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삶보다 나은 삶이지맘 구의 사랑보다 나은 사랑은 하지 못했다.

행복하려고 너랑 있는게 아니야 불행해도 되니까 같이 있고 싶은거야

읽고 너 생각이 났다 우정인 줄 알았던 나는 책을 읽고서야 사랑인 것을 깨달았다 후회된다

우울하고 암울한책 좋아하는편인데 이책은 재미도없었고 ㅠㅠ먹는얘기만나오고 내용이없음

너무 잘 읽었습니다.

내가 뭘 읽은거지

짧지만 강력했던 책.. 여운이 정말 많이 남는다

10번도 넘게 읽었을 정도로 나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

간결한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구구절절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처음은 호기심이었지만 마지막은 알 수 없는 감정과 막막함으로 책을 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