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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셧다운? 슬기로운 게임 생활 벗어나요 게임중독

레벨 업? 셧다운? 슬기로운 게임 생활 벗어나요 게임중독

: 중독되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순 없을까?

[ 컬러 ]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70이동
모비 글 / 황하석 그림 | 뭉치 | 2021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9건 | 판매지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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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1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40g | 178*238*10mm
ISBN13 9791163633402
ISBN10 11636334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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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 닉네임은 프로 게이머
지호는 용돈을 모아 중고 휴대용 게임기를 샀어요. 엄마는 마지못해 허락해 주었지만 눈에 불을 켜고 지호를 지켜보는 중이었지요. 지호가 하는 게임은 〈전설의 망치〉. 야구 모자를 쓴 지호의 캐릭터 이름은 ‘프로 게이머’예요. 지호는 액체 괴물 몬스터와 싸우며 레벨을 올리고 있었어요. 사이버 머니가 많아지면 아이템도 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오빠가 게임하는 걸 옆에서 보던 지유도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지호가 잠시 방심한 사이 게임기를 몰래 숨겼답니다. 평생 게임만 하고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빠에게 들켜버리는 지유. 서로 게임기를 차지하려다가 바닥에 떨어트렸어요. 그때 게임기 화면에서 눈이 부신 빛이 쏟아져 나왔어요. 지호와 지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2장 게임 속으로 들어가다
지호와 지유는 몸이 점점 사라지더니 게임기 속으로 들어오고 말았어요. 사방이 어두컴컴하고 으스스한 곳이었지만 익숙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맞아요! 아이들이 있는 곳은 바로 〈전설의 망치〉 게임 속이었죠. 꿈인지 진짜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액체 괴물을 잡는 게임이 시작되었어요. 자기 키보다 훨씬 큰 액체 괴물들과 싸우느라 힘이 드는 찰나, 대왕 액체 괴물을 잡으라는 퀘스트를 받았어요. 그 보상으로는 현실 세계 귀환 티켓이었죠. 하지만 퀘스트를 마치지 못하면 현실로 돌아갈 수 없었어요. 아이들은 영원히 게임 속에 갇힐까요? 아니면 퀘스트를 마치고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3장 나양이를 만나다
게임에 중독되어 게임 속에 빠지게 된 아이들. 지호와 지유는 게임 중독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양심에 찔리기는 했어요. 자신들도 모르게 게임에 빠져들었던 것이죠. 숲속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상쾌한 기분에 기지개를 쭉 폈어요. 그동안 게임에 빠져 지내느라 바깥에서 놀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죠. 어쨌든 얼른 대왕 액체 괴물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어요. 슬라임 웅덩이를 망치로 치면서 레벨 업은 물론 망치도 업그레이드 되었지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게임 중독자들이 시끄럽게 군다며 잠에서 깬 대왕 액체 괴물이 지호를 꿀꺽 삼켜버렸어요! 지유는 엉엉 울었어요. 그때 나타난 나양이는 아이들처럼 이 게임에 갇힌 고양이 얼굴을 한 아이였어요. 도대체 나양이의 정체는 뭘까요?

4장 숨겨진 퀘스트
대왕 액체 괴물의 배 속에 갇혀 있다가 똥을 쌀 때 탈출했다는 나양이가 지유를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나양이는 게임에 중독된 아이였어요. 하루 종일 게임만 하다가 이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고 해요. 그런데 지유와 달리 나양이는 현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대요. 그래서 모습도 게임 캐릭터처럼 변해 버렸죠.
지호를 구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마스터의 성으로 가야 했어요. 그때 지유 앞에 대왕 액체 괴물이 나타났어요. 지유는 괴물의 엉덩이를 뿅~ 하고 때렸답니다. 지유는 오빠 지호를 구할 수 있을까요?

5장 마스터를 만나다
지유 덕분에 대왕 액체 괴물의 배 속에서 탈출한 지호. 둘은 이제 마스트를 만나러 갑니다. 마스터는 이 게임을 만든 대단한 존재였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성에 갇힌 포로였죠.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감염이 되었대요. 자신을 구해 줄 게임 중독자 아이들을 찾아서 부른 것이래요. 지유와 지호는 바이러스를 찾아 마스터를 풀어주고 또 나양이도 구해서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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