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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책이 너무 좋았다는 말 밖엔.... 글 실력이 없어서 어떻게 뭐가 좋았다라고 정리하기 힘들지만.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졌다. 초반에 대학생 신분으로 졸업도 하기 전 아나운서로 MBC 입사하여 기자생활을 하다가 다시 아나운서국으로 돌아가게 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기도 했다. 아.. 겉으로는 멋지고 반듯하고 화려해보이지만 나름의 고충이 정말 많았겠구나.. 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던 아나운서가 되고 나서의 일들.. 그리도 바라던 기자가 되고나서, 겪게 되었던 일들 아이가 같은 나이라 그런지 뒷부분의 이야기도 좋았다. 가족의 이야기도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문지애 아나운서의 귀여운 일화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우연히 애tv를 보게 되었고, 문지애 아나운서의 팬이 되었는데 그 분의 남편이 전종환 님이라는 걸.. ㅎㅎ 최근에야 알았다. 문득 전종환 코너를 몇개 보게 되었고, 그저 사람이 잔잔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빠져들게 되었다. 이 가족이 모두 좋았다. 남편과 내가 닮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 한달제주살이를 하러 간 이 가족.. 내 마음속 소망하던 일이었는데 좋은 추억 간직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때의 일을 글로 또 남겨주시면 고마울거 같다.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책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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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잘 모르고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문득에서 소개해 주시는 책들에 관심이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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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자격증에 도전할 때, 운동을 배울 때~나는 늘 다른 사람보다 서툴고, 못하고, 느렸다. 자존감은 늘 바닥을 헤맸고 의지도 약하고 끈기도 없는 나는 중도에 포기하곤 했다. 이 책은 나에게 조용히 얘기해 주는 것 같았다. 너만 그런 거 아니라고~나도 서툴고 못하고 힘들었지만 조금씩 노력하며 나만의 속도로 성장했다고~또 못해도 괜찮다고~그 과정에서 네가 느꼈을 많은 것들이 좋은 느낌들로 채워져 있으면 되는 거라고~좋은 사람이 좋은 글을 쓰는 것 같다. 따뜻한 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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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글솜씨, 화려한 문구가 아니어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글이 얼마나 빨리 읽힐수 있는지...오랜만에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좋은책을 만났음~~ 강추, 진솔하게 살아 오셨을거 같은 느낌이 책을 읽는내내 전해 져서 따뜻했습니다. 베스트셀러로 우뚝서시길 응원합니다. 뉴스에서의 정확성과 가족을 대할때의 따뜻함도 글속에 그대로 녹아있는거 같아 읽는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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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장 넘기지 못했지만, 친필사인에 좋고 평소 SNS에서 참 느낌이 좋다. 했던 그 편안함입니다. 문지애씨가 좋아 몰래 봐오던 애티비를 보며 참, 예쁘고 나보다 특별하지 않은 그들 삶이 더 친근하고 좋았던거처럼 종환님 글 또한 그렇습니다. 편안합니다. 그리고, 범민이는 사랑입니다. 끝까지 읽고 어디에라도 후기를 꼭 써놔야겠습니다. 지애님 책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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