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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뚜아별의 법을 부활시켜라! 생활 속 법 이야기

뚜아뚜아별의 법을 부활시켜라! 생활 속 법 이야기

: 이 세상에 법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 컬러 ]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73이동
김경희 글 / 문수민 그림 | 뭉치 | 2021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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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1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20g | 180*240*10mm
ISBN13 9791163633433
ISBN10 11636334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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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 법이란 무엇일까?
평소에도 법을 지키지 않는 친구들을 보면 가만있지 못하는 법 지킴이 한바른. 어느 날 어두운 하늘에서 갑자기 마른벼락이 치더니 우주선이 내려오지 뭐예요? 뚜아뚜아별에서 왔다는 세리가 바른이에게 손을 내밀었어요. 지금 뚜아뚜아별은 무법천지래요. 모리배라는 나쁜 악당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놨대요. 나라의 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구에 사는 바른이를 찾아온 거였어요. 세리를 따라서 별나라로 날아간 바른이. 과연 뚜아뚜아별의 법을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세리의 보모 할머니는 바른이에게 부러진 칼과 반지를 주었어요. 지하 감옥에 갇힌 랜슬럿을 찾아가라는 말과 함께요. 바른이와 세리는 세상 끝에 있는 지하 감옥으로 갔어요. 세리는 바른이와 함께 다니면서 법과 도덕의 차이,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하나하나 배우게 되지요. 랜슬럿을 만나 칼을 전해 주었는데 이상하게 반지는 랜슬럿의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 모리배가 봉인시킨 헌법 책을 찾아야만 법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했어요. 바른이는 뚜아뚜아별의 헌법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3장 법은 누가 만들까?
왕궁으로 돌아온 세리는 왕 맘대로 법을 만들 수 있냐고 물었어요. 바른이는 법은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지요.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에 대해서도요. 바른이와 세리가 뚜아뚜아별의 법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어요.
보모 할머니를 다시 만난 바른이는 랜슬럿이 반지의 주인이 아니라고 말해줬어요. 그리고 황금 풍뎅이가 그려져 있는 반지는 세리가 간직하게 되었지요. 어쩌면 반지가 헌법 책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추적기일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드디어 세리와 바른이는 오래된 폐광에서 법을 수호하는 모임을 만나게 되었어요. 반지 덕분이었지요.

4장 우리 생활과 법
바른이와 세리가 힘들게 찾아낸 헌법 책은 모리배가 마법을 걸어 놓아서 열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바른이는 별나라에 필요한 법부터 하나씩 만들자고 제안했죠. 뚜아뚜아별의 1호 법은 ‘어린이를 위한 법’이었어요. 그러자 별나라 사람들의 호응이 좋았어요. 다음으로 인권법이 생기고, 필요한 법이 하나둘 생겨났지요. 세리는 무엇보다 별나라 사람들이 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이 뿌듯했어요. 그런데 정말 모리배가 방해를 하지 않을까요?

5장 재판과 형벌
우주여행 중이던 모리배가 황급히 뚜아뚜아별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세리에게 따졌죠. 열다섯 살이 될 때까지 조용히 있으면 여왕을 시켜주려고 했다면서요. 그때 랜슬럿이 나타났어요. 그의 손에는 반짝이는 황금 칼이 들려 있었어요. 황금 칼은 모리배의 마법 봉을 두 동강 내 버렸어요. 사람들은 당장 모리배를 처형하자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어요. 하지만 모리배도 공정하게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었죠. 법정에 선 모리배. 뚜아뚜아별의 법을 봉인시킨 모리배는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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