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생각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면서도 생각을 어떻게 지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환경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꿈을 바라보면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꿈과 비전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 환경을 뛰어넘어 성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바라봄의 법칙》은 이러한 영적 비결을 저자의 체험을 통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바라봄의 법칙을 적용하며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 경험들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 줍니다.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주대준 박사는 오늘날 청와대의 정보화를 위해 크게 공헌한 사람입니다. 18년 전 청와대 전산실 창설 요원으로 시작하여, 전산실장, 처장 등의 요직을 거쳐 IT와 행정기능을 통합한 신설 조직인 행정본부의 초대 본부장을 맡았으며, 무엇보다 경호실 44년 역사상 공학박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통령경호실 차장에까지 올랐습니다. 주 박사는‘경호도 과학이다!’라는 신념으로 첨단 IT 기술기반의 유비쿼터스(U-IT) 경호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통령경호실을 오늘날 세계 최고의 경호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공무원을 꿈꾸는 젊은이나 학생들에게 《바라봄의 법칙》의 일독을 적극 권장합니다.
김우식(과학기술부 부총리, 전 대통령비서실장)
주대준 박사님의《바라봄의 법칙》은 저자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제목입니다. 왜냐하면 이 분을 만날 때마다 저는 큰 바위 얼굴을 바라보다 자신이 큰 바위 얼굴의 주인공이 된 어니스트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열정과 집념으로 자신을 계발하는 이가 바로 주대준 박사님입니다. 그것도 구체적으로, 현장감 있게 바라보며, 헌신적이고도 즐겁게 바라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꿈을 이루기 위해 기쁨으로 인내하면서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성취해 가는 거룩한 사람들의 무리가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최경주(프로골퍼)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은 그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쁜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된 일인지를 아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믿음의 공직자인 주대준 장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공복(公僕)의 삶을 살면서 쌓은 오랜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IT 업계는 이미 세계 최초, 세계 최고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무한경쟁 속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높은 수준의 꿈을 가지고 과감히 세계에 도전하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주인공이 성배를 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낭떠러지를 향해 힘차게 발을 내딛는 인상적인 장면이 떠오릅니다. 성공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꿈을 향해 몰입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하나님에게 믿음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스스로 성공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김신배(SKT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