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충분성과 권위에 근거한 성경적인 상담은 교회의 건강에 필수 요소이다. 이 책은 놀랍도록 유용한 목회 상담 입문서로서, 신입 목사들이나 경험이 많은 목사들 모두에게 유용한 슬기롭고 성경적인 지혜가 가득하다. 모든 목사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 앨버트 몰러 (서던뱁티스트신학교 총장)
피에르 목사와 레주 목사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상담에서 추구할 변화의 수단이자 목적이라는 것을 충실하게 보여준다. 내가 목회를 시작할 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상담에 대한 많은 두려움을 덜고 교회 멤버를 목양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철저히 갖출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입문서는 우리 교역자들이 읽어야 할 목회 상담 도서 목록에서 가장 위쪽에 자리할 것이다.
- 필 뉴튼 (사우스우즈침례교회 담임목사)
알지 못하는 대상은 실제보다 더 두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탁월한 솜씨로 상담 과정을 개관하고, 통상적인 함정들을 집어내고, 직관적인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이 책은 상담에서 당신이 수행할 역할을 일러주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울 때 두려움에 잠식되지 않게 도와준다.
- 브래드 햄브릭 (서밋교회 상담목사)
이 책의 시작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책은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상담서로서,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성경적인 통찰로 가득하다. 당신은 상담을 할 때마다 이 책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 로비 갤러티 (브레이너드침례교회 담임목사)
피에르 목사와 레주 목사는 성경적인 상담을 위해 모든 목사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입문서를 썼다. 이 책은 목사가 복음에 합당하게 회중을 상담할 때 느끼는 염려의 벽을 허물어준다.
- 데이브 퍼먼 (두바이 리디머교회 담임목사)
바쁜 와중에 상처 입은 양들을 상담하면서 목양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싶어 하는 목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상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단계별 접근으로 다루고, 각 단계마다 교회 내 제자화 문화 양성이라는 맥락에서 실천적인 조언들을 제공한다.
- 리차드 벨처 (리폼드신학교 구약학 교수 겸 학장)
이 책은 목회 상담과 같은 복잡한 주제를 유용하고 성경적이고 압축적으로 잘 다룬 책이다. 피에르 목사와 레주 목사는 영혼을 돌보는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을 능숙하게 다룬다. 상담 입문을 위해서든 재교육을 위해서든, 모든 목사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스튜어트 스캇 (서던뱁티스트신학교 기독교상담학 부교수)
목사가 목양하는 데 있어 이보다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도움을 제공하는 매뉴얼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는 목자들에게 소망과 도움을 주는 필독서다.
- 토머스 젬펠 (콜로니얼침례교회 심방사역 목사, 셰퍼드신학교 상담학 교수)
모든 지역 교회의 목자들이 반드시 소지해야 할 책들 중 하나다. 경건하게 그리스도 중심적이기도 하고, 사용하기 쉽게 실천적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목사가 상처 입은 교회 멤버와 함께 걸으며 그들에게 소망과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한다.
- 크리스 브라운스 (레드브릭교회 목사)
저자들이 강조한 바와 같이 기독교 상담이나 성경적 상담은 말씀 사역이라는 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문제와 말씀의 연관성을 잘 보지 못한다. 이점에 있어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양들을 목양해야 하는 목사에게 고귀한 사명을 일깨워주며, 상담을 통하여 양들을 섬기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 전형준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 교수, 성경적상담학회장)
이 책은 목회의 맥락에서 목사가 상담을 할 때 알아야 할 성경적인 상담의 방향과 방법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접하는 상담 문제들이 더욱 관심을 받고 교인들에 대한 돌봄의 문화가 교회 공동체 안에 형성되기를 바란다.
- 김준 (총신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