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Blankenship. Microsoft 프로그램 매니저로 Team Foundation Server 및 Visual Studio 제품군의 Lab 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다. Microsoft에 입사하기 전에 Visual Studio ALM 및 Team Foundation Server 부문 올해의 Microsoft MVP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Martin Woodward. 현재 Microsoft Team Foundation Server 크로스 플랫폼 도구 팀의 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Microsoft에 입사하기 전에 Team Foundation Server 부문 올해의 MVP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국제 컨퍼런스에서 Team Foundation Server를 주제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Grant Holliday. 호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의 수석 PFE(Premier Field Engineer)로 근무하고 있다. 그전에는 Washington Redmond에서 3년간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제품 그룹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했었다.
Brian Keller. Microsoft에서 Visual Studio 및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의 대표 기술 전문가(Principal Technical Evangelist)로 근무하고 있다. 여러 나라의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경력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Microsoft Early Adapter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드원테크놀러지에서 .NET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ASP/ASP.NET 커뮤니티인 Taeyo.NET의 운영진이며 마이크로소프트 ASP.NET/IIS MVP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실전 JQuery 쿡북』, 『이제 시작이야! jQuery 모바일』, 『하루 한 시간, HTML5 모바일 앱 프로그래밍』 등이 있으며 현재 『가제: Pro ASP.NET Web API 보안』을 번역 중이다. 지식 공유를 위한 개인 블로그는 http://www.await.kr이다.
베이직 언어를 통해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ASP 개발자로 웹 개발에 입문하였고 현재는 ASP.NET 개발자로 활동하며 다년 간의 경험을 쌓고 있다. 현재 (주)업솔루션코리아에서 웹 솔루션 개발을 맡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습득에 관심이 많으며, ALM에 대해 알고 더 깊게 공부해보고 싶어 ALM의 번역에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 컬럼을 번역하고 개인 블로그(http://www.razorlab.net)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주한미8군 전산센터에서 프로그램 개발 및 시스템 관리 운영을 맡고 있는 IT Specialist다. 인터넷 태동기이던 1990년 초반부터 인터넷에 심취했으며, 주로 Microsoft 계열의 제품과 도구들을 사용하고 있다. Windows Server 2008의 번역서 제작 및 한글화 작업에 참여하였다. 정보 보안에 관심이 많으며, 실제 CISSP 인증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예령이와 동훈이의 아빠이며, 주일에는 주로 교회에서 하나님께 봉사하고 있다.
ASP, ASP.NET계에서는 Taeyo라는 필명으로 유명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개발자 커뮤니티인 Taeyo.NET의 대표 운영자이기도 하다. 동시에 페이스북 그룹인 ASP.NET Korea User Group의 관리자이며, Microsoft ALM Korea의 운영진이기도 하다. 현재는 한국 Microsoft DPE 부서에서 기술 전문가로 재직하고 있으며 ALM의 효율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Microsoft의 기술을 주로 사용해온 14년차 웹개발자다. 2008년부터 Taeyo.NET에서 시삽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년간 ASP.NET 분야 Microsoft MVP에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개발팀장을 해보면서 ALM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0여년간 회사에 소속되어 닷넷과 TFS 관련된 일을 쭉 해왔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한때 TFS의 Object Model을 사용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여러 차례 수행했다. Visual Studio의 차기 버전보다는 디아블로3 확장팩이 언제 나올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순수한 IT 종사자다.
2004년 이후 .NET 컨설팅 회사인 ㈜드원테크놀러지에서 S/W 개발 방법론 및 ALM 컨설턴트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오픈원에서 ALM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Visual Studio ALM 분야의 국내 1호 MVP이자 6년 연속 MVP로 활동하고 있다. ReMIX10, Techdays2009, Techdays2010, TechDays2013, DevDays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오픈 세미나에서 Visual Studio ALM과 Team Foundation Server를 주제로 발표해 왔다.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ALM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의 ALM 확산 및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Visual Studio 분야 Microsoft 공인 강사(MCT)이자 2006년부터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대기업 SI 프로젝트를 거쳐 현재는 데브렉(http://www.devlec.com)에 전임 강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Taeyo.NET, Microsoft ALM Korea, 닷넷코리아 등의 커뮤니티에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프리랜서 개발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3년간 마이크로소프트 MVP(IIS)를 수상했으며, 국내 최대의 ASP & ASP.NET 커뮤니티인 Taeyo.NET에서 IIS 게시판 시삽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ASP.NET 기반 기술 및 IIS 관련 문서들의 공개 번역작업을 진행 중이며, 개인 홈페이지를 잠시 중단하고 리뉴얼을 위해 한창 준비 중이다. 휴일에는 채완, 채이 두 딸과 함께 길고양이를 찾아서 동네를 헤맨다.
1991년 Windows 3.1 시절부터 Windows 프로그래밍을 해온 필자는 COM/DCOM/COM+를 거쳐 닷넷에 이르기까지 좀 오래된 프로그래머다. 다수의 기업들을 위한 시스템 설계, 분석, 개발, 튜닝 프로젝트에서 기술 컨설팅과 개발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오픈원의 수석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다. COM+, 닷넷 리모팅, 웹 서비스, WCF, 트랜잭션 등 분산 시스템 아키텍처에 관련된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 TFS를 통한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이 많다. 백발이 무성하도록 개발자, 엔지니어로서 남기를 희망하는 골수 "개발자"다.
Microsoft .NET 개발자로 수년간 많은 SI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2006년 이후 컨설팅 회사인 ㈜드원테크놀러지에서 .NET 개발 컨설팅 및 ALM 컨설턴트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오픈원에서 ALM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MS ALM의 모든 버전을 접해본 바 완전체가 되어가는 현재의 Visual Studio ALM이 국내 개발 환경에 널리 도입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Visual Studio 제품 마케팅 매니저다. 이외에도 국내 프로페셔널 개발자를 위한 마케팅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웹 및 윈도우 기반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대학내일 e-business 본부에 재직 중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 MVP(ASP.NET/IIS)로 활동하고 있고, 국내 최고의 ASP.NET 커뮤니티인 Taeyo.NET과 Microsoft ALM Korea에서 운영진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후배양성만이 개발자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 믿고 있으며, 잘난 개발자보다는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야근을 하고 있다.
한국 Microsoft의 Visual Studio ALM 및 개발 도구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개발 프로세스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