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작가님 책은 무조건 옳습니다.

황정은이라는 이유로 충분하다.

작가가 앤을 보고 눈물을 흘렸듯 나도 일기를 읽으며 내 감정이 기억나서 잠깐 눈물이 고였다

황정은의 글이 존재하는 이 세계를 깊이 사랑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소설가의 에세이는 이렇군요 사랑하는 책입니다.

역시... 좋아요. 책읽아웃에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운 작가님 :)

황정은 작가님 사랑합니다 황정은 없는 문학은 상상할 수 없어

그냥 뭐 말이 필요없는 떠오르는 작가. ㅎㅎㅎㅎ

소문듣고 읽었지만..저와는 맞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