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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큐의 주식비기
중고도서

스페큐의 주식비기

: 반드시 이기는 주식투자 전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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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34g | 153*224*20mm
ISBN13 9788992555524
ISBN10 899255552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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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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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빡빡 밀고 찾아와 이제 마지막이니 반드시 돈 벌게 해달라고 조르던 사람, 암 말기에 남은 생 병원비 써가며 치료하기보다는 주식투자로 돈 벌어 자식에게 주겠다던 사람, 돈 벌게 해주지 않으면 같이 죽자고 하던 사람. 대학생에서부터 고희를 넘긴 어르신까지 많은 투자자와 함께 강의하고 공부하면서 그들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모르는 그 무엇…. 그 답은 의외로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많은 개인투자자가 아무것도 모른 채 주식시장에 입문하고 오랫동안 거래를 하고 있었다. 그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그저 ‘피상적으로 바라보는 시장의 테두리’일 뿐이다. 시장의 깊숙한 곳에서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고, 그것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였고 그들을 화나게 하였다. 시장의 내면과 시장의 속성을 그들은 몰랐기 때문에 생긴 일들이었다. (글을 시작하며, 5쪽)

끝내 그 충격으로 21세기를 맞고 2007년인 현재까지 회복하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개인파산을 신청한 증권사 직원과 개인투자자들이 무수히 많았다. 주식투자는 늘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오지 않기에, ‘변화에 순응할 줄 아는 대응 능력’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다. (1부, 22쪽)

향후 시장의 주도 업종은 무엇이 될 것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향후 실적이 가장 좋아지는 업종은 무엇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에는 많은 업종이 있다. 그 업종이 모두 다 함께 상승하지도 않고 모두 다 함께 하락하지도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업종이 상승과 하락을 하지도 않는다.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순환하면서 업종별 상승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향후 주도 업종을 분석할 수도 있으며 또 그런 업종에 대한 선취 매수도 가능하다. (2장, 78쪽)

주식투자는 앞서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한다. 좋은 주식이라 해도 언제 사고 언제 파느냐에 따라 수익일 수도, 손실일 수도 있다. 거래량은 타이밍을 제공한다. 매수의 타이밍이든 매도의 타이밍이든 그 행동의 시점은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날이 된다. 매수의 시기는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매수를 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매도의 시기는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매도를 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그들이 매수하고 매도하는 시점에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다.
흔히 ‘거래량이 많으면 좋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 거래량은 타이밍만을 제공하는 것이지, 이후 주가의 상승과 하락은 거래량이 아닌 가격 움직임으로 나타나는 양봉과 음봉으로 결정된다. 매수하려고 하는 주식을 실제로 매수하는 타이밍,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실제로 매도하는 타이밍은 거래량이 증가하는 날에 결정한다.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날에는 개인투자자들도 매수 및 매도의 행동을 하지 말고 관망해야 한다. (2장, 166쪽)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특정 주식에 투자를 하였는데 호재가 나와서, 수급이 좋아서 상당히 강한 상승을 하고 있다면 충분한 수익을 내야 한다. 상승 도중 눌림목 조정이 있다면 추가적인 배팅을 하면서 끝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 좋지 않은 카드일 때 포기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며, 이번 상황은 충분한 수익을 낼 것이라는 확률적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안 되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약게 포기할 줄 아는 마음가짐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때 과감한 배팅으로 수익을 충분히 거두는 배짱이 게임에서도, 주식투자에서도 반드시 갖춰져야 할 심리적 요소다. (3장, 243쪽)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우량주가 뭘까? 우량주는 내게 수익을 주는 주식이다. 내게 손실을 주는 주식은 아무리 가치우량주라 하더라도 내겐 좋지 않은 주식이다. 또 큰 수익을 주었던 주식이라 하더라도 상황이 바뀌면 내게 손실을 줄 수도 있다. 내가 매수한 가격 아래로 내려가면 원금을 잃게 된다. 그 순간에도 “수익을 주었던 주식이니까 다시 상승할 거야.”라며 그 주식이 내게 손실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스스로 부정하고 부인한다. 그러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그 주식이 더 많이 하락하여 손실의 폭이 커지면 그때야 이 투자자는 괜스레 그 주식에, 시장에 투정을 부리며 매도할 것이다. (3장, 264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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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큐의 ‘열정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주식투자의 숨겨진 기술!
박병창이란 친구와 인연을 맺은 지 5년이 채 안 되지만, 만날 때마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사명감에 매번 감탄하곤 한다. 이번에 그가 낸 『스페큐의 주식비기』 또한 그가 그동안 연구하고 강의하고 교육해온 그의 모든 노하우와 밑천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쓴 책이다. 그의 열정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대우증권주식회사 부사장 박승균

“투자자라면, 이 책을 수없이 읽고 또 읽어라. 경험과 지식의 정수를 맛볼 것이다!”
그가 나눔트레이드 대표이사로 재직할 때, 주식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인해 깊은 감명을 받은 바 있다. 함께 공부하고 고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열정은 실제 투자현장에서 더욱더 강렬한 빛을 내뿜었다. 특히 그는 그 누구보다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비밀을 많이 알고 있다. 그에게는 개인투자자를 망라한 모든 투자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투자의 맹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가 시장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투자패턴’을 만들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강력히 추천한다.
- ㈜ 마켓포인트 대표이사 사장 박상환

“성공하는 투자자에겐 항상 ‘우연한 행운’이 함께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투자자에게는 그 ‘흔한 행운’도 없다!”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은, 수급과 재료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지만, 결국 주가란 해당기업이 벌어 들이는 ‘현금의 양’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기업을 찾는 능력’, 꾸준히 현금을 창출하면서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주식투자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 참 투자를 여는 사람들│하우투인베스트 대표 김문석(홀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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