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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수고를 줄여라 :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 - 매튜 딕슨 외2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전 세계 400개의 기업에서 10만명 가까운 고객 분석을 통해 찾아낸 상담 내지는 고객 서비스 개선에 관한 책이다. 책의 포인트는 고객이 원하는 것은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덧붙여서 한 번에 해결되면 좋고(최대한 지향하기), 어려운 문제라 두 번 이상 접촉이 일어나야 한다면 후속조치까지 예상해주면 좋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셀프서비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스템과 고객의 니즈가 같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예전의 방법으로 고객을 대하면 충성도만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의 경험을 한 경우는 20%가량, 반면에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경우는 4배 이상 입소문을 낼 경우가 많다하니 이점을 기업은 기억하면 좋겠다. 리츠 칼튼의 곰돌이 여행처럼 감동적인 사례가 2번 정도 공유된다면, 여러 채널로 조리돌림을 당한 고객의 일이 해결되지도 않았을 때는 8번 이상 주위 사람들에게 그 회사의 이미지가 나쁘다고 직간접적으로 밝히게 된다는 뜻이다. 이 책을 읽으며 최근 구입한 백만원짜리 상품을 변경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 때마침 나는 어떤 프로세스로 S업체와 연락을 취했는지 내 행동도 분석해 볼 수가 있었다. 할인을 위해 가입할 때 제대로 적용했는데, 한 가지 할인은 불가라고 나왔다. 이유는 설명되지 않았고, 인터넷으로 구입했지만 설명을 듣기 위해서는 상담원 연결이 필수였다. 생각해보니 나는 전화도움만이 필요할 때도, 해당 S사의 어플에 들어가 보이는 ARS를 통해서 상담원과 연결하였다. 확실히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지했을 때조차도 혼자 문제해결을 위한 최근 50%에 달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아무튼 5분이라는 인고의 시간 끝에 연결된 상담사는 무미건조한 말투로 다른 할인을 먼저 선택했다면, 내가 원하는 B라는 할인은 중복되지 않는다고 했다. 더불어, 책에 나온 앵커링 효과를 덧붙여 내가 고객이라면, 만약 얼만큼만 사용한다면 A할인이 더 나으니 A를 유지하길 권한다는 나에게 선택의 권한과 더불어 대안과 해결방법을 동시에 잘 제시해 주었다. 나는 기존대로 A안의 할인을 유지하면서 상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어플에서 상담사로 채널변경이 되고, 기다림이 있었지만 한 번의 전화로 내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 된 셈이다. 물론, 조금 더 심드렁하지 않은 직원이 받았다면 좋은 인상을 남겼을 테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문제해결의 팩트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불만족하지는 않았다. 이처럼 최근에는 가능하면 스스로 해결하려는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해야 함은 물론, 전화 상담의 경우에는 복잡하거나 AI가 걸러내지 못하는 문제들로 더 난이도 높은 상담이 주가 되었다. 그리하여, 책의 후반에는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업무환경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다. 이직률이 높고 진입장벽이 낮은 상담직에서 가능하면 고급스킬을 가진 직원을 계속고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코칭과 근무자들 간의 그룹 활동을 통한 신뢰쌓기 그리고 비전제시가 필요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것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서 좋은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나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 이에 따른 고객 상담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회사의 담당자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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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 제목에 대한 답을 생각해봤다. 뭘까? 신뢰? 성실한 태도? 창의성?
소비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나 같은 경우에는, 일단 제품의 가격 대비 성능을 우선 생각해보는 편이다. 지나치게 비싸거나 하는 물건을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비슷비슷한 효용의 제품들 중에서는 우선 저렴한 것을 찾는 편이다. 단골이라고 할 만한 제품, 식당도 대부분 그와 유사한 범주이다. 그런데, 뭘까?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가지라는 것은??
내 예상은 틀렸다.
이 책 맨 뒤편에 나오는 그림이 있다. 그림의 제목은 'B2B 고객 충성도의 원동력'이다. 그러니까, 고객 충성도 공헌 비중요소를 비교하는 표이다. 대표적인 요인으로 제시되는 것은 '1. 회사와 브랜드 효과', '2. 제품과 서비스 제공', '가격 대비 가치 비율', '4. 세일즈 경험'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은 바로 3번이다. 하지만, 땡!!
1번, 2번, 3번 모두 회사와 제품 그 자체에 대한 집중이라고 한다면, 4번은 오히려 고객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의 경험이라? 뭘까? 쉽게 말해서 '쉬움' '그리고 정성스런 태도'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해석한다.
구체적인 실험통계수치로는 회사와 브랜드 효과의 공헌 비중은 19%, 제품과 서비스 제공의 공헌 비중은 19%, 가격 대비 가치 비율의 공헌 비중은 9%이다. 그런데, 마지막 세일즈 경험의 공헌 비중은 무려 53%나 된다!!
예를 들어 고객과의 접점에서 직접 상담하는 세일즈 상담원이, 시장에 대해 독특하고 가치있는 관점을 제공하거나, 고객이 대안을 탐색하도록 도와주거나, 숨어있는 재난을 고객이 피하도록 도와주거나, 새로운 문제나 결과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아니면 고객이 경험상 손쉬운 구매를 직접 체험하거나, 아니면 고객을 위한 광범위한 지원체계를 회사를 갖추고 있거나 이런 것들이 결국 회사들이 그토록 원하는 '고객 충성도'를 높여준다는 해석이다.
놀랍다. 그리고, 깊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이런 것들을 공공행정에 접목하면 어떨까? 소중한 고객을 대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관점을 제공해주고, 더 나은 대안 탐색을 적극 도와주고, 위험을 알려주고 대비하게 도와주고,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인지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인지 미리 알려주고, 어려운 절차를 단순하게 바꾸어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고, 아침부터 밤까지 지속적으로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체계를 갖출 마음으로 공공행정을 한다면, 그런 정부 그런 국가는 정말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갑자기 창업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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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일선에서 일을 하다 보면, 정말 다음과 깉은 질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최근에 읽은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라는 책이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해 줄 것만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단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다면, 당신의 회사는 가장 효율적인 성장의 지름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프롤로그에서 말한 이 말이 이 책을 읽게 만든 가장 강력한 동인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이 전 세계 400개 기업의 9만 7000여명의 고객 분석을 통해 찾아낸 해답은 무엇일까요? 그럼 이제 같이 한 번 찾으로 가 볼까요? 우선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Chapter 1. 고객에게 충성심 따위는 없다 Chapter 2. 고객은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싶지 않다 Chapter 3. 캐나다 텔레콤 회사의 똑똑한 '고객분석법' Chapter 4. 오스람이 'NO'를 말하는 법 Chapter 5. 최고의 서비스 조직에는 체크리스트가 없다 Chapter 6. 고객의 마음을 읽으려면 고객의 수고를 측정하라 Chapter 7.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어떻게 최고의 고객 응대 프로그램을 만들었나? Chapter 8. 애플 매장 안에는 왜 대기 줄이 없을까?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이야기부터 조금은 당혹스럽습니다. "고객에게 충성심 따위는 없다" ??? 우리는 고객 충성도를 얻기 위해서, 광고와 마케팅을 한다고 들어오지 않았던가요? 그런데, 기업차별성에 대한 소비자의 시각을 살펴보면, 정말 고객 충성도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고객 충성도를 깨부수는 중요한 발견에서 말하는 다음의 발견들은 정말 충격 그 자체입니다. 발견 1. 기쁨 전략은 보상받지 못한다 발견 2. 고객 만족도는 고객 충성도의 예측 변수가 아니다 발견 3. 고객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은 충성도를 높이는 게 아니라 감소시킨다 발견 4. 충성도 감소를 최소화하는 핵심은 고객 노력 경감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2장은 정말 제 마음을 대변합니다. 우리모두 고객 센터에 전화하고 싶지 않잖아요? 효율성을 7배 끌어올린 피델리티 콜센터에 대한 이야기는 웹으로 고객서비스를 응대하는 경우, 어떻게 사이트를 구축해야 할 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주고 있습니다. 정말 국내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를 한다는 것,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무언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경험을 한 저로서는 아주 인상적이네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캐나다 텔레콤 회사의 똑똑한 고객 분석법'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왜 고객이 반복해서 연락하는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다음, 고객이 다시 전화하지 않게 만드는 법을 이야기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이어서오는 '오스람'이야기에서는 경험 엔지니어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긍정적인 언어 가이드 테이블은 정말 실제 현업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 다음 장은 '최고의 서비스 조직에는 체크리스트가 없다' 입니다. 최고의 서비스 조직에는 체크리스트가 없다?????? 물음표를 백만개쯤 머리 속에 그리게 되지 않나요? 보통의 기업들은 모두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고객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이 책의 이 부분을 읽고는 왜 체크리스트가 없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통제지수가 놓은 상담원들이 번아웃이 없으며, 통제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해결책이 존재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 상담원 판단에 대한 신뢰 - 회사 목표를 이해하고 이에 맞춰나가는 상담원 - 동료 상담원과의 강력한 지원 네트워크 그런 다음으로 고객의 수고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마음을 읽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통합 코칭 시스템'도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이 책의 여러 가지 지혜와 방법들은 무척 새로워 보입니다. 실제 이 책이 들려주는 사항들을 적용한 국내 사례를 만나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과의 점점에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고객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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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매우 매력적이면서 관심을 끈다.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이 책이 마케팅 책인 줄 알았다.
고객을 이야기하니까 마케팅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책은 마케팅보다는 고객경험이라는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다.
"고객의 경험을 들여다보는 순간 수십억원의 가치가 발생한다.(p.252)"
400개 기업의 9만 7천명의 고객에게 설문 조사를 해서 고객이 기업에게 가장 원하는 것을 찾았다. 설문조사의 대상은 인터넷이나 콜센터 등을 통해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난 고객이다.
이 책이 집중한 분야는 고객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상담 채널에서 고객이 가장 원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론은 상담 채널에서 '고객의 노력을 줄이는 것'이다.
상품과 서비스의 상담에서 고객이 겪게되는 '고객 노력'을 줄이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수십 년간 수많은 기업이 고객에게 근사한 경험을 안기려고 시간, 에너지, 자원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정작 고객이 진정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빠뜨렸다. 고객이 문제가 생겨 기업의 도움을 요청할 때 원하는 것은 단 한 가지다. 바로 조금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객 서비스는 고객의 수고를 줄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p.13)"
책에서 말하는 결론은 프롤로그에 등장하고, 책 본문에서는 고객의 노력을 줄이는 방안을 설명하면서 기업의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언급하고 어떻게 고객의 노력을 줄일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고객에게 어떻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 책을 읽으면서 계속 머리에 드는 질문이면서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다.
1. 기쁨 전략은 보상받지 못한다 : 기대치를 초과한 서비스를 받은 고객과 기대한 만큼 서비스를 받은 고객 사이에 충성도는 큰 차이가 없다.(p.31)
2. 고객만족도는 고객충성도의 예측 변수가 아니다 : 불만족했다고 응답한 고객의 28%가 기업에 계속 충성하겠다고 대답했다.(p.36)
3. 고객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은 충성도를 높이는게 아니라 감소시킨다 : 고객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면 충성도가 증가할 확률보다 감소할 확률이 4배 더 높다. 고객 서비스팀이 필요한 시점에는 이미 문제가 발생된 이후이다.(p.39)
4. 충성도 감소를 최소화하는 핵심은 고객 노력 경감이다 : 커뮤니케이션에 적은 노력을 들인 고객의 9%는 충성도가 낮아졌고, 많은 노력을 들인 고객의 96%는 충성도가 낮아졌다.(p.45)
책에서는 '고객 노력 지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풀어나간다. 설문조사 결과와 기업의 사례를 통해서 저자들의 주장을 펼쳐나간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그저 평온한 일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고객이 대단한 서비스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노력으로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책에서는 마스터카드의 웹사이트가 가장 뛰어난 고객 업무별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칭찬한다. 마스터카드의 고객 지원 웹사이트는 의사결정을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다고 말한다.
수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대신 제한된 숫자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몇 개만 눈에 띄게 했다고 한다. 고객 노력이 가장 적게 드는 방향으로 고객을 안내한다고 한다.
책에서는 저자들의 이론과 주장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각 챕터마다 키 포인트로 요약해서 보여준다. 키 포인트 내용이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내용이고, 키 포인트를 통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상담원이 어떻게 상담할 때 고객이 만족하는가를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들어서 비교 설명해준다. 그 중에서 '옹호'의 수준이 고객의 해석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말하는 내용에 공감이 되었다.
고객이 느낀 불편한 점에 대해서 옹호하는 발언을 해주고서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고객이 적은 노력을 들였을 때 재구매 확률이 높아지고, 구매금액을 늘리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비율은 줄어든다고 한다.(p.230)
책은 중반을 넘어서면 '고객 노력 지수'를 계속해서 이야기 한다. 책 전반에 등장하는 단어는 '상담, 콜센터, 상담원'이다.
상담 채널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에서 고객 노력 지수를 줄였을 때 기업은 원하는 성과를 더 많이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 마지막 챕터에서는 애플 스토어 사례가 나온다.
"고객들은 왜 굳이 애플 스토어에 와서 더 비싸게 제품을 구매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한다.
애플이 매장 경험을 형성할 때 고객 노력이 적게 들어가도록 집중했기 때문에 고객은 애플 매장을 선호한다고 한다. 애플 스토어는 가게 답지가 않고,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존재한다.
"사람들은 제품을 경험하기 위해 애플 스토어에 와서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한다. 이 경험에는 이러저런 요소가 포함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직원이 물건을 파는데 집중하지 않고,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것이다.(p.296)"
고객은 복잡한 것 대신에 간편한 것을 선호한다. 간편해야 고객 노력 지수가 줄어든다.
구매 과정도 간편해야 하고, 상담 채널도 간편해야 한다. 뛰어난 회사는 낮은 고객 노력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책 제목에서 말하는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는 고객의 노력을 줄여주는 것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될 때 고객의 노력이 어떤가를 생각해보았다.
회사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고객의 노력을 줄이려는 더 많은 방안이 필요함을 느낀다.
책에서는 주는 메세지는 이렇다.
"고객을 만족시키겠다는 환상을 버려라. 고객은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전혀 원하지 않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노력과 수고를 줄여주는 것이다."
※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센시오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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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보다는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것이 편안하고 익숙합니다.
놀랍게도 이 원리는 자연스럽게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서도 적용이 되어서 기업이 수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여서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그 결과가 고객의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고객이 다시 이용하지 않게 되는 아찔한 경험이 되는 일이 제법 많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저는 이 책을 읽었을 때 1차적으로는 '고객과 기업 간 서로 다른 동상이몽'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통계 상으로 훨씬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2차적으로는 제가 고객 입장에서 느꼈던 감정이 이 책이 너무 잘 보여주고 있어서 속시원하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객과 최전선에서 마주치는 '고객센터'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대해야 고객의 충성도를 잡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통계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핵심이 1) '친절과 고객 만족도'가 기업이 생각하는 것 만큼 해당 기업에 대한 충성도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2)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업이 줄여줬을 때에 고객 충성도가 올랐다. 총 2가지인데 실제로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저 말이 전적으로 옳다는 것에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딱 제가 고객센터에 느끼는 불편함과 짜증이 이 책에서 그대로 안좋은 예시로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기업에서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면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기업이 고객의 충성도를 잡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고, 또 어떤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어서 고객 센터를 운영하는 회사라면은 이 책을 통해서 각 회사의 상황에 맞게 응용하는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고객센터들의 환경이 변화되어 기업들은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확보하고, 고객들은 문제 해결에 들이는 시간을 줄어드는, 서로가 윈윈하는 상황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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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나시겠어요. 손님의 피드백을 기술팀에게 분명히 전달하겠습니다. 그 자전거 모델을 구입한 고객중에 비슷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볼게요. (151쪽)?" 나는 매튜 딕슨, 닉 토만, 릭델리시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센시오>에서 출간하신 이책?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가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책의 저자이신 매튜 딕슨님께서는?고객서비스 및 고객경험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중 한명으로 꼽힌다. 닉 토만님께서는 CEB에서 전 세계 800개 이상의 마케팅 조직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있다. 릭 델리시님께서는 20년 이상 고객경험과 고객서비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수차례 논문을 발표한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고객 서비스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의 기존 연사로서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고객에게 충성심 따위는 없다, 고객은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싶지않다, 캐나다 텔레콤 회사의 똑똑한 고객분석법, 오스람이 NO를 말하는 법, 최고의 서비스 조직에는 체크리스트가 없다, 고객의 마음을 읽으려면 고객의 수고를 측정하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어떻게 최고의 고객응대 프로그램을 만들었나? 등 총 8챕터 319쪽에 걸쳐 전세계 400개기업 97,000명의 고객분석을 통해 찾아낸 데이터들을 중심으로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상세하게 잘알려주시고있다. 나는 매튜 딕슨, 닉 토만, 릭 델리시 등 세분께서 공동저술하시고 <(주)센시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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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문의 뒤에 숨겨져 있는 것’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고객응대’에 대해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고객만족’이라는 잘못된 항등식의 오류에 빠져있는 경우를 봤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점점 정보접근성이 좋아지고, 이로인한 정보와 경험의 결합으로 점점 스마트해져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특정 군에서는 해당직업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는 경우가 있지요(유튜버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문의를 잘못대응했다가는 고객이탈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CS입장에서는 고객의 감정적인 대응이나 다소 무리해보이는 요구에서는 ‘그 상황을 벗어나야 겠다는’것보다는 언제든 그 이상의 고객문의가 올 수 있다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합리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이 바로 ‘경험 엔지니어링’이라는 방식입니다. <고객은..>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오스람, 링크시스등의 기업등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경험엔지니어링이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경험엔지니어링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고객대응에 있어서의 알고리즘을 계속 수정보완해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든 연락받을 수 있는 고객을 분류(감정적인 사람, 엔터테이너, 학자타입…등등)하고 그 고객이 얘기하는 사항들에 대해 사과와 호소보다는 ‘확인과 대안’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얘기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는 사내에서 새로운 과제로 인식을 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경험엔지니어링으로 고객의 문제해결이 될 경우 고객은 불편이 해소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불안감은 신뢰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경험엔지니어링이 더욱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CS데이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 어느것보다 생생한 데이터 자원으로 활용가능하며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야하는 근거로서 작용합니다. (금융회사들의 빅데이터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CS요원들을 모집하는 이유입니다) 경험엔지니어링의 구조를 몇바퀴 돌고 난 데이터는 고객의 타입별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 되고, 그 매뉴얼의 변이를 통해 새로운 영업망을 만들 수 있는 원천이 되겠지요. 그리고 본서의 후반에는 그 원천을 위한 아주 상세한 매뉴얼이 나왔있어서 업종을 막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고객만족이라는 표어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무마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기에 본서는 대안적 CS라는 의미에서 가치를 갖고 있는 서적입니다. ‘결국은 CS도 구조싸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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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소비자의 일생이었다. 수많은 제품을 사고 쓰면서 만족했는가에 대해 자문해 보면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 광고에 혹해서 질렀으나 막상 언박싱 상태로 내 앞에 놓인 그것은 그냥 쏘쏘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런 쏘쏘가 그나마 상위 레벨이라는 거다. 혹시나 교환이나 환불을 해야 하는 경우나 A/S를 신청하는 경우에 나의 앵그리 지수는 하늘을 뚫고 우주까지 치솟는다. 여기서 의문하나. 어느 고객 센터든 상담원의 목소리는 친절하다. 단, 목소리만. 실제적으로 요구사항이 콜센터를 통해 해결된 적은 내 인생에는 없었다. 상담원들은 대개 훈련된 기계처럼 매뉴얼의 내용을 그대로 읽는 느낌이다. 과도하게 친절한 말투로 나의 요구 사항은 거절한다. 나는 어디로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나는 상담원과의 전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홈페이지를 먼저 방문해서 답을 찾지 못하면 전화를 한다. 상담원과 연결 시 요구사항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담당자를 찾기까지 통화음을 들으며 대기하는 것과 요구사항을 반복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것이 싫다. 고객서비스와 고객 경험의 전문가 3명이 말하는 기업이 생각하는 고객서비스와 실제 고객 경험의 차이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고객 서비스는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편안하게 하는 쪽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것을 기억하자. '전화를 계속 돌리는 것' '똑같은 정보를 반복적으로 제공하는 것' '전화와 셀프서비스' '첫 통화 해결률' 고객이 되어 저 상황에 나를 넣어보자. 나는 그 기업의 제품을 재구매 할 것 같은가? ?기업 임원은 고객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최고의 고객서비스는 감동이다. 그러나 그런 감동이 고객이 충성도를 높이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이 이를 위해 어마어마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 그러나 이는 가성비 떨어지는 기업 운영이라는 거다. ?기업이 생각하는 고객서비스와 소비자가 느끼는 고객 경험의 질은 천지 차이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대부분의 소비자는 콜센터에 전화를 하기 전에 회사 홈페이지를 보고 있다. 즉, 셀프서비스에서 해결을 찾지 못해 콜센터로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회사에서는 처음 전화를 받은 것이지만 고객은 셀프서비스에서 콜센터로 전환하여 넘어온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기사화가 될 정도로 감동적인 사연은 우리에게 진한 기억을 남긴다. 그러나 그런 사연은 로또 당첨 확률만큼이나 어렵다. 또 고객은 친절한 서비스의 기억보다 간단한 절차로 인해 손쉽게 문제를 해결했을 경우에 회사에 충성도가 더 높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고객들이 상담원과의 통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고객은 셀프서비스로 해결되지 않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콜센터를 찾는다. ?고객에게 기업의 이미지는 임원이나 관리자가 아니라 상담원과의 통화에서 결정된다. 최전방 상담원에게 통제권을 내어주고 상담원의 판단에 신뢰를 보여줘라. 이로 인해 놀라운 영업 실적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고객의 충성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고객 노력이 적게 들면서 간결하고 빠르게 문제 해결이 되는 고객 경험이다. p8 고객 서비스란 '고객 기쁨을 위한 90도 배꼽인사'같은 외향적인 행동ㅂ다는 '고객을 좌절시키지 않고 일의 진행을 지연시키지 않는 대처'가은 내향적인 행동에 가깝다. p45 사람들은 제품 때문에 회사를 선택하고, 서비스가 엉망이라서 회사를 버린다. p155 서비스 경험을 겪으면서 고객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경험에 얼마나 큰 노력이 들었는지 끊임없이 진단한다. 큰 노력을 들인 고객은 상담원의 태도나 그들이 사용한 용어 이상으로 심각하고 복잡하며 다면적인 문제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크다. p259 모든 고객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규칙이나 지시는 존재하지 않는다. p300 성공을 거둔 이유는 마케팅의 힘이 아니다. 그저 믿을 수 없을 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다. #경영 #서비스 #고객만족 #고객이기업에게원하는단한가지 #매튜딕슨 #닉토만 #릭델리시 #홍유숙 #센시오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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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처믐 봤을 때, 영화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가 생각났습니다. 멜 깁슨, 헬렌 헌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데, 오래됐지만 요즘도 가끔씩 생각나면 넷플릭스에서 찾아보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언급하는 이유는 제목도, 내용도 닮은 점이 많아서 입니다. 여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마초적인 성향의 광고기획자인 멜 깁슨이 우연하게 얻은 초능력으로 여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성공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과거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광고의 소비자층이 여성으로 옮겨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남성의 일방적인 입장에서는 꼬여가기만 하던 일, 사랑, 가족 삶의 모든 부분이 반대쪽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의 시각과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되자 광고기획자인 직업적인 측면은 물론, 연애, 가족관계 모두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 이 책의 제목은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 입니다. 제목의 '고객'이 영화의 '위민'이라면? 이렇게 생각이 되니 책을 참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책의 저자인 매튜 딕슨, 닉 토만, 릭 델리시는 이 책을 쓰기 전, 400개 기업 9만7천명의 고객을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내용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글을 수많은 분석을 통해 도출된 그래프와 표가 뒷받침해주고, 또 경제학자 특유의 유머감각이 녹아있어 생각보다는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세바시' 강연을 듣는 느낌입니다. 진짜 전문가는 문외한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고 하는데 이 책이 그런 느낌입니다. ? 책의 표지 맨 윗줄 'The effortless exerience'가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경험, 쉬운 경험이라니. 기업은 당연히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책장을 넘겨보면 바로 '아!' 하며 머릿속에 느낌표가 뜹니다. 노력없는 경험, 쉬운 경험이란 것은 기업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입니다.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과 응대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큰 차이가 있던 것이고, 이를 인지한 기업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고객의 입장을 고려한 서비스를 펼쳐야 합다. 마치 위의 영화에서 남성의 시각이 아닌 여성의 시각에서도 볼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 PC인터넷을 넘어 전 세계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기업들은 '고객을 기쁘게 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미국 유명 백화점, 호텔 등의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고객 기쁘게 하기'가 모든 기업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것인지, 또 기업의 목표가 '고객 충성도'를 올리기 위함이라고 한다면, 고객 기쁘게 하기가 과연 적합한 수단인지에 대하여 분석합니다. ? 책에서는 고객의 충성도를 올리는 데 위의 방법은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것도 기업의 관점과 고객의 관점이 나오는데, 기업은 고객서비스가 높아지면 고객 충성도가 지수그래프로 향상할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분석결과, 즉 고객의 입장에서는 로그 그래프로 진행됩니다. 일정 수준의 기대치만 충족되는 시점에서 충성도의 변화폭은 매우 미미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책에서 '고객센터'의 수많은 사례 분석과 통찰을 통한 답을 해줍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고객노력지수CES'를 통하여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책을 읽으면서 굴지의 기업들이 고객 충성도를 올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기업들이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많은 사례들과 분석은 기업들은 물론 작은 가게의 사장님, 직원의 입장에서도 발전을 위해서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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