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씀의 생생한 전달은 물론 설교에 관한 설득력 있는 내용들이 섬세하게 잘 다루어지고 있다. 청중을 배려하고 청중에 더 가까이 접근하려는 애정을 가진 설교자들에게 기꺼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오랜 목회 사역을 돌아볼 때 설교에서 예화가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적절한 예화 하나가 열 마디의 주장이나 논리보다 더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설교 예화에 대한 저자의 책을 통해 설교자들의 강단이 새롭게 되기를 기원한다.”
- 정필도 (수영로교회 원로목사)
“저자의 책은 예화를 어떻게 선택하고 사용해 설교의 효력을 극대화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와 방향과 지혜를 제공해 준다. 설교자와 신학생과 설교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설교 예화를 수집하여 출판한 책들은 지금까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저자의 책은 예화에 대한 이론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목회자들이 예화를 건전하게 사용하도록 인도해주며, 나쁜 예화는 쓰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김정훈 목사의 책은 모든 목사님들이 고민하는 예화에 관하여 꼭 필요한 것을 쉽고 유익하고 실천적으로 잘 그려내었다. 이 책을 통해 설교 강단에 활력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교 객원교수)
“예화에 관한 이론적인 원리에서 시작하여, 좋은 예화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실제적인 수집과 활용의 방법까지 촘촘하게 소개하고 있다. 예화를 다룬 책답게 풍부한 예시를 곁들여 매우 생동감 있고 실제적으로 작성된 책이다.”
- 채경락 (분당샘물교회 담임목사, 전 고신대학교 설교학 교수)
“예화는 집의 창문에 비유된다. 창문이 없다고 못사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불편하다. 본서는 예화가 무엇인지, 예화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그리고 탁월한 설교자들이 맛깔스럽게 사용한 예화의 실제적인 예들을 보여준다.”
- 김창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저자의 책은 설교자들에게 설교 예화에 대한 이해와 작성에 도움을 주는 좋은 안내서이다. 그 동안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던 차에 김정훈 목사의 저서가 출판된 것은 설교학계로서도 환영할 일이다.”
- 정인교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장 및 설교학 교수)
“저자는 이 책에서 적절한 예화 하나가 설교에서 어떤 유익한 역할을 하는지, 예화가 아닌 것은 무엇인지 잘 설명한다. 무미건조한 설교에서 생동감 있고 감동적인 설교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강추한다.”
- 신성욱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한국인의 정서와 영성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신 김정훈 목사님께서 설교의 초보자뿐 아니라 베테랑에게도 도움이 되는 설교 예화에 대한 귀한 책을 준비하여 내놓으셨다. 이 책을 통하여 성경에서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 다양하게 맛보길 소원한다.”
- 임도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