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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때려치우고 세계를 품다
중고도서

어학연수 때려치우고 세계를 품다

: 말문이 터지고 세상이 보이는 385일 배낭여행

김성용 글,사진 | 21세기북스 | 2007년 12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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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70g | 153*224*30mm
ISBN13 9788950913038
ISBN10 895091303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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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언어의 감옥에서 탈출하다

0부. 어학연수 때려치우다
#1. 원래는 어학연수였다
-극적인 막판 뒤집기
-다시 끼운 첫 단추
#2. 생애 첫 워크캠프
-그들이 되다
-영어는 권력이었다
#3. 여행을 동반하라
-거지 여행에 합류하다
-Open ended
-터키와 미국 사이

1부. 내 방식대로 공부하다
#1. 사회를 디자인하다
-폴스 스테이트먼트
-사이버네틱스
#2. 패치 아담스를 만나다
-미친거인
-광대놀이
-게준트하이트, 패치의 분신
#3. 관광 비자로 미국 영어 빨아들이기
-영어를 수단화하라
-몰라도 듣고 틀려도 말해라
-영어로 놀자
#4. '널 수 있어' 프로젝트
-머리를 스친 한마디, 널 수 있어
-졸업 연극
-사상앓이
#5. 여행은 공부다
-여행 콘셉트를 정하라
-공부하고 떠나라
#6. 작아 보이는 거인, 미국
-내가 본 백악관
#7. 칼리의 기적
-박수칠 때 말 걸어라
-이상한 나라의 용군
-살사 장애자의 황홀한 살사 강행군
-또 하나의 가족
#8. 여행, 그 사소함의 미학
-타인에게 말 걸기
#9. 아마존 소녀와의 입맞춤
-산타로사에서의 하룻밤
-아마존을 거슬러 오르며
#10. 돈 주고 고생하라
-늙은 산 마추픽추
#11. 페루, 두 번째 워크캠프
-제2외국어에 눈을 뜨다
-꾸이를 요리하다
#12. 소문난 잔치도 가봐야 안다
-관광객 리우 습격 사건
-내 생애 가장 돈 냄새 나는 생일파티


2부. 생각의 지도를 넓히다
#1. 하루살이, 볼리비아
#2. 싫으면 가지마!
-길거리 스페인어
#3. 마음 놓고 사랑하세요
-라파스 비포 선라이즈
#4. 사회, 세계 그리고 시스템이 보이다
-차베스의 사회주의 실험에 신음하는 사람들
#5. 사회주의 섬나라 이야기
-갇혀버린 쿠바의 젊음
-허락되지 않은 사랑
-거대 암시장
-관광산업에 좀 먹는 사회주의
-부패한 사회주의
-아바나를 떠나며

3부. 여행은 사람이다
#1. 공짜 잠을 구걸하는 유럽 배낭족을 위한 안내서
-요양하다
-다시 만난 터키의 카탈로니아 3인방
-쿠바에 미친 프랑스 소녀
-걸어다니는 월드 뮤직 주크박스
-저글링에 빠지다
-자본을 끌어들이다
-게이 정신
-하모니카, 자유 영혼의 촉매제
-Happy birthday, Dilly!
-수상한 나라, 네덜란드
-글쓰기에 환장하다
-독일에서 만난 아디다스 소녀
-글루미 선데이를 마주하다

#2. 블루칼라 워크캠프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다시 배낭을 짊어질 시간

#3. 유럽을 떠나며
-길거리 악사가 되다
-예상치 못한 것을 만나는 기쁨

4부. 자유에 몸서리치다
#1. 무질서의 온상지, 이집트
#2. 수단 난리 블루스
-배에 실려가다
-스물 여섯 시간 만의 탈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행
-마침표
#3. 라스터맨, 케냐인 되기

5부. 여행의 끝
-'널 수 있어' 1막을 마치다
-마지막 여행지, 한국을 앞두고

에필로그_참 자유로웠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용
'신방과에 가면 PD가 된다' 카더라 통신에 넘어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 입대 전까진 연극과 사진에 미쳐 나름 보헤미안적 대학생활을 누렸으나 군대에 다녀와 복학을 하니 88만원 세대라는 시대적 업보가 천근만근 내 어깨를 짖눌렀다. 피 튀기는 취업전선에서 살아 남기 위해선 나를 무장해야 했기에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영삼성 열정운영진 1기" " 마포 공동체 라디오 DJ방송 진행" 등등의 활동에 전념하며 나를 상품화 시키는 데에 경주했다. 그렇게 내 이력서를 한 줄씩 늘려가는 재미에 한창일 즈음 우연히 펼쳐든 한 장의 세계지도가 내 인생을 송두리 채 바꾸어 놓았다. 배낭 하나 메고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세계를 여행하며 렌즈 속 세상에 눈이 중독되고, 글쓰기에 탐닉하고, 세상의 소리에 귀가 매료되었다.
그렇게 지구를 한 바퀴 돌고 나니 세계가 내 가슴에 들어왔다. 그리고 지금도 내 안에는 세계가 자라고 있다. 성공만 쫒던 나는 이제 훌륭한 사람을 꿈꾼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학실력도 잡고 경험도 얻는 세계여행 기법 7]

1. 누군가 와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들이대라.
혼자 낑낑대며 자아 발견에 목매는 여행은 별 성과가 없다. 오히려 남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할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옆의 자리를 비운 다음에는 들고 나서라. 여기저기 들이대다가 마음에 드는 놈 있으면 데려다 앉혀라. 그리고 또 말해라. -Open ended

2. 가끔은 무모해져라.
"설마 죽기야 하겠어?" 정신이 필요하다. 세계로 내놓을 수 있었던 원동력의 하나가 바로 이 무대포 정신이다. 젊을 때만이 이 무대보 정신을 마음껏 표출시킬 수 있다. 여행을 망설이는 대다수는 어떻게 여행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한다. 그럼 난 이렇게 대답한다. "무대포 정신으로 일단 시작부터 하십시오." -또 하나의 가족

3. 영어를 철저히 수단화하라.
미국 체류 기간 세 달 동안 나 스스로도 놀라우리만큼 빠른 속도로 귀가 뚫리고 입이 터졌다. 비법은 간단했다. 영어를 우습게 봤다. 미국 체류 기간 중 난 단 한 번도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다. 대신 영어만 바라보며 "오, 영어여, 제발 나 좀 바라봐줘." 애원하기보다는 영어 이외의 것들을 얻기 위해 혹은 즐기기 위해 영어를 철저히 수단화했다. "영어 넌 2순위다!" 하고 외치니 영어가 알아서 따라왔다. - 영어를 수단화하라

4.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제2외국어를 잡아라.
브라질에 왔다. 여긴 영어는 고사하고 스페인어도 잘 안 통한다.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 이 둘을 놓고 보니 자연스레 스페인어가 상대 우위를 점하여 정말 떠듬대는 수준인 스페인어가 어느새 '모국어'가 되었다. 나의 스페인어 교재는 길거리와 서영 사전이 전부였다.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온갖 스페인어를 주워 담은 후에 사전을 뒤적이며 그것이 무슨 말이었나 일일이 확인하면서 그렇게 하나하나 체득해 나갔다. - 길거리 스페인어

5. 사소한 인연에도 집요하게 덤벼라.
"우리 나라 오면 꼭 연락해!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해줄게". 그 쪽에서는 인사치레로 건넨 말일지 몰라도 난 그 인연의 끈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그렇게 다시 그들을 찾아가면 정말로 재워주고 먹여주고 놀아주고 모든 지 알아서 다 해주었다.. - 공짜잠을 구걸하는 backpacker를 위한 안내서

6. 봉사활동을 병행하라
[어학실력도 잡고 경험도 얻는 세계여행 기법 7]

1. 누군가 와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들이대라.
혼자 낑낑대며 자아 발견에 목매는 여행은 별 성과가 없다. 오히려 남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할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옆의 자리를 비운 다음에는 들고 나서라. 여기저기 들이대다가 마음에 드는 놈 있으면 데려다 앉혀라. 그리고 또 말해라. -Open ended

2. 가끔은 무모해져라.
"설마 죽기야 하겠어?" 정신이 필요하다. 세계로 내놓을 수 있었던 원동력의 하나가 바로 이 무대포 정신이다. 젊을 때만이 이 무대보 정신을 마음껏 표출시킬 수 있다. 여행을 망설이는 대다수는 어떻게 여행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한다. 그럼 난 이렇게 대답한다. "무대포 정신으로 일단 시작부터 하십시오." -또 하나의 가족

3. 영어를 철저히 수단화하라.
미국 체류 기간 세 달 동안 나 스스로도 놀라우리만큼 빠른 속도로 귀가 뚫리고 입이 터졌다. 비법은 간단했다. 영어를 우습게 봤다. 미국 체류 기간 중 난 단 한 번도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다. 대신 영어만 바라보며 "오, 영어여, 제발 나 좀 바라봐줘." 애원하기보다는 영어 이외의 것들을 얻기 위해 혹은 즐기기 위해 영어를 철저히 수단화했다. "영어 넌 2순위다!" 하고 외치니 영어가 알아서 따라왔다. - 영어를 수단화하라

4.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제2외국어를 잡아라.
브라질에 왔다. 여긴 영어는 고사하고 스페인어도 잘 안 통한다.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 이 둘을 놓고 보니 자연스레 스페인어가 상대 우위를 점하여 정말 떠듬대는 수준인 스페인어가 어느새 '모국어'가 되었다. 나의 스페인어 교재는 길거리와 서영 사전이 전부였다.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온갖 스페인어를 주워 담은 후에 사전을 뒤적이며 그것이 무슨 말이었나 일일이 확인하면서 그렇게 하나하나 체득해 나갔다. - 길거리 스페인어

5. 사소한 인연에도 집요하게 덤벼라.
"우리 나라 오면 꼭 연락해!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해줄게". 그 쪽에서는 인사치레로 건넨 말일지 몰라도 난 그 인연의 끈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그렇게 다시 그들을 찾아가면 정말로 재워주고 먹여주고 놀아주고 모든 지 알아서 다 해주었다.. - 공짜잠을 구걸하는 backpacker를 위한 안내서

6. 봉사활동을 병행하라
"워크캠프 여행?" 이곳저곳을 떠돌며 여행을 겸비하며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이 노마드적인 동시에 참으로 건강한 발상으로 다가왔다.- 막판 뒤집기

7. 공부하고 떠나라.
관광이 아닌 여행을 떠나야 한다. 선행돼야 하는 것이 바로 공부다. 아는 게 없으면 무얼 보고 싶은지 알 수가 없다. 유명하다는 유적지엘 간다한들 역사적 흐름을 모르니 내게는 그저 그것들이 한낱 돌덩이에 지나지 않았다. -공부하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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