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책은 저에게 따뜻하고 단단한 언어로 일상의 순간순간에 위로를 건네주었습니다.♡

사라지는 순간마다 계절은 다시 부모의 품이 되는 감성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가난과 사랑이 교차하는 삶의 언저리에서, 계절처럼 다시 피어나는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시집

양일동작가님. 감동을 전해주고 마음의 울림을 주시는 글들 감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독자에게 자신을 되돌아보 추천할 시집이네요. 힘든 시기가 지나면 복이온다는 말이 맞네요

작가님 유년시절 힘들었지만 그 속에서의 사랑과 행복이 엿보이세요. 계절 비유 감성♡♡

맘카페서 입소문으로 읽히기 시작한 '길들여진 속도, 잃어버린 시간'이 정말 감동이에요♡

계절처럼 돌아온 따뜻한 위로, 지친 마음에 스며드는 사유와 감정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