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앨버트 몰러 Jr.(R. Albert Mohler Jr.)
남부 신학교Southern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 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학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하시는 하나님」(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저자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 1938-2000)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바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유서 깊은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에서 32년간 목사로 섬겼다. 2000년 6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순간까지 개혁 신앙의 탁월한 대변인으로 말씀을 전했다. 저서로는 「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 「산상수훈 강해」「요한복음 강해 시리즈」(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 수많은 강해집과 개혁 신앙에 대한 책들을 남겼다.
저자 : 데렉 토머스(Derek W. H. Thomas)
개혁주의 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학위를, 웨일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미국으로 오기 전까지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17년간 목회를 했다. 현재 미시시피 주 잭슨에 있는 개혁주의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및 실천신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조엘 비키(Joel R. Beeke)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교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학장이자 설교학 및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화란개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청교도를 만나다」「개혁주의 청교도 영성」(부흥과개혁사), 「칼빈주의」(지평서원) 등이 있다.
저자 : R. C. 스프라울(R. C. Sproul)
피츠버그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주 올란도에 있는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플로리다 주 샌포드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채플St. Andrew’s Chapel에서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구원의 의미」(생명의 말씀사) 등이 있다.
저자 : R. C. 스프라울 Jr.(R. C. Sproul Jr.)
개혁주의 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우스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하이랜즈 연구소Highlands Study Center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1996년에 자신이 개척한 세인트 피터 장로교회St. Peter Presbyterian Church의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자 :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포함한 세 개의 학위과정을 마치고, 스코틀랜드 교회 소속 목사로 글래스고에 있는 세인트 조지 트론 교회St. George’s Tron Church에서 오랫동안 사역했다. 현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콜롬비아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의 수석목사이며, 달라스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조직신학 수석객원교수로 섬기고 있다. 「성령」(IVP), 「성화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 등의 저서가 있다.
루터 라이스 신학교Luther Rice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윗필드 신학교Whitefiel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년간 성경교사와 저술가와 편집자로 섬겼고, 수많은 청교도 저작을 출판한 솔리 데오 글로리아 출판사를 설립했으며, 지금은 노샘프턴 프레스 출판사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청교도 작품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저자 : 에릭 알렉산더(Eric J. Alexander)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세인트 조지 트론 교회에서 20년간 목사로 설교를 맡았다. 영국 UCCF의 대표를 역임했고, OMF 스코틀랜드 지부의 대표로 섬겼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코람데오 시리즈 1권 「거룩」과 2권 「성화의 신비」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