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여

성경의 내러티브 안에서 도출하는 실제적이고 창의적인 대안.

요즘 시기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명불허전 톰 라이트

눈물. 공감. 기도 그리고 표적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모습이네요

그리스도인다운 팬데믹에 대한 응답을 돌아보게끔 만듭니다

교회가 말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제안으로 분명히 표현해야 한다!

갈수록 악화되어 가는 시기에 적절한 도서이다

탄식을 부끄러워 할 필요도, 주저할 이유도 없다. 절망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재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