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기독론
중고도서

기독론

정가
25,000
중고판매가
85,000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6000원(선불) ?
  • 깨끗한책판매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35쪽 | 1012g | 153*224*35mm
ISBN13 9788934111832
ISBN10 893411183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이다. 누가복음 1:35에 성령이 마리아에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마리아를 덮으셨다고 했다. 지극히 높으신 이는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직접적 역사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예수님이 성령으로의 잉태는 인간의 출생방식으로 생각할 점이 아니다. 다른 한편, 예수님의 출생방식은 자연적이었다. 다른 인간들의 출생과 동일한 과정으로 출생하였다. 그러므로 우리와 똑같은, 그러나 죄 없는 참 사람(God―Man)이 되셨다. --- p.118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성인신(incarnation)하셔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은 일체에 신성과 인성(Devine nature and Human nature), 즉 양성을 다 겸하신 특이한 존재이셨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하나님이요, 동시에 죄 없으신 참된 사람, 즉 신인(God―Man)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영원자존자이시므로 죽음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께는 죽지 않는 영생이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말씀은 그의 인성인 육체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 p.300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이는 누구이신가?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동작자는 누구이신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bodily resurrection)은 삼위일체 하나님 전체의 초자연적 능력에 의한 역사라고 가르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동작자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두 돌린다: 성부 하나님이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셨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적 능력으로 그 자신의 인성을 살리셨다. 성령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 가운데에서 살리셨다.
--- p.38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교회성장이 침체되면서 그 원인에 대하여 확실한 진단과 정확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때에 근본적으로 교리의 중심인 기독론을 다시 새롭게 연구한다는 것은 귀중한 주제에 착안한 바라 여겨집니다. 조영엽 박사님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저서를 통해 한국교회가 바른 기독론적 교회로 거듭나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곽선희 박사(소망아카데미 원장, 소망교회 원로목사)
『기독론』이라는 한 권의 책은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를 정통신학의 입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영엽 박사님의 이 저서 『기독론』을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강덕영 박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대표이사)
조영엽 박사님은 부패되고, 변질된 이 세상 중에서도 정통 개혁신앙의 진리를 빛나게 보존하시며, 수호하시는 분입니다. 『기독론』을 통해 신앙을 새롭게 정리하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김창영 박사(생명의 말씀사 사장)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건영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6,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6,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