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무문관
중고도서

무문관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98,000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6000원(선불) ?
  • 깨끗한책 판매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38g | 153*224*20mm
ISBN13 9788974791698
ISBN10 8974791692

업체 공지사항

문제집, 수험서, 대학교재, 만화 등 반품불가
문제집, 수험서, 대학교재, 만화 등 반품불가
초판X, 띠지X
초판X, 띠지X, 만화 및 문제집(수험서) 반품X
문자O, 전화X, 가격문의X
문자O, 전화X, 가격문의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무문혜개 無門慧開
중국 남송 중기의 임제종에 속하는 거장. (1183~1260) 언제 출가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처음 천룡굉天龍肱에 참례하고 제방 존숙을 찾다가 마침내 그 기봉이 고준하기로 유명한 만수사萬壽寺 임제 양기파 월림(月林)과 불꽃 튀기는 선문답을 거쳐 마침내 인가를 받았다. 호국인왕사護國仁王寺를 개산하였으며, 만년에는 암거하였으나 역시 참학자가 끊이지 않았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조사들이 남긴 화두 중 48개를 가려 뽑아 평(評)과 송(頌)을 붙여 풀이한 선문(禪門)지침서 『무문관無門關』이 있다.
저자 : 정병례
서예가/전각가. 전남 나주에서 출생하여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및 인천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KBS드라마 '왕과비', '명성황후' 그리고 영화 '오세암'등의 타이틀 제작을 비롯하여 '금강경전', '삶, 아름다운 얼굴전', '대륙에 남은 고구려전' 등 국내외 각종 전시회를 통해 전각예술의 창조적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삼족오 직인을 제작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무문관 해제(無門關)(解題)

『무문관(無門關)』은 갖춘 이름으로는 『선종무문관(禪宗無門關)』이다. 중국 남송 중기의 임제종에 속하는 거장 무문혜개(無門慧開)의 저작이다. 불교에는 이론이나 교설에 떨어지지 않고, 불타의 핵심되는 사상 자체에 투입하여 이를 주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천적으로 인식하는 한 유파가 있는데 이것을 선종이라 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이 선종에서는 불타나 조사들이 불교 진리의 오묘한 도리를 언구言句나 행동 등으로 보인 것이 전해 온다. 이것을 고칙 또는 공안이라 하여 수행인은 이 고칙을 요달하여 통과하느냐가 첫째의 과제이다. 따라서 많은 조사들이 평생을 두고 공안을 들어 문제삼고, 모든 선수행자들이 이 공안 통과를 향하여 전 생명을 건다.
당대(唐代)에 대두했던 선사상은 송조(宋朝)에 와서 난숙기에 들었고 이웃인 우리 나라와 일본에 전파되어 지금은 거의 세계를 덮는 거대한 사상의 조류를 이루게 되었거니와, 당?송 일대에는 그동안 이 고칙을 모은 공안집이 많았던 모양이다. 당시 것으로 지금에 전해 오는 대표적인 것이 『벽암록』, 『종용록』과 여기 소개하는 무문관인 바, 『벽암록』, 『종용록』이 각각 본칙 백칙에 송과 단평, 평창 등이 붙은 대부의 것이고, 또한 『벽암록』은 설두중현(雪竇重顯)과 원오극근(圓悟克勤)의, 『종용록』은 굉지(宏智), (天童正覺)와 만송행수(萬松行秀)의 공저이고, 『무문관』은 48의 본칙에 무문이 짤막한 평과 송을 붙인 불교 선사상의 결정적 집약판이다. 그런 만큼 무문 자신이 말하듯이 일자 일루 군말이 없다. 골수를 찌르고 가슴에 파고드는 짤막한 언구 속에 불조의 정혼이 넘쳐 있고 광휘의 생명력이 팽팽하다.

『무문관』의 저자인 무문혜개는 남송 효종(孝宗)의 순희(淳熙) 10년(1183)-우리 나라 고려 명종 13년-중국 항주抗州 양저(良渚)에서 태어났다. 언제 출가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처음 천룡굉(天龍肱)에 참례하고 제방 존숙을 찾다가 마침내 평강 만수사(萬壽寺) 월림사관(月林師觀)을 찾았다. 월림은 임제 양기파 7세손, 그 기봉이 고준하기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조주의 무자 공안 앞에 맞붙는다. ‘만약 조는 경우가 있으면 이 몸을 불살라 버리겠다’고 맹세하고 머리를 기둥에 부딪치는 등 분지책려하기 6년, 하루는 식사 시각을 알리는 북소리를 듣는 순간 홀연히 통밑이 빠지는 소리가 있었다. 게송을 짓기를 ‘청천백일 울리는 한 우레 소리에 산하대지 온갖 중생 샛별눈이 밝았는데, 삼라만상 한결같이 머리를 조아리고, 수미산은 뛰어 올라 3대台를 뛰어 논다’ 하였다. 월림과 불꽃을 튀기는 문답 감변을 거쳐 마침내 인가를 받고 그후 안길산 보국(報國,) 융흥(隆興)의 천녕(天寧) 등 여러 곳을 역임하고 순우(淳祐) 6년1246 호국인왕사(護國仁王寺)를 개산하였다. 다음해 이종(理宗)의 청으로 입궐 설법하고 금란법의와 불안(佛眼)의 호를 받았다. 만년에는 서호(西湖) 가로 은퇴, 암거하였으나 역시 참학자가 끊이지 않았고 경정(景定) 원년(고려 원종 원년) 4월 7일, 사세(辭世)의 송을 짓기를 ‘허공 나지 않았고 또한 멸하지 않네. 허공을 증득하면 허공도 별것 없다’ 하고 붓을 던지고 세연을 닫았다. 세수 78세. 탑은 호국인왕사 뒷산에 세웠다.

『무문관(無門關)』성립 시기

표문·자서·후서를 보건대, 무문이 동가의 용상사(龍翔寺)에서 지낸 조정 원년(1228년, 고려장경 판각하기 11년 전) 여름에 대중을 위해 초록 집성한 것이 그해 7월 10일이고, 동년 11월 15일에 판각 완성하여 다음해 1월 5일 이종(理宗)에게 제출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어서 보면 『무문관』은 무문 46세의 저작이다. 그러나 『무문관』이 무문 일대의 온오의 결정임을 생각할 때 그 배후에는 무문이 보인사에 출세한 이래 10년간의 사상적 축적의 성과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무문관의 내용에 대해 언급하면 『무문관』은 과연 무문 자신이 말했듯이 고칙의 잡연한 집성은 아니다. 무문은 자서에서 “이 한 개의 무자(無字), 이것이 종문의 첫째 관문이다. 이에 이를 이름하여 선종무문관이라 하였다.” 하고 말하고 있다. 사실 이 조주 무자는 이 한 권을 일관하고 있는 중심 사상이며 동시에 무문의 전면목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무문은 이 무 한 자의 전개 형식으로 일단 고칙 48칙을 염제(拈提)하여 본서를 이루어 놓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무문관』 에 담긴 고칙 공안은 그 대개가 『전등록』, 『오등회원』, 『선문염송집』에 실려 있어 지금껏 우리나라 종문에 널리 행해지고 있는 것이나 『무문관』 은 필자 비재의 탓으로 불행히도 아직 국내 유통의 역사를 알지 못한다. 다만 괄목할 사실은 고 설봉(雪峰) 노사가 『무문관』 각 칙에 평송(評頌)을 가한 것이 노사 생존시에는 운무에 묻혔더니 근년에 와서 사의 고제 금산(金山) 선백에 의하여 범어사 내원선사에서 간행을 보았다. 우리 나라 종문의 성사로 기록할 일이다.

『무문관』의 의의

진리를 대상 관계에서 구하고자 하는 사상은 이제 종말의 대단원에 오지 않았나 한다. 진리를 설정하고 그를 대상화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대상 속에서 진리를 얻고자 하는 태도는 인간에게서 주체적 창조성을 빼앗고 비소에의 타락과 인생의 공허와 방황과 충동을 끝없이 되풀이하게 한다. 그렇다고 일체를 부정하고 부정도 부정하여 마침내 바닥부터 방하(放下)하는 슬기도 없다. 여기에 어쩔 수 없이 악몽의 반복을 굳세게 믿고 나아가야 하는 현대가 안은 고민이 있다. 이를 불교의 지자들은 미망(迷妄) 전도(顚倒)라고 부르거니와, 슬프다 어찌하여 우리는 자존(自存)하는 자신의 구원(久遠)의 햇빛에 착안하지 못할까? 일체 희론(戱論)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 엄연한 실상 현실을 외면하기 바쁠까?
겁전 이후의 결정 요인을 자기 손아귀에 쥐고도 밖으로 밖으로 종속과 공허를 되씹기에 내달아야 할까!
여기에 선의 가르침이 있다. ‘이것이 꿀이다’ 하고 눈앞에 들이대고 입 안에 넣어 준다. 이론이나 말이 아니다. 어느 종교의 교설과도 상관없다. 바로 인간과 존재의 해명이며 정면 제시다. 인간과 역사의 본연 동력이며 궤도이다.
그래서 『무문관』은 현대인에게 이 문이 없는 진리의 문으로 인도하는 적절한 길잡이이며, 또한 성자의 곡진한 자비와 지혜에서 이루어진 무한공급에의 문이라 하겠다. 이 『무문관』 한 권이 전해지는 영광을 충심으로 기리는 바이다. 혜개의 『무문관』은 이와 같은 형식과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나, 그보다 중요한 점은 당시(송나라)의 중국의 불교사상을 비롯해서 그 성쇠의 과정과 선종(禪宗)에 대한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송나라의 송태조(宋太組) 5대 중에서 후주(後周)의 무장(武將) 조광윤(趙匡胤)이 후주의 선(禪)을 받아서 왕위에 오르자, 개봉(開封)에다가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송이라 했던 것이다.
송나라 시절의 중국 불교는 겨우 당조(唐祖)의 불교를 유지하는 현상에 불과했고 발달한 점은 별로 없으나, 『대장경』의 출판 사업만은 괄목할 만한 점이 많다고 하겠다. 남송(南宋)의 고종(高宗), 1127~1163 때 출세한 대혜(大慧, 1089~1163)는 그 당시의 선법(禪法)이 극도로 쇠퇴했음을 개탄한 것으로 보아 그 시절의 불교 상황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송나라 말엽에 이르러서는 쇠퇴한 정도가 아니라 극도로 타락에 빠졌던 것이다. 그 몇 가지 예를 들어 본다면, 도첩(度牒) 또는 도연(度緣)이라고 불리는 승니(僧尼)가 출가할 때에 조정에서 세금을 면하기 위해서 주는 허가증을 매매(賣買)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이루어지는가 하면, 도첩의 공채화(公債化), 도첩의 매가(賣價), 승민과세(僧民課稅,) 면역전(免役錢,) 면정전(免丁田) 등 불도(佛徒)들의 타락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송대에 있어 불교가 이와 같이 쇠퇴해진 반면에 유교는 나날이 부흥해 갔다. 이로 인해서 두 교 사이의 반목과 질시는 날로 심해져서 유교인들의 불교 배척은 극심한 상태에 이르러 이에 대한 방위를 위해서 여러 가지 서적이 나왔던 것이다. 명교계숭(明敎契崇, 1017에 입적함)의 『보교편(補敎篇)』은 구양수(歐陽修)의 『본론(本論)』에 장기영(張高英)의 『호법론(護法論)』과 『삼교평심론(三敎平心論)』은 모두 배불(排佛)의 화살을 막고 있는 논들이다. 뿐만 아니라 휘종(徽宗, 1101~1125)도 불교를 배격하고 도교를 신봉했던 정도였으니 가히 그 당시의 양상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끝으로 선종에 관한 다소의 설명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선종’은 일명 ‘불심종(佛心宗)’이라고도 하며, 달마 대사가 인도로부터 중국으로 처음 전교한 종지이다. 교외별전을 종(宗)의 강격(綱格)으로 하고, 좌선으로써 내관자성(內觀自省)하여 자기 스스로의 심성을 철견(徹見)하고, 자증삼매(自證三昧)의 묘한 경지를 체달함을 종요(宗要)로 삼는 종파라 하겠다. 선종이란 말은 부처님의 설교를 소의로 삼는 종파를 교종이라 함에 대하여 좌선을 닦는 종지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당나라 말엽부터 선종과 교종의 세력이 대립하여 교 밖에 선이 있다는 치우친 소견을 내고 교외별전의 참뜻을 잃게 되어, 도리어 선종이라는 명칭을 배척하지 아니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 종은 석존에게서 정법의 유촉을 받은 가섭으로부터 달마 대사까지의 28조가 있고, 제28조인 보리달마가 520년(양의 보통 1년) 중국에 와서 혜가에게 법을 전함으로부터 제5조 홍인 대사에 이르러 그 문염에서 혜능(慧能)을 제6조로 하는 남종과, 신수를 제6조로 하는 북종으로 갈리게 되었다. 그러나 북종은 오래지 않아서 후손이 끊어지고, 혜능의 일류(一流)만이 번성하여 5가 7종을 냈던 것이다. 그 후, 원과 명대에 이르러서는 다른 종파가 모두 쇠퇴하게 되었으나 이 선종만은 오히려 크게 번성했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일양로지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6,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6,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