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렌 리샤르 Helene Richard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프레데리크 피에뤼 Frederic Pierru
사회학자,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주요 저서로는 Andre Grimaldi 와 함께 저술한『Sante : urgence(보건 : 위급상황)』(공저, Odile Jacob, Paris, 2020년)이 있다.
- 프레데리크 스탕바크 Frederick Stambach
농촌 지역 앙바자크에서 활동 중인 일반의
- 쥘리앵 베르노동 Julien Vernaudon
리옹 대학병원 ‘HCL(오스피스 시빌 드 리옹)’ 임상의
- 에브게니 모로조프 Evgeny Morozov
포털 설립자이자 발행인. 『Pour tout resoudre cliquez ici: L’aberration du solutionnisme technologique 이곳을 클릭해서 모든 것을 해결하세요, 기술 해결주의라는 착각』(FYP Editions, Limoges, 2014)의 저자.
- 필리프 데캉 Philippe Descamps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아나 오타셰비치 Ana Otasevic
연출가, 세르비아 출신
- 크리스틴 쇼모 Christine Chaumeau
기자
- 프레데리크 로르동 Frederic Lordon
경제학자, 철학자
- 로리 월러치 Lori M. Wallach
워싱턴 DC 소재 세계시민무역감시단(Public Citizen’s Global Trade Watch) 대표
- 페테르 벵상 Peter Bengtsen
기자
- 로라 디아브 Laura Diab
기자
- 기욤 프타크 Guillaume Ptak
기자
- 앤드류 아도니스 Andrew Adonis
- 스티븐 폴라드 Stephen Pollard
두 사람 모두 기자로, 『A Class Act: The Myth of Britain's Classless Society 일류 제도: 계급 없는 영국 사회라는 신화』(Hamioli Hamilton, 런던, 1997)의 공동저자다. 이 글은 공동 저서 『A Class Act: The Myth of Britain's Classless Society 일류 제도: 계급 없는 영국 사회라는 신화』(Hamioli Hamilton, 런던, 1997)에서 발췌한 것이다.
- 세르주 알리미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 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요 저서로 『비판 인문학 100년사』, 『소사이어티없는 카페』,『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신화들』,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 등이 있다.
- 소피 외스타슈 Sophie Eustache
기자
- 르노 랑베르 Renaud Lamber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티에리 브레지옹 Thierry Bresillon
기자
- 실뱅 앙시오 Sylvain Anciaux
기자
- 세바스티앙 지야르 Sebatien Gillard
기자
- 히샴 벤 압달라 엘 알라위 Hicham Ben Abdallah El Alaoui
하버드 대학교 객원 연구원. 저서로 『Journal d'un prince banni. Demain, le Maroc 추방당한 왕자의 일기. 내일, 모로코』(Grasset, Paris, 2014)가 있다.
- 크리스텔 제랑 Christelle Gerand
본지 특파원
- 사뮈엘 뒤물랭 Samuel Dumoulin
역사학자
- 알렉시스 더든 Alexis Dudden
코네티컷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미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은, 한일 관계에 정통한 미국의 대표적 동북아 전문가. 일본의 한국 식민지배에 대한 연구가 전문분야다. 2015년 제19회 만해평화대상을 수상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시로 만해 스님의 ‘님의 침묵’을 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안치용
지속가능저널 발행인 겸 한국CSR연구소장으로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한다. 지속가능성과 CSR을 주제로 사회활동을 병행하며 같은 주제로 청소년/대학생들과 소통/협업하고 있다.
- 막시밀리엥 르루아
만화가
- 정재형
영화평론가. 동국대교수이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을 역임했다.
- 크리스토프 고비 Christophe Goby
- 김지연
예술과 도시에 깃든 사람의 마음, 서로 엮이고 변화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범위를 한정 짓지 않는 글을 쓴다. 홍익대 예술학과와 경북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미술전문지 『그래비티 이펙트』의 미술비평공모에 입상했다. 미디어아트 전시 《뮤즈》 시리즈를 기획했고, 책 『마리나의 눈』, 『보통의 감상』을 썼다.
- 김시아
문화평론가. 파리 3대학 문학박사. 대학에서 문학과 ‘그림책의 이해’를 가르치며 『아델라이드』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