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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워서 내일 써먹는 주식투자 3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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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워서 내일 써먹는 주식투자 3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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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86g | 170*225*20mm
ISBN13 9788957821268
ISBN10 895782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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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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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여 년간 보아온 증권시장은 단순한 ‘자본주의의 꽃’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였다. 예측이 불가능하고 공포와 탐욕으로 가득할지라도 어느 순간에는 화려한 꽃들이 만발하기도 하고 또 어느 순간에는 황무지만큼 황량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증권시장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패션보다도 더 트렌디하면서 변화무쌍하다는 것이다. 불과 7~8년 전만하더라도 차(자동차)·화(화학)·정(정유) 등 기간산업 위주의 주식이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여겨지던 시장이 지금은 ‘BTS’와 ‘트와이스’의 활동 소식에 촉각을 세우고 ‘바이오’에 투자자들은 울고 웃는다. 지금의 ‘삼성전자’는 불과 1년 전의 그 삼성전자가 아니고 개인투자자들에게 ‘국민주식’이라고 불리던 ‘SK하이닉스’는 어느새 넘사벽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가 지녀야 할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같다. 바로 ‘명확한 기준과 탄탄한 기본을 바탕으로 한 투자 원칙’이다. ‘묻지마 투자’나 ‘몰빵’은 하지 말고 매도할 때는 미련을 갖지 말고 과감하게 매도하라는 이야기는 2000년에도 2010년에도 2019년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여전히 그러지 못하고 ‘개미’라 불리우며 울며 겨자 먹기로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된 개인투자자들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기준’을 세우기 위한 ‘기본’이다. 하창완 대표의 이 책은 트렌디하고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의 움직임과 그러한 기본의 부족을 충족해줄 수 있는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0여 년 전 들었던 말을 다시 한번 적어본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 임상우 (한국경제TV 증권부 PD)
실전에서 뛰어본 경험이 쌓여 그의 책이 되었다. 개인투자자가 쉽게 범하는 오류는 등락장에서 일희일비하기다. 자신만의 투자 기준과 원칙이 없다면 요즘 같이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이 책은 주식투자자가 자신만의 기준점과 분석 방법을 마련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김정연 (매일경제TV 아나운서)
재테크 수단 중 많은 사람이 주식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적은 자금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접근성 때문이다. 이 책은 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해 HTS 활용법부터 기술적 분석뿐만 아니라 돈이 되는 정보와 투자자가 지녀야 할 마음까지 알려준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이 책을 읽고 투자를 하길 바란다. 당신의 투자는 이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난 후로 나뉠 것이다.
- 한영민 (매일경제TV 작가)
이 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저자가 주식 시장에 개척해 놓은 경험과 고민을 녹여 투자의 마음가짐부터 실제 증권사 HTS를 사용하는 방법까지 주식투자의 ABC를 상세하게 공유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면 주식투자로 부자 되는 즐거운 길을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박재홍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교수)
서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주식 기초 안내서 중에 단연 손에 꼽을 정도의 구성과 알찬 내용이 돋보인다. 평소 한 번쯤, 기초부터 다시 차근차근 시장에 접근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손에 쥐어봐야 할 책이다. 주식투자의 첫발과 기초 개념 정리를 위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 김민수 (펠리즈 투자&리서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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