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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집을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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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집을 세우라

: 누구나 언제든 기도하며 회복되는 처소

박호종 | 규장 | 2017년 07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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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60g | 142*210*14mm
ISBN13 9788960975026
ISBN10 896097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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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호종
오랫동안 도시의 영적 변화와 중보기도의 탁월한 교사로 쓰임 받던 그는 기도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연구하다 2009년 교회를 ‘24시간 기도의 집’으로 선포했다. 그리고 8년 동안 밤이나 낮이나 기도와 찬양이 멈추지 않는 기도의 집이자 교회를 정착시킴으로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만을 근거로 기도의 집을 외치지 않는다. 역대서의 ‘다윗의 장막’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두신 하나님의 특별한 소원임을 깨달은 그는 기도의 집이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대위임령의 회복임을 강조한다.
또한 영적전쟁의 승리이며,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임을 증거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가는 그의 목회는, 기도의 중요성은 외치면서도 정작 많은 이유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준다.
침례신학대학교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고 침례교단 해외선교부에서 기도학교를 개척했다. 현재 한국 기도의 집(KHOP)대표이며 더크로스처치(The Cross Church)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자 이메일 prayforkorea@naver.com
더크로스처치 www.tcc567.kr
한국 기도의 집 facebook.com/kho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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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와 가정은
자연스럽게 기도의 집으로 세워진다!

교회가 ‘중보적인 몸’(intercessory body)이라는 박호종 목사의 메시지는 매우 중요하다. 이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이들의 필요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들과 나라와 사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 벤 토레이 (예수원 대표, 삼수령 추진본부장)

기도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가장 큰 기도의 능력임을 아는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기도의 집을 세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 임석순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박호종 목사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도 운동 리더 중 한 사람이다. 주님께서 한국뿐 아니라 열방에 기도의 영을 풀어놓을 수 있는 하나님나라의 열쇠를 그에게 허락하셨다고 나는 믿는다.
- 밥 소르기 (목사, 찬양인도자)

생동감 넘치는 기도와 교회생활을 갈구하는 이 땅의 성도들과 그런 기도하는 집과 교회를 동시에 세우기를 갈망하는 주의 종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장동수 (침례신학대 신약학 교수, 평생교육원·목회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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