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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스페큐의 주식비기
반드시 이기는 주식투자 전략노트
박병창
다산북스 2007.11.05.
판매자
djsdjdlfhs
판매자 평가 3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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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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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을 시작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욕심과 공포를 이기는 비밀병기

[스페큐의 주식비기 01]. 반드시 이기는 주식투자 전략
주식비기 01_시황의 판단
주식비기 02_주도 업종의 판단
주식비기 03_주도 종목의 판단
주식비기 04_거래 전략의 판단
주식비기 05_거래 타이밍의 판단
주식비기 06_실전 사례

[스페큐의 주식비기 02]. 반드시 이기는 실전 주식투자 비기
주식비기 07_시황의 판단
주식비기 08_주도 업종의 판단
주식비기 09_주도 종목의 판단
주식비기 10_거래 전략의 판단
주식비기 11_거래 타이밍의 판단

[스페큐의 주식비기 03]. 반드시 이기는 주식투자 마인드
주식비기 12_도널드 덕의 눈
주식비기 13_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니다
주식비기 14_주식투자와 고스톱 그리고 포커 게임
주식비기 15_빨간색 드레스 이야기
주식비기 16_“거 봐, 내 말이 맞지!”
주식비기 17_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주식비기 18_칠면조 이야기

[스페큐의 주식비기 특별부록]. 스페큐의 주식투자 속성(速成) 특강
부록비기 01_계좌의 개설
부록비기 02_HTS 설치하기
부록비기 03_HTS 활용하기
부록비기 04_주문 화면과 계좌 잔고 종합 화면

저자 소개1

박병창

Park Byoung chang ,별명 - 스페큐

저자는 1996년 일은증권으로 입사해 대우증권과 교보증권에서 오랫동안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국제부를 거쳐 교보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식 시장의 최일선에서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인 MP+와 지능형 HTS를 개발한 바 있고, 일반 투자자 및 금융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자 기법을 교육했다. 한국경제 TV, 삼프로TV 등 주요 방송 활동을 하며 최고의 시황 전문가, 투자 교육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다. 저서로는 『차트를 알면 초단타 매매 타이밍이 보인다』 『주식 공부』 『시분할 데이트레이딩』 『커플재테크』 『부자가 되려면 주식에
저자는 1996년 일은증권으로 입사해 대우증권과 교보증권에서 오랫동안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국제부를 거쳐 교보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식 시장의 최일선에서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인 MP+와 지능형 HTS를 개발한 바 있고, 일반 투자자 및 금융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자 기법을 교육했다. 한국경제 TV, 삼프로TV 등 주요 방송 활동을 하며 최고의 시황 전문가, 투자 교육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다.

저서로는 『차트를 알면 초단타 매매 타이밍이 보인다』 『주식 공부』 『시분할 데이트레이딩』 『커플재테크』 『부자가 되려면 주식에 눈떠라』 『만만한 주식공부』 『스페큐의 주식비기』 『현명한 당신의 주식투자 교과서』가 있고, 동영상 강의로 ‘원샷트레이딩’, ‘아주 특별한 주식 강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34g | 153*224*20mm
ISBN13
9788992555524

책 속으로

머리를 빡빡 밀고 찾아와 이제 마지막이니 반드시 돈 벌게 해달라고 조르던 사람, 암 말기에 남은 생 병원비 써가며 치료하기보다는 주식투자로 돈 벌어 자식에게 주겠다던 사람, 돈 벌게 해주지 않으면 같이 죽자고 하던 사람. 대학생에서부터 고희를 넘긴 어르신까지 많은 투자자와 함께 강의하고 공부하면서 그들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모르는 그 무엇…. 그 답은 의외로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많은 개인투자자가 아무것도 모른 채 주식시장에 입문하고 오랫동안 거래를 하고 있었다. 그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그저 ‘피상적으로 바라보는 시장의 테두리’일 뿐이다. 시장의 깊숙한 곳에서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고, 그것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였고 그들을 화나게 하였다. 시장의 내면과 시장의 속성을 그들은 몰랐기 때문에 생긴 일들이었다. (글을 시작하며, 5쪽)

끝내 그 충격으로 21세기를 맞고 2007년인 현재까지 회복하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개인파산을 신청한 증권사 직원과 개인투자자들이 무수히 많았다. 주식투자는 늘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오지 않기에, ‘변화에 순응할 줄 아는 대응 능력’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다. (1부, 22쪽)

향후 시장의 주도 업종은 무엇이 될 것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향후 실적이 가장 좋아지는 업종은 무엇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에는 많은 업종이 있다. 그 업종이 모두 다 함께 상승하지도 않고 모두 다 함께 하락하지도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업종이 상승과 하락을 하지도 않는다.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순환하면서 업종별 상승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향후 주도 업종을 분석할 수도 있으며 또 그런 업종에 대한 선취 매수도 가능하다. (2장, 78쪽)

주식투자는 앞서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한다. 좋은 주식이라 해도 언제 사고 언제 파느냐에 따라 수익일 수도, 손실일 수도 있다. 거래량은 타이밍을 제공한다. 매수의 타이밍이든 매도의 타이밍이든 그 행동의 시점은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날이 된다. 매수의 시기는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매수를 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매도의 시기는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매도를 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그들이 매수하고 매도하는 시점에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다.
흔히 ‘거래량이 많으면 좋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 거래량은 타이밍만을 제공하는 것이지, 이후 주가의 상승과 하락은 거래량이 아닌 가격 움직임으로 나타나는 양봉과 음봉으로 결정된다. 매수하려고 하는 주식을 실제로 매수하는 타이밍,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실제로 매도하는 타이밍은 거래량이 증가하는 날에 결정한다.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날에는 개인투자자들도 매수 및 매도의 행동을 하지 말고 관망해야 한다. (2장, 166쪽)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특정 주식에 투자를 하였는데 호재가 나와서, 수급이 좋아서 상당히 강한 상승을 하고 있다면 충분한 수익을 내야 한다. 상승 도중 눌림목 조정이 있다면 추가적인 배팅을 하면서 끝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 좋지 않은 카드일 때 포기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며, 이번 상황은 충분한 수익을 낼 것이라는 확률적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안 되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약게 포기할 줄 아는 마음가짐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때 과감한 배팅으로 수익을 충분히 거두는 배짱이 게임에서도, 주식투자에서도 반드시 갖춰져야 할 심리적 요소다. (3장, 243쪽)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우량주가 뭘까? 우량주는 내게 수익을 주는 주식이다. 내게 손실을 주는 주식은 아무리 가치우량주라 하더라도 내겐 좋지 않은 주식이다. 또 큰 수익을 주었던 주식이라 하더라도 상황이 바뀌면 내게 손실을 줄 수도 있다. 내가 매수한 가격 아래로 내려가면 원금을 잃게 된다. 그 순간에도 “수익을 주었던 주식이니까 다시 상승할 거야.”라며 그 주식이 내게 손실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스스로 부정하고 부인한다. 그러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그 주식이 더 많이 하락하여 손실의 폭이 커지면 그때야 이 투자자는 괜스레 그 주식에, 시장에 투정을 부리며 매도할 것이다. (3장, 264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개인투자자들의 ‘욕심’과 ‘공포’를 이기는 비밀병기!
대한민국 주식부자들이 가장 먼저 선택한 투자전략!
나는 이 책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욕심’과 ‘공포’를 딛고,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보통 개인투자자들은 버블의 형성과 붕괴로 이루어진 주식시장에서, 버블 형성의 상투(최고로 오른 주식 시세를 속되게 이르는 말)에서는 ‘욕심’으로 인해서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버블 붕괴의 바닥에서는 ‘공포’로 매수 타이밍을 놓쳐 결국 막대한 자금을 잃어버리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기본적인 분석, 기술적 분석이 아닌, ‘자기 자신의 심리 관리’와 ‘자금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투자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을 쓰면서 약 한 달간 이 부분만을 고민했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을 어떻게 전해주면 좋을까?’ 처음에는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실패한 사람들의 특성을 정형화하여 전해줄까 했다.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각기 다른 분야라 하더라도 일정한 특징이 있음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또 시장에서 처절하게 실패한 사람들은 자신들도 알고 있듯이 분명한 실패의 원인이 있었다. 그러나 너무 먼 곳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의 12년 동안의 주식투자 노하우가 현재 강의하고 있는, 내 강의 안에 다 담겨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동안 수없이 업데이트된 나의 강의안을 기초로 ‘쉬우면서도 간단한 원칙’과 ‘주식시장의 흐름과 속성에 대한 이해’를 담았다.

향후 5년, 10년 후에도 성장을 주도하는 가치우량주 발굴의 모든 것!
흔히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려면 가치우량주를 ‘장기보유’해야 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장기투자’만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들 확언한다. 나 또한 그 말에 반론을 제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전문가는, ‘미래의 가치우량주는 어떤 업종이 될 것인가?’, ‘그 업종에서 어떤 종목이 진정한 우량주가 될 것인가?’를 반드시 함께 제시해 주어야 한다. 그런 제시 없이 단순히 ‘장기투자’만을 조언한다면, 그것은 마치 망망대해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살라고 내던지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주식투자’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장기투자’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가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지금 가치우량주가 향후 5년, 10년 후에도 성장성과 가치를 겸비한 가치우량주가 될 것인지 아닌지, 그것의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주식투자자들은 늘 미래에 가치가 있을 산업, 성장할 수 있는 산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를 해야만 한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
주식시장이 상승한다고 모든 업종이,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기 시장을 견인하는 주도 업종을 판단하여 그 업종에서 투자해야 한다.
주식투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의 상승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이며, 주식시장의 하락에 대비해서도 ‘위험관리’를 하기 위해서 더욱더 필요하다.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위해서, 그리고 시장 하락에 대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주도 업종을 판단하여 그 업종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도 업종은 시장에서 투자하고 있는 웬만한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주도 업종은 유난히 거래량도 많고 상승 폭도 크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띄기 때문이다. 시장에 순응하면서 주도 업종이 나타나면 그 업종을 따라서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향후 주도 업종이 무엇이 될 것인가를 어느 정도 예측해 놓고 시장을 관찰하는 투자자라면 보다 확신을 갖고 투자를 할 수 있으며, 그 확신은 보다 큰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향후 시장의 주도 업종은 무엇이 될 것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향후 실적이 가장 좋아지는 업종은 무엇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에는 많은 업종이 있다. 그 업종이 모두 다 함께 상승하지도 않고 모두 다 함께 하락하지도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업종이 상승과 하락을 하지도 않는다.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순환하면서 업종별 상승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향후 주도 업종을 분석할 수도 있으며 또 그런 업종에 대한 선취매수도 가능하다.

‘나만의 원칙’이 나를 지켜주었다!
나는 지수 277포인트에서도 주식투자를 했고, 지수 2,000포인트대를 넘나들고 있는 지금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매일매일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즐거운 투자의 시기도 있었고, 주식시장이 열리는 것 자체가 두려울 때도 있었다. 처음에는 초급 사원 기초 교육을 바탕으로 투자하였고, 책을 통해 공부했고, 그리고 선배 직원들의 노하우를 배워가며 주식투자를 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나를 지켜주지’ 못했다. 이제 10년을 거슬러 돌이켜볼 때 나를 지켜주는 것은 단 한 가지 ‘나만의 원칙’이라는 것을 새삼 되새긴다.
주식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대세 상승기의 작은 조정 구간에서도 어떤 종목은 50% 이상 하락을 하기도 한다. 대세 상승기에는 지수 상승보다 좀 더 많은 수익을 추구하고, 지수 하락 시기에는 최대한 손실을 줄여 원금을 보존해야 하는 투자의 노하우는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흔히 증권업계에서는 이런 얘기를 한다. 10년 이상 증권업계에서 떠나지 않고 꾸준히 거래하고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그만큼 시장은 냉혹하다.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단지 지식으로 판가름나지는 않는다. 국내 최고의 대학에서 최고 실력을 인정받고 졸업한 인재들이 증권사에 입사를 한다. 하지만, 그들 중 많은 수가 시장에서 실패하여 퇴출당하였거나,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적진 않다. 하물며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을 가끔 접하면서, 또는 얕은 지식을 가지고 시장에 진입하며 실패할 확률은 더욱더 높을 수밖에 없다.

추천평

스페큐의 ‘열정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주식투자의 숨겨진 기술!
박병창이란 친구와 인연을 맺은 지 5년이 채 안 되지만, 만날 때마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사명감에 매번 감탄하곤 한다. 이번에 그가 낸 『스페큐의 주식비기』 또한 그가 그동안 연구하고 강의하고 교육해온 그의 모든 노하우와 밑천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쓴 책이다. 그의 열정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대우증권주식회사 부사장 박승균

“투자자라면, 이 책을 수없이 읽고 또 읽어라. 경험과 지식의 정수를 맛볼 것이다!”
그가 나눔트레이드 대표이사로 재직할 때, 주식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인해 깊은 감명을 받은 바 있다. 함께 공부하고 고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열정은 실제 투자현장에서 더욱더 강렬한 빛을 내뿜었다. 특히 그는 그 누구보다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비밀을 많이 알고 있다. 그에게는 개인투자자를 망라한 모든 투자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투자의 맹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가 시장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투자패턴’을 만들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강력히 추천한다.
- ㈜ 마켓포인트 대표이사 사장 박상환

“성공하는 투자자에겐 항상 ‘우연한 행운’이 함께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투자자에게는 그 ‘흔한 행운’도 없다!”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은, 수급과 재료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지만, 결국 주가란 해당기업이 벌어 들이는 ‘현금의 양’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기업을 찾는 능력’, 꾸준히 현금을 창출하면서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주식투자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 참 투자를 여는 사람들│하우투인베스트 대표 김문석(홀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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