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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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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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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08쪽 | 1324g | 168*215*40mm
ISBN13 9788971995969
ISBN10 897199596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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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소로를 경계하면서 재빨리 근처 단풍나무로 올라가더니 “꿈에서 본 어떤 네발짐승보다도 더 새와 같은 놀라운 자세로 단풍나무에서 뛰어내려” 매처럼 나무 주위를 활공했다. “그런 네발짐승은 꿈에서도 본 적이 없었다.” 또한 소로는 옹이구멍에서 부엉이를 발견했을 때는 손을 넣어 부엉이를 쓰다듬었다. 어린 부엉이는 고양이처럼 “머리를 살짝 숙이고 눈을 감았다”. 어느 날 빈둥거리는 사람 몇 명이 소로를 놀릴 때, 그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보게 소로, 새를 연구하고 싶을 때 그 새를 쏘고 싶은 적은 없나?” 소로가 되받아쳤다. “당신을 연구하고 싶다면 당신을 쏴야 할까요?”
---「9장 메인 거리의 ‘월든’ 1854-1857」중에서

수백의 청중?매사추세츠주 주지사 에드워드 에버렛, 상하원 의원들, 하버드 감독회 위원들, 퀸시 총장, 그리고 젊고 반항적인 학생들을 가르친 교수들, 졸업하는 동급생들과 가족들, 그리고 그저 호기심에 이끌려 온 사람들?을 앞에 두고 “데이비드-헨리쿠스 소로”(졸업식 프로그램의 공식 언어는 라틴어였다)는 도덕적 문제에 정면으로 돌진했다. 그가 말했다. 상업은 도덕적 자유를 파괴한다. 하지만 자유가 우선이다. 상업이 자유를 낳는 것이 아니라 자유가 상업을 낳기 때문이다. “우주의 어느 별 관측소”에서 볼 때 상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미국의 “벌집”이 자유처럼 보이겠는가? 아닐 것이다. “한 지역에서는 망치질과 도끼질을 하고, 빵을 굽고 술을 빚고, 다른 지역에서는 물건을 사고팔고, 환전하고, 연설을 할 것이다.” 상업은 우리를 물질적 재화에 결박하고 그럼으로써 우리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대신 노예처럼 구속하고 우리를 짐승으로 바꿔 놓는다. 인간으로 남으려면 이 물질적 욕망을 벗어던지고 이상향을 향해 자유롭게 걸어가야 한다.
---「2장 고등교육, 콩코드에서 하버드로 1826-1837」중에서

헨리는 또한 생계유지에도 골몰했다. 자신 또한 하숙인의 한 사람으로서 체면상으로나 의무상으로나 가족의 벌이에 힘을 보태야 했다.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다면 최소한 연필 공장에서 일할 수 있었다. 헨리는 이 과제를 흥미로운 지적 문제로 변화시켰다. 미국의 연필은 왜 그리 끔찍할까? 어쨌든 글은 쓸 수 있지만 조잡하고, 잘 부러지고, 번들번들하고, 종이에 잘 긁혔다. 아직도 연필심의 재료는 곱게 간 흑연, 베이베리 왁스, 아교, 고래기름을 갠 따뜻한 반죽이었으며, 이 반죽을 삼나무 널조각에 새긴 가는 홈에 다져 넣고 다른 널조각으로 덮은 뒤 적당히 절단하고 마감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수입한 콩테 연필은 훨씬 더 훌륭했고, 천연 흑연을 잘라 만든 영국 연필과 달리 프랑스 연필에는 단단한 것에서 무른 것까지 여러 등급이 있었다. (…) 몇 달에 걸쳐 그는 방법을 알아냈다. (…) 그 결과 완전히 새로운 연필심이 탄생했다. 가마에서 구운 세라믹을 잘라 홈 안에 넣는 방식으로 1에서 4까지 경도가 다른 연필을 생산했다. 미술가, 측량사, 기술자 들은 이 연필에 비싼 가격을 지불했다. 소로 가족은 남색 연필을 제품 라인에 추가하고, 납작해서 잘 구르지 않는 목수용 연필 같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제품도 추가했다. (…) 몇 년 동안은 미국에서 그 누구도 이들보다 더 좋은 연필을 만들지 못했다.
---「3장 초월주의 수련 1837-1841」중에서

자, 이제 누가 제일교구교회의 종울 울려 마을 사람들을 소집할 것인가? 교회 관리인은 거절했고 다른 대여섯 명도 허락 없이 종 치는 줄을 만지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몸을 피했다. 그러자 “여행에서 돌아온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은” 소로가 사람들을 밀치고 들어가 “힘센 팔로” 줄을 붙잡았다. 마침내 종소리가 “즐겁게 울려 퍼지면서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청사에 사람들이 모이자 에머슨이 일어나 두 시간 반 동안 연설을 했다. 노예제에 반대하는 그의 첫 번째 연설이자 위대한 연설이었다. 마거릿 풀러는 연설을 들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에머슨이 마침내 태도를 정했다. 초월주의의 에너지가 세상을 향해 뻗어 나가고 있었다. (…) 소로가 소심한 이웃들을 밀치고 교회 종을 울렸을 때 한 목격자는 이 사람이 분명 마을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그“철면피한” 소로는 사람들과의 거리감 때문에 이상하게도 자유로움을 느꼈다. “내가 어떤 악마에게 씌웠길래 그렇게 훌륭한 행동을 했을까?” (…) 앞에 펼쳐진 길이 선명해지고 있었다. 자신이 정확히 어디로 가야 하는지 소로는 알고 있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단지 그 수단이었다.
---「4장 길을 잃다 1842-1844」중에서

요컨대 소로는 단순하고 간소한 삶에서도 어떤 형태로든 다른 생물을 해치지 않고서는 자신의 이상적 비전을 쉽게 실현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깊게 얽힌 인간과 자연의 역사를 고려하면, 월든 숲 곳곳에서 뚜렷이 드러나는 오랜 역사적 갈등, 투쟁, 추방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방법은 없었다. 소로는 “마을의 야생 종족”을 돌보는 새로운 역할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공동체의 일원이지만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았으며, 오랫동안 방치되고 소외되어 왔다. 비록 마멋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화해의 제스처를 취할 수는 있었다. “이 콩들은 내가 수확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유익하다. 어느 정도는 마멋을 위해 자란 게 아닐까?” 당시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생태”라는 단어가 없었음에도 소로의 사고는 시대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었다. 자연에 관여하더라도 군림하지 않는 생태적 관계를 형성하고, 소외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적 투쟁을 이어 가야 한다는 생각은 권력과 정의에 관한 그의 정치사상에 밑거름이 되었다.
---「5장 월든, 그대인가? 1845-1847」중에서

고속도로 통행세에 관해서라면 소로는 양심에 거리낌이 없었고, 기꺼이 세금을 납부했다. 하지만 인두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았다. 인두세를 내는 사람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졌기 때문에, 인두세는 단순한 시민권의 징표가 아니라 시민권의 도구였다. 그런 이유로, 세금 가운데 극히 일부만 “권력 남용”에 사용되기 때문에 세금 납부는 비교적 무해한 일이라는 에머슨의 주장은, 논점을 놓치고 있다. “나는 내 돈이 사람을 사는 데 쓰이든, 사람을 쏘는 소총을 사는 데 쓰이든,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추적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돈 자체는 결백하다. 그보다 나는 {정부에 대한} 내 충성의 효과를 따지겠다는 것이다.” 소로가 거부한 것은 바로 충성이었다. “나는 미국 정부처럼 노예의 정부인 조직을 잠시도 인정할 수가 없다.” 충성을 하게 되면 이 정부가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멕시코인을 쏴 죽이고, 인디언의 땅을 강탈하도록 부추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따라서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국가가 그 권력 남용을 멈출 때까지라도 국가에 대한 실질적 지지를 철회해야 한다.
---「6장 작가의 삶 1847-1849」중에서

소피아는 간병인과 친구 역할 외에도 대필자와 보조 편집자 역할까지 도맡았고, 나중에는 유저遺著 관리를 담당했다. 소피아는 헨리의 손으로 원고를 한 장씩 넘겼다. 소로의 눈이 감겨 있을 때는 초안을 크게 소리 내어 읽었으며, 수정 사항을 기재하고, 변경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이 뒤섞이면 사본을 많이 만들어 두고, 소로가 불러 주는 편지글을 받아쓰고, 《애틀랜틱》의 소유주인 티크너와 필즈에게 잇달아 에세이를 보냈다. 가장 시급히 손보아야 할 글은 「가을의 빛깔」이었다. 일주일 동안 글을 다듬은 뒤 소로는 책에 새길 수 있도록 그가 신중히 고른 진홍색 참나무 잎을 넣어 보냈다. 그는 임종 때 이렇게 말했다. 낙엽은 “우리에게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일러 준다. 사람들은 (…) 단풍처럼 무르익어 우아하게 내려앉는 때가 언제 도래할지 궁금해한다. 인디언의 여름처럼 평온하고 침착하게 자신의 몸을 떨구고, 머리카락과 손톱마저 땅에 떨구는 그 순간이.”
---「11장 끝없이 이어지는 새로운 창조 1860-186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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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책’
[월 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책’

나는 흥미 위주의 평전을 다소 의심해 왔다. (…) 그러나 이 책은 두 번 만에 다 읽었다. 이 평전은 단순히 흥밋거리로 읽을 책이 아니다, 절대로. (…) 월스는 소로의 출간물과 미출간 저작을 샅샅이 훑어, 아름다우리만치 거칠면서도 미국 특유의 향기가 짙게 밴 삶의 정경을 속도감 있는 문체로 독자에게 선사한다. (…) 월스는 혼란스러움과 당혹스러움을 겪는 야생의 소로를 어떤 평전 작가보다도 더 세밀하게 묘사한다.
- 존 카그 ([크로니클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
탁월한 조사와 문학적 저술로 완성된 이 초상은 위대한 미국 작가이자 뛰어난 박물학자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 준다. (…) 굉장하다. (…) 이 따뜻하고 솔직한 초상은 소로라는 비범한 미국인의 사생활과 공적 생활을 완벽하게 보여 준다.
- [커커스 리뷰]
“죽은 껍질이 아닌 살아 있는 존재를 연구하라.” 고집 세고 때론 까다롭지만 언제나 우리의 흥미를 끄는 작가 월스는 결정적인 소로 평전에서 이 말을 실현했다. (…) 월스는 정말 대단하게도, 사람들의 입에 함부로 오르내리는 작가이자 미국 문학 연구자에게 난제로 여겨지는 소로의 삶을 세밀하고 풍부한 이야기로 확장해 더 많은 면모를 보여 준다. (…) 월스는 독자를 이끌고 소로가 살았던 환경, 들판, 초지, 숲, 콩코드의 거리로 깊숙이 들어간다. 월스의 책은 무엇보다도 엄청난 공감의 산물이지만, 또한 놀라운 문학적 성취다. 어떤 평전 작가도 뼈저리게 춥고 수정처럼 반짝이는 뉴잉글랜드의 겨울날을 월스보다 잘 그려 내지 못했다. 월스의 글 덕분에, 바로 그 나날이 한때 소로에게 그랬듯이 우리에게도 반짝이고 가물거리고 으스스하게 다가온다. (…) 월스는 이 책으로 위대한 상상을 구현했다. 소로를 키우고 보호해 준 공동체 속에 그를 다시 확실히 위치시킨 것이다.
- [위클리 스탠더드]
이 빛나는 평전에서 로라 대소 월스가 밝혔듯, 소로는 비정상이라 할 정도로 높은 법칙을 고수하는 독립적인 사람이자, 괴팍할지라도 그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통찰한 까다로운 사람이었다. (…) 월스는 소로의 시적인 편지와 일기를 파헤치고, 당대 사람들의 날카로운 성찰을 들춰내고, 활기와 설득력 넘치는 초상을 그려 자기 자신의 이름을 높이 새겼다.
- 제이 파리니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소로의 다면적 초상을 학자의 열정으로 아름답게 그려 낸 결정적 평전. (…) 『월든』의 저자 소로를 일관된 한 사람으로 그리는 것이 이 평전의 목적이라면, 월스는 이를 충분히 성취해 냈다. 월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초점을 잃지 않고 소로를 중심에 두었는데, 이는 위대한 인물들과 격변하는 시대적 사건들이 지면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더욱 빛나는 업적이다. 이 책에는 에머슨, 호손, 휘트먼이 있고, 프레더릭 더글러스와 존 브라운 또한 그들과 나란히 있다. 소로가 작가와 독서가로 발전하는 과정을 추적하는 동안 우리는 소로의 일상생활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게 된다. (…) 놀라운 것은, 이렇게 풍부한 내용을 접하면서도 읽는 사람은 소로를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사실이다. 월스가 내놓은 이 뛰어난 학구적 평전은 경이로운 성취이자, 포괄적 내용과 독서의 즐거움이 한데 어우러진 좋은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흥미와 공감과 명민한 지식이 가득한 이 평전은 소로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소로의 정치 참여는 누구에게도 새로운 뉴스가 아니지만, 로라 대소 월스는 그 이야기를 전경에 두고 생생한 묘사를 한다. (…) 세부 묘사는 종종 경이로울 정도다. (…) 월스의 소로는 {죽음 앞에서도 도덕적 신념을 지킨 토머스 모어와 같은} 사계절의 사나이로, 친환경·인종차별 반대·반제국주의·페미니즘·사회 개혁·종교를 초월한 영성 추구 등 여러 면에서 21세기 진보주의자의 이상적 자아상이다. 이 해석을 지지하는 증거가 소로에게 얼마나 많았던가. 또한 이 책이 지닌 힘 가운데 일부는 소로의 진보적이고 인간적인 신념이 소로 가문 및 콩코드 지식인의 급진주의와 강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저자가 섬세하고 명료하게 추적한 데서 비롯한다.
-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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