알게 된다. 숫자 144와 경전에 대한 의문으로 고민하는 나딘과 인서에게 환희는 환인교의 인후 교주로부터 바둑판과 환웅 시대의 『신지비사』, 그리고 고구려의 『개물교화경』에 숫자 144가 숨겨져 있다는 말을 전한다. 여기에는 오시리아 숫자와의 연관이 숨어 있는데`…`…. 더구나 횐희에게 소개받은 인후 교주의 서간에서 『격암유록』이라는 또다른 문서에 주목하고, 거기에 기록된 천부경이라는 진경을 발견한다. 그러나 불과 81자로 이루어진 천부경의 해석은 어렵기만 하다.

천부경에 대한 확신이 선 이들은 전시안에게 그것을 전달해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고자 태백산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전시안으로부터 어떻게 해서 천부경이 카발라와 짝이 되는 경전인지를 듣게 되는데, 거기에는 사라진 대륙 레무리아의 무서운 역사와 그들이 저지른 끔찍한 실험, 그리고 인류의 슬픈 비밀이 숨겨져 있다. 천부경을 손에 쥔 전시안은 과연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프리메이슨들에게 어떤 미래를 제시할 것인지, 그리고 인터넷을 돈이 아닌 인간과 결부시키고자 하는 팬저는 또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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