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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다시 계절의 품에 안긴다』는 조용히 마음을 건드려, 읽는 내내 몇 번이나 책장을 덮고 숨을 고르게 만든 시집이다. 크게 말하지 않는데도 상실과 기다림, 버텨온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치 내 이야기를 읽는 듯했다. 이 시집의 계절은 자연이 아니라 삶의 얼굴처럼 느껴져, 지나온 날들이 하나씩 겹쳐 보였다. 위로를 서두르지 않고 괜찮아지라고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오히려 더 깊은 신뢰를 주었다. 마음이 조금 지쳐 있거나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독자라면, 주저 없이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시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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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동 작가님의 책들은 심금을 울리고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이상의 책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쓰주세요 작가님 팬이 되었습니다. 양일동 작가님 팬사인회 하시면 달려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책 계속 연재부탁드립니다. 책은 마음을 표현하는 또하나의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