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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솜뭉치 이야기
중고도서

사랑스러운 솜뭉치 이야기

: 토이 푸들 푸시의 사랑스럽게 스타일리쉬한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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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80g | 규격외
ISBN13 9788996359517
ISBN10 899635951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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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보니 앤 클라이드, 델마와 루이스, 푸시와 승건
푸시야 우리가 하늘을 난다
Push only
앙증맞은 솜뭉치
도전 수퍼 모델
우린 자주 이러고 논다
푸시 매력 집중 탐구
윤진서
AMAZING MACHINE
SELF CAMERA TESTING
삼류 배우
하트 네 개
곱슬머리 푸시
안 아픈거 맞는거지?
푸시가 웃는다 내 마음도 웃는다
푸시야 안녕
I LOVE MY PUSH
이민기
TRICK AND KNOW-HOW
못난이 메롱
아장아장
바람 가르기
그 가방속이 궁금해
김영광
이건 개야 돼지야
멋쟁이
길을 비켜라
그때 그때 달라요
MERRY PUSH MAS
맞을 거 같은데
푸시 쿠션
DANGEROUS BOY
행복을 주는 마술사, 푸시
아무도 모르겠지?
I'M SO LONG
DIRECTOR PUSH
일어나
너무 바쁜 푸대리
BLUE PARTY
하루라도 거를 수 있겠어?
푸시 백만 개
범행 현장 포착
PRISON BREAK
LOOK AT THE PICTURE
으르렁쟁이
네 발냄새가 좋아
또 무슨 일을 저지른 거야?
I DON'T LIKE A SHY BOY
약속해, 나만 사랑할거라고!
이효리
NICE TO MEET YOU
하는 것마다 예뻐서
OH SAD BOOK
어서요 푸대리님
푸시의 일기
푸시로 얼룩진 나의 다이어리
까불이 녀석
이거 만든 거야?
OK, IT'S ALL YOURS
또 곰돌이 하나
제가 바로 팔불출인 거죠?
BEAUTIFUL MELODY
YOUR PAIN IS MY PAIN
SAY NO SAY YES
아침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KNOW-HOW AND TRICK
왕자병
저 진짜 토이 푸들 맞다니까요!
PRIVATE HAIR DRESSER
여기에 있었는데
사랑해
푸시랑 친해지고 싶은가 보다
WHO'S CUTER? 푸시가 웃는다
날 닮아서
환영식
SILENT NIGHT
패셔니스타
오순이 사랑
의지와 애교
가족의 재구성
PLEASE DON'T CRY, LITTLE BOY
왠지 어색해
제발 좀!
OPEN YOUR HEART
PUSH ONLY, BUTTON'S CHOICE
행복이 스멀스멀
원래는 너무 친한거 아니냐고!
아직은 멀었다
STEP BY STEP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승건
2005년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앞! UFO만큼이나 희한하고 번뜩이는 핫 이슈를 몰고 온 작은 숍 '푸시버튼'이
오픈했다. 그리고 이 이상하게 멋진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그, 박승건이 혜성처럼 나타났다. 마돈나의 노래 가사에서 따온 디자이너 박승건의 첫 시그니처 브랜드 '푸시버튼'은 각종 한국 매체 뿐 아니라, 일본 엘르에서 촬영을 의뢰할 정도로 단박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그는 다른 디자이너들과는 분명 다르다. 다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보다는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 '바디 더블'에 나오는 화려한 색감의 의상들, 마돈나의 뮤직 비디오, 기 부르뎅의 사진 같은 것에서 영감을 얻는다. 그리고 그는 손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하고, 카탈로그의 사진까지 직접 촬영하는 등 단순한 디자인 영역에만 안주하지 않는다. 그의 특출한 멀티 플레이어 능력은 그가 직접 기획하고 모든 영역을 돌본 웹사이트 포에바몰(www.4evamall.com)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그리고 그는 여기에 그 특유의 예민한시선과 따뜻한 가슴, 친절한 말투를 더해 새로운 작업을 우리에게 내놓는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읽고 있는 『사랑스러운 솜뭉치 이야기』 바로 이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보니 앤 클라이드, 델마와 루이스! 서로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깨어 있을음 알게 되고 감사하게 되는...
우정이란 흔한 단어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그런 관계! 우리는 일생 동안 그런 관계를 소망하지만 그런
관계란 쉽사리 성사되진 않는다. 푸시와 승건! 저자는 책 첫 머리에 이 책의 주인공인 사랑스러운 솜뭉치
푸기와 자신을 '보니 앤 클라이드', '델마와 루이스'로 소개한다. 그렇다. 그 둘은 이렇게 가장 소중한
평생지기다! 고양이과 강아지를 자신의 평생기지로 여기는 이들은 분명 그들에게 공감할 것이다. (너무나도 친절한 저자 박승건 씨는 토이 푸들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갖가지 유용한 팁을 책 적재적소에 일러두었다.) 그러나 비단 이 책은 애완 동물을 기르는 이들에게만 공감을 주진 않는다. 잠에서 깨어날 때 푸시의 발바닥 냄새가 그렇게 그립고, 여행지에선 푸시의 짓는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은 승건처럼, 우리는 우울할 때엔 누군가를 가슴으로 꼬옥~ 안고 싶고, 행복할 때엔 누군가와 얼굴을 맞대고 싶으며, 따분할 때엔 누군가와 한껏 뒹굴고 싶기 마련이니까. 온기를 품은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따듯해 진다. 그리고 그 온기가 전해진 따스한 사진, 가슴 뭉클한 글을 보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푸시와 승건. 이 둘의 특별한 삶의 여행에 동승하고 싶어진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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