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몰아치는 후반부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최고의 스릴러!!!

데뷔작만 못한 소설을 양산하다 이번엔 그래도 괜찮네요~

이미 살해당할 위기에서 벗어났던 주인공이 킬러와의 정면승부에서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돼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로 우리를 숨막히게 할 것을 생각하니 넘 기대되네요

내용의 특수성과 믿고보는 작가!

가족을 지켜야 하는 주인공의 목숨을 건 킬러와의 대결이 궁금해집니다.

과거로부터 도망쳐온 여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과 전면전을 벌이는 이야기라니!! 완전기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여자와 킬러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죽어 마땅한 자가 기대되네요.

작가의 전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을 읽고 신작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찾아오는군요.

카르네아데스의 판자가 생각나게 하네요~ 과연 죽어 마땅한 자들이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