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길 위에서 만들어진다. 인생의 여정에서 도널드 밀러는 참되게 사는 길을 발견했고 이제 그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아직도 백만 마일을 가야 할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주어진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소명을 이루어 내며 ‘자기만의 스토리’를 엮어 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추의 시간을 줄 좋은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정환 (KBS 프로듀서)
우리 주위에는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많다. 시간과 여건이라는 핑계와 오래 꿈꿔온 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이 교차할 때 이 책은 그 망설임에 종지부를 찍어줄 것이다.
임우식 (프로듀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1-2 연출)
이 책은 멋진 이야기를 접하고 싶을 뿐 아니라 멋진 이야기를 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로드맵이자 길동무다.
앨런 하인버그 (“그레이 아나토미” 제작자)
도널드의 이야기는 뿌리칠 수 없는 힘이 있고, 유머는 효과 만점이며, 지혜는 은근슬쩍 글 속에 파고든다. 벌써 이 책을 다시 읽고 싶다.
맥스 루케이도 (『너는 특별하단다』 저자)
세상은 위대한 도전과 처참한 비극과 가슴 벅찬 기쁨으로 가득하다. 지루한 이야기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삶이 TV 광고와 길거리 광고판에 보이는 것 이상이어야 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짐 월리스 (소저너스 총재, 『회심』 저자)
나는 도널드 밀러가 참 좋다. 내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다.
앤 라모트 (『마음 가는 대로 산다는 것』 저자)
이번 신간에서 도널드는 처음 몇 장에서는 본인의 흥미로운 삶을, 다음 몇 장에서는 나 자신의 삶을 생각하게 했다. 그 나머지에서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정도면 이 남다른 재주를 가진 작가이자, 사상가, 이야기꾼이 우리에게 또 하나의 놀랍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아닌가.
브라이언 맥클라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저자)
운치 없는 문장은 아예 만들어 낼 재주가 없는 작가들이 있다. 도널드 밀러도 그중 하나다. 이 책은 유전자보다 이야기가 더 확실하게 우리를 규정하는 이치를 이야기 형태로 증명해 보인다. 이 책은 순전한 아름다움을 맛보기 위해서 읽어도 좋고, 잘 이야기된 삶을 살고자 도움을 얻기 위해서 읽어도 좋다.
레너드 스윗 (『귀 없는 리더? 귀 있는 리더』 저자)
도널드가 실력이 뛰어난 작가인 것은 단지 마음을 잡아끄는 매력 있는 표현력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도널드의 도전을 받아들여 당신의 이야기를 가치 있게 만들기 바란다.
게리 하우겐 (국제정의선교회 설립자, 『Just Courage, Good News About Injustice』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