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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1
중고도서

셜록 홈즈 전집 1

: 공포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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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55g | 158*218*30mm
ISBN13 9788971421291
ISBN10 897142129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부 벌스톤의 비극

1. 경고
2. 셜록 홉즈, 이야기하다
3. 벌스톤의 비극
4. 암흑
5. 등장인물
6. 한 가닥의 빛
7. 해결

제2부 스코러즈

1. 그 남자
2. 보디마스터
3. 버미사 341 지부
4. 공포의 계속
5. 최악의 시기
6. 위기
7. 버디 에드워즈, 함정에 빠뜨리다

에필로그
추천인의 말
옮긴이의 말
셜롬 홈즈 사건 발생 연표
셜록 흠즈 관련 연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코난 도일도 틀린 몰랐던 사실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캐릭터는 아마 동키호테와 셜록 홈즈일 것이다. 그러나 코난 도일은 이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대표작으로 남는 것을 꺼려 홈즈를 일찍 죽일 정도였다. 물론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과 항의에 시달리다 못해 다시 살리기는 했지만 그의 주된 관심사는 영매술과 같은 심령과학쪽이었다. 아무튼 이제 셜록 홈즈는 영문학의 고전의 반열에 올라 있으며 영문학자들의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전세계에 셜록키언이라 불리는 매니어들과 셜록 홈즈 클럽을 만들어 놓고 있다. 그들의 열성적인 연구는 여러 종의 두터운 셜록 홈즈 사전을 만들어냈고 작가인 코넌 도일이 실수한 부분까지 잡아내기에 이르렀다. 즉 <얼룩진 끈>에서 살인에 이용되었던 독사를 키운 것으로 묘사된 우유 그릇은 명백한 오류이다. 그 뱀은 우유를 먹지 않는다 한다. 그리고 등장인물이 타고 온 것으로 써진 런던행 기차는 그 시간대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가 아니면 반쪽이 되는 까다로운 작업 - 진정한 완역본
권위 있는 영문학 원서를 보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엄청난 양의 주석이 달릴 만큼 그 번역이 어려운 작품이다. 국내에 이미 번역본이 나와 있으나 이러한 전문지식에 정통하지 못하면 반쪽짜리가 되기 쉽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과 공간사에서 나온 책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제일의 추리소설 연구가 정태원 씨가 십여 년 동안 심혈을 기울인 작업으로 모든 주석과 연구서의 성과를 망라한 진정한 완역본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되는 셜록 홈즈 전집은 장편 4편을 비롯해, 단편 56편을 각 주제별로 묶은 5편의 단편집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게 된다. 1권 <공포의 계곡>, 2권 <배스커빌의 개>, 3권 <주홍색 연구?네 명의 기호>, 4권 <셜록 홈즈의 모험> 총12편, 5권 <셜록 홈즈의 사건> 총12편, 6권 <셜록 홈즈의 회상> 총11편, 7권 <셜록 홈즈의 귀환> 총13편, 8권 <홈즈의 마지막 인사> 총8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5월 초까지 4권이 출간되고, 그 후속권은 매월 초에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책 말미에 실린 자료들
각 권의 뒤에는 셜록 홈즈의 연구에 필요한 자료들이 상세하게 실려있어 독서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사건 연표, 당시 런던의 상황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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