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의 연속. 확신을 가지고 엄청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얘기

박세니? 이런류의 인간을 나는 좆문가라 칭한다

제목에 속았다

내 수업을 들으면~식의 책보다 수업 수강을 유도하는 말들이 많아 읽을수록 불쾌해짐..ㅠ

그래서 방법은? 다 읽었으나 도서관에 일단 기증! 내 자본낭비

저자의 삶과 철학은 인정하나….너무 뻔한 이야기의 계속된 반복과 식상한 예시….

제목은 좋습니다. 근데 당연하고 뻔한내용만 반복 그래도 좋은부분만 흡수하겠습니다.

한시간에 수강료 50만원인 수업유도 광고책

다소 아쉬운 자기개발서.. 뜬금없는 내용과 심리학??

그럴듯한 제목에 의해 낚인 느낌을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