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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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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Rising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2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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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7523936
ISBN10 894752393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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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봉구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기자, 도쿄특파원, 증권부장, 국제부장, 생활경제부장, 부국장대우 산업부장을 거쳤다. 저서로 『추락하는 일본경제』가 있다.
저자 : 강현철
1962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제정책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 국제부, 문화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 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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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목을 받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2001년 전세계적인 IT 업계 불황과 일류업체들의 적자행진 속에서 대규모 이익을 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00년 6조 원의 이익을 낸 데 이어 2001년에도 2조 9,000억 원의 이익을 냈다.

2000년에 6조 원의 이익을 냈을 때만 해도 호황이었던 시장 덕분일 뿐이라는 평가가 우세했다. 선진기업들은 '소가 뒷걸음질치다가 쥐를 잡은 격'으로 받아들였다고 이윤우 삼성전자 반도체 총과사장은 말했다. 그러나 가전, 반도체, 휴대전화 등의 불황이 겹친 2001년에도 변함없이 대규모 이익을 실현하자 시장의 평가가 달라졌다. 반도체 D램의 가격이 폭락했는데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 부문에서 대규모 흑자를 냈다. 정보통신 부문은 1조 3,741억 원이나 되는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새로운 흑자사업으로 떠올랐따. D램에 이어 단일 품목으로 1조 원 이상의 이익을 낸 두번째 제품이 됐다. 또 반도체 부문이 6,983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을 비롯, 디지털 미디어 2,928억 원, 생활가전 1,82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 pp.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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