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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
중고도서

요한복음 2

: 요한이 전한 복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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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136*210*30mm
ISBN13 9788957318065
ISBN10 895731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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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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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요 나팔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도록 세상을 향해 외쳐야 합니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양심의 아픔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가 맡은 중요한 사명입니다. 만약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는 능력과 권세를 갖고 있지 못하다면, 오늘날 교회가 이 땅 위에 왜 존재하는지를 다시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모든 자녀에게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양심을 일깨우십니다. 이처럼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서 자기 양심의 소리를 듣는 곳입니다.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중에서

“목사님,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예? 뭐 말입니까?” “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 말입니다.” “아, 다다미방이니까 그랬겠지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혀서 바닥에 엎드려 절하는 것은 신하가 왕에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존경하는 스승이나 자기가 평생 섬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심사숙고하고 나서 하는 일입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얼마나 부담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저에게 이런 말까지 들려주셨습니다. “일본 사람은 한번 무릎 꿇고 절하면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중략) 맹인이었던 사람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 절한 것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초라한 옷을 입은 나사렛 청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말씀을 듣고 다시 보니 자기 앞에 계신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믿음과 경배」중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을 기쁘게 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높이는 일을 가장 앞세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가난한자를 위하는 것을 동등하게 보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 드리는 예배와 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영광과 사회복지를 동일하게 다루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이십니다. 마리아는 바로 이와 같은 소중한 교훈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헌신」중에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영적인 눈이 멀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람은 예수님이 눈앞에 있어도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죄로 눈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미 어두운 사람인데 그를 또 어둡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부터 마음이 강퍅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면, 돌처럼 굳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옵니다. 미련한 마음을 가지고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그 마음이 돌밭과 같고 가시덤불과 같아서 아무리 귀가 아프도록 들려줘도 깨닫지 못합니다. 날 때부터 이미 완악한데 또 완악하게 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따라서 ‘하나님이 눈을 멀게 했다, 완악하게 했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들으면 안 됩니다. 이 말씀은 완곡한 표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눈먼 사람은 눈먼 그대로 내버려두셨고, 마음이 완악한 사람은 완악한 그대로 내버려두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는 깨달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약한 믿음, 거짓 믿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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