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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조용한 곳에서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고 하는 것’이란 이미지인가요?
명상은 결코 그렇게 특별한 장소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책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책의 시작은 ‘언제 어디서나' ‘작은 명상' 사용설명서로 시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작은 명상'이라는 글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운동도 헬스장이나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조깅이나 산책을 선호하는 스타일이기에 명상도 그랬으면 하고 바랬거든요.
바로 이 책이 제가 찾던 명상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법입니다.
눈을 감고 이 순간에 집중하고 자신의 몸과 호흡을 느끼면 됩니다.
잡념이 생기면 흘러보내고 다시 몸과 호흡에 집중합니다.
간단하죠?
명상의 원리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막상 눈을 감고 명상을 하려면 온갖 잡념과 생각들이 머리속에 마구 떠오릅니다.
밀린 일, 찬구와의 약속, 심지어 반려묘의 밥까지...
그 모든 것을 ‘흘려보내고' 몸과 호흡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언제 어디서나'가 이 책의 특징입니다.
아침, 저녁은 물론이고 대중교통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질은 같습니다.
내 몸과 주위에 ‘집중'하면 됩니다.
특히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길 때 할 수 있는 명상법의 소개는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울하고, 힘들고, 피곤할 때 할 수 있는 명상이라니...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시장터의 약장수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ㅎㅎㅎ
명상을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던 분들은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다양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에 자신에게 적합한 것들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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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과 마주하다』
명상법만으로 아이튠즈 독일 팟캐스트 1위를 차지한 저자는 언제 어디서나 간결하게 명상할 수 있는 29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출근길에도, 목욕 중에도 명상할 수 있다. 명상의 핵심은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귀 기울이는 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저자, 파울리나 투름은 1990년 독일 포츠담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젊고 능력 있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자주 불행하다고 느꼈고, 종종 자기 회의와 자기 파괴적인 생각에 빠졌다. 그러던 중 명상을 만났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멀어질 수 있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 나아가 다양한 명상법을 배우고 긴장완화법을 익혔다. 2019년 1월 팟캐스트 ‘매일 명상Meditation fur jeden Tag’을 시작, 매주 다양한 주제로 일상에서 명상하는 방법을 제안해왔다. 파울리나의 팟캐스트는 아이튠즈에서 ‘정신건강’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를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이 한 달에 80만 회 이상 찾아 듣고 있다.
생각은 끊임없이 생각을 낳는데, 생각 멈추기라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릿속은 쉴 틈이 없어 잠깐의 자는 시간 빼곤 계속 가동 중이니, 한 번씩 크게 탈이 나곤 한다. 그때마다 선생님께 추천받았던 것이 명상이었다. 어렵게 생각 말고 잠시나마 지금 있는 자리에서 숨을 고르게 내뱉고 들이마시기를 반복하며 공기, 바람에 몸을 맡겨보라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하루에 꼭 한 번은 명상을 하며 생각에서 벗어나곤 한다. 내가 하는 것은 단지 숨 고르기일 뿐 명상이라곤 할 순 없어, 쉽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명상법이 어디 없나 찾아보다 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상황에 맞게 따라하기 쉬운 명상법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기분이 좋아지고 싶을 때, 담대하고 고요한 산이 되어 보자!
애써 소심함을 감추기 위해 노력하는 나는 담대한 성격을 가진 이들이 부러울 때가 많다. 그러나 그들 또한 여러 역경을 거쳐 담대함을 장착했을 것이다. 이 명상은 어떤 상황에서도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해줄 것이다. 상상의 힘을 빌려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찾는 명상법이다.
이 명상은 똑바로 앉은 자세를 권한다. 가부좌가 좋겠지만 의자에 앉아있다면 등을 곧추세우고 반듯하게 앉는다. 이제 눈을 감아 내면에 이미지를 그리며 상상해 본다. 그리고 호흡에 집중한다. 숨이 어떻게 몸으로 들어가 어떻게 그 안으로 지나가는지, 어떻게 다시 몸 밖으로 나오는지 정확히 따라가야 한다. 이렇게 하면 온전히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1. 큰 산을 상상한다. 실제 가본 산이어도 좋고 상상으로 만들어진 산이어도 좋다. 2. 눈앞에 우뚝 선 큰 산을 바라본다. 넓게 펼쳐진 산자락이 땅을 휘감고 우람하게 서 있는 산의 모습을. 3. 이제 '나'는 산이 된다. 하체는 단단한 산자락인지라 땅과 하나가 되어 흔들림이 없다. '나'의 상체는 산비탈과 산허리이다. 정상을 향해 솟구쳐 오르는 산허리가 되어 척추를 똑바르게 세워본다. '나'의 머리는 산 정상이니 아래를 굽어보며 하늘을 향해 쭉쭉 뻗으면 된다. 4. 산이 되어 맞이한 하루를 상상해본다. 해가 뜨고 사람들은 '나'를 만나러 올라올 것이다. 산(=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산이 된 지금,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담담하게 지켜본다. 또 하루가 가도 평온할 뿐이다. 5. 좋은 날씨도, 궂은 날씨도 견뎌내는 '나'는 온갖 감정의 폭풍이 몰아쳐도 강인한 덕분에 흔들림이 없다. 큰 산이 되어 세상 모든 일을 차분하게 지켜본다. 어떤 고난에도 끄덕 없는. 6. 몇 번 깊게 호흡하며 산의 성정을 더 많이 받아들인다. 이제 '나'는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할 것이다. '나'는 산이기 때문이다.
산이 된 채로 몇 번 더 호흡한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담담한 산의 성정을 충분히 나의 것으로 만들 때까지 호흡에 집중한다. 일상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 언제라도 산이 되는 명상을 해본다면 그 어떤 일에도 담담한 성정을 가지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로 정신을 못 차리겠다면, SOS 명상을 하자!
어쩌다 우리 사회는 스트레스받는 사회로 바뀐 것일까? 사람 또한 각박해져 마냥 유한 사람들만 가득하지 않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맞닥뜨리는 스트레스! 몇 분만 해도 효과가 있지만 바쁘고 급하지 않다면 긴장이 다 풀릴 때까지 하는 명상이 있다.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명상하기 좋은 장소를 찾는다. 누워도 좋고 앉아도 좋으니 편한 자세를 골라 눈을 감는다. 자세가 편안해야 명상을 오래 할 수 있다. 호흡에 집중한다. 코로 숨을 깊게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는다. 호흡에 집중하면 마음이 금방 가라앉아 명상에 들어갈 수 있다. 준비를 마쳤다면 편안하게 호흡하며 숨이 어떻게 들어가고 나오는지 관찰한다.
1. 호흡하면서 부드러운 몸의 움직임을, 오르락내리락하는 배와 가슴의 움직임을 느껴본다. 2. 마음을 안정시킬 주문을 찾아본다. '다 잘 될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자'와 같은 평소 좋아하는 주문이 있거나 외우기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라면 그 무엇도 괜찮다. 3.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운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생각한다. 숨과 함께 스트레스와 긴장을 몸 밖으로 빠져 나가게 한다. 4. 이런 식으로 깊게, 고르게 호흡한다. 명상하는 동안 다른 말이 떠올랐다면 그 말 또한 좋다. 5. 마음을 안정시킬 말에 집중하기 위해 큰 글자로 쓴 주문이 눈앞에 있다고 상상한다.
평소처럼 편하게 숨을 내쉰다. 몸의 어떤 부위가 자리에 닿았는지를 느끼며 명상을 마칠 준비를 한다. 손과 발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손가락, 발가락을 모두 느끼고선 돌아온다. 깍지를 끼고 기지개를 켠 후, 미소를 짓고 눈을 뜨며 명상을 마무리한다.
☞ 어느 날, 커다란 공간이 순식간에 잡아먹을 것 같이 옥죄이면서 호흡이 되질 않았다. 숨이 턱 턱 막히며 눈앞까지 깜깜해지기 시작했다. 하마터면 쓰러지는 순간, 머리를 크게 찧일 뻔했다. 간혹 숨이 안 쉬어지긴 했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넘겼었는데 그 날은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나의 치부가 되는 게 싫어 꼭 꼭 숨겼지만, 사실 그 시점부터 사람 많은 곳에 가기 힘들어졌다. 그러다 지하철에서 쓰러질 뻔했는데, 부축받아 의자에 앉은 내가 참 한심해보였다. 그래도 상담과 약물치료 그리고 나를 든든히 지켜주는 용감한 베이지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다. 애써 드러내진 않고 싶어 어떻게든 숨기고자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지금도 대중교통은 물론 어딘가를 갈 때 꼭 베이지와 함께 하는데, 작년 친구들과 여행갔을 때도 베이지를 데리고 갔었다. 선생님은 내게 명상을 권해주셨다. 명상을 할 수 없어도 좋으니 생각지우기 연습을 하자는 것이었다.
향수를 모으고 있다. 향수를 모으는 이유는 향수에 좋은 기억을 담아 나만의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아노 위에 잔뜩 올려진 향수들을 가만히 바라보며 그 향수와의 기억을 떠올리곤 한다. 그래서 외출할 때 뿐만 아니라 집에 있을 때도 좋은 기분을 간직하고 싶어 뿌리고 있다. 그런 나를 알고선 생일이면 향수를 선물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작년에 친구가 선물해 준 구딸 향수가 나의 최애 향수가 되었다. 인센스를 켜기도 하지만 향수 한 번 뿌리고선 명상을 하며 그 향에 좋은 기억을 입히는 게 어느샌가 나의 루틴이 되어버렸다. 새벽 독서를 할 때도 잔잔한 향수 한 번 칙 뿌리고선 시작하는데 이 책에는 노르딕슬립 필로우 미스트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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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사회에서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지만 마음만큼은 더 챙겨야하는 시국이 아닐까 싶어요 독일에서 명상을 좋아하는 저자의 이야기 언제 어디서나 활용하기 좋은
명상방법이 나와있답니다
간단한 마음챙김 명상법!! 눈을 감고 집중하고 자신의 몸을 느끼고 호흡에 집중!! 잡념이생기면 의식하고 흘려보내고 다시 호흡에 집중 / 오늘 하루마감하면서 마무리 하는건 아이들이랑 같이하는것도 좋은듯 오늘을 받아들이고 마무리하기위해 하루동안 어떤감사한 일이 있었는지 생각하기
오롯이 나만 생각해도 좋은시간 기분이 좋아지는 29가지방법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파울리나 투름 지음 / 갈매나무 *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작은 명상법 *오롯이 나만 생각해도 좋은 시간 기분이 좋아지는 29가지 방법 언제 어디서나 내 몸과 감정을 다독이는 '작은 명상' 사용설명서 ---------------------------------------------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초록초록 표지에 너무나도 따스한 제목으로 펼치기전부터 왠지 마음이 포근해졌던 책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명상은 혼자있는 조용한 장소에서 가부좌 자세로 앉아 눈을 감고 하는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그런것들이 다 고정관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꼭 혼자 있는 공간이 아니어도 정자세로 앉지 않아도 진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오롯이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명상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이 책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1부. 언제 어디서나, '작은 명상' 사용설명서 2부. 이럴 때 이런 명상, 순간마다 나를 믿는 힘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은 1부에서는 명상에 대해 소개한 후 아침에 일어나서, 틈날 때, 피곤할 때, 잠자리를 준비하며 등 하루 일과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기분이 좋아지고 싶을 때, 삶이 힘들고 고단할 때, 인간관계가 힘에 겨울 때 등 다양한 상황속에 적용할 수 있는 명상법을 알려주니 유용하게 다가온다 라틴어로 '곰곰이 생각하다' '중앙을 향하다' 티베트어로 '자신과 친해지다' 산스크리트어로 '자아를 키우다' 라는 뜻의 명상 현대의 마음챙김 명상법은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건강하게, 더 큰 행복을 느끼게 한다 제일 재미있었던 명상법은 오렌지를 이용하는 거였는데 오렌지 껍질을 만지고 냄새 맡아보고 한조각을 베어 물며 상쾌한 기분을 간직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다 *p103 당신이 당신이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감사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당신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멋지고 사랑스러운 특징이 너무나 많아 칭찬받고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하루하루 정말 치열하게 살아가며 끊임없이 나와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현실 그안에서 크고작은 상처들로 힘들어하는 나를 돌아보며 그저 나라서 고맙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이야기할때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 들것이다 특별한 준비물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내 안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명상 명상이 좋은 건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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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나 성공한 이들의 에세이에서 공통적으로 주목하며 꾸준히 수련하는 항목이 무엇일까? 이는 놀랍게도 다름 아닌 명상이다.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에 수없이 등장하는 명상의 긍정적 효과를 접하다 보면 독자들은 명상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우리의 삶으로 접목시키려 한다. 그러나 명상이라는 행위를 나의 일상으로 가져오자면 평소 지녔던 습관이 아니기에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의식으로 느껴져 부담을 느끼게 된다. 먼저 잡음 하나 없이 조용하고 한적한 공간이라는 조건과 나 자신을 성찰하기. 그 이외의 다른 생각은 모두 날려버리고 가부좌를 튼 자세로 장시간 지속해야만 할 것 같은 선입견에 사로잡히다 보면 큰마음을 먹고 시간을 내야만 명상을 해야 할 수 있을 것 같고 일상에서 섣불리 실행에 옮기지 못하게 된다. 다가가기 어려운 진입장벽에 매번 주저하고 있는 나에게 파울리나 투름의 명상법이 제시하는 명상은 전혀 어렵거나 조건이 따르지 않는 새롭고 획기적인 명상이었다. 장시간이 아닌 긴급상황에도 몇 분 만에 대처할 수 있는 SOS 명상부터 자유로운 자세에 심지어 눈을 뜨고 향과 맛을 음미하며 상상하는 명상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큰 주제가 아닌 소소한 하루 일상을 되뇌며 진행하는 명상은 내 마음속 만족의 나무를 상상하여 성장시키는 등 마치 동화 속 이야기를 만나듯 가슴 벅차도록 설레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내 짜증과 화를 누그러뜨려 타인에게도 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긍정적 효과를 선사하며 걱정을 희망과 사랑, 감사로 채우는 시간으로 편안함을 주었다. 친절하고 따스하고 자상하며 한없이 기다려주는 명상의 방법들을 접하다 보면 명상이 근심 걱정과 스트레스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크나큰 원동력이 되어 준다. 다만 저자는 모든 문제를 명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며 만병통치약이 아니니 타인의 도움을 구하는 방법이나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중요한 팁을 놓치지 않고 전달해 초보자들에게 정확한 명상을 각인시켰다. 힘에 부쳐 꼼짝도 못 할 때, 의욕이 없을 때, 상실의 아픔마저 치유하며 상상으로 현실에 없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명상은 다가올 성공을 상상하며 공포를 없애고 나 자신을 만나 나를 깊이 관찰하며 더 아끼게 해준다는 장점까지 갖추어 앞으로 고비가 찾아오더라고 발돋움하여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만 같아졌다. 이렇듯 명상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무는 이야기를 계기로 앞으로 우리의 삶을 위해 명상을 습관화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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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을 읽으면서 굉장히 공통점이 많다라는 생각을 했다. 가장 와닿는 부분은 '20대의 젊고 능력있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자주 불행하다고 느꼈고, 종종 자기 회의와 자기 파괴적인 생각에 빠졌다'는 거였다. 나 역시 아직 젊고, 원하는 직업도 가졌고, 결혼도 하고, 출산도 했고,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도 화목한데 자주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그럴 때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물리쳐내는 순간들이 계속 반복된다.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도 많으니까', '나 정도면 행복한거야' 이런 류의 생각들로. 하지만, 그때뿐이지 부정적인 생각은 계속 부정적인 생각들을 낳고...나와 같은 상황에서 저자는 명상을 만나 마음을 진정시키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멀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의 프로필을 읽자마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드디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걸까 하고. 결론적으로 난 이 책에게 내 가방 한 켠을 내어주었다. 그리고 틈이 날 때마다, 생각이 날 때마다 책을 펼쳐드는 습관이 생겼다. 이 책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명상에 잠길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쉽지만 명확하게 소개한다. 내 상황에 맞는 명상법이 나온 페이지를 펴고 그 자리에서 그대로 따라하면 되니까 너무 좋은 '작은 명상' 사용설명서. 저자가 소개한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법'은 정말 너무나 쉬워서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다. 정말 잡념들이 끊임없이 나도 모르게 계속 내 명상을 방해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잡념들이 계속 줄어들고 내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준비 - 명상 - 마무리 단계로 구성된 파울리나 투름표 명상은 주로 상상의 힘을 빌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상상하는 이미지가 달라져서 책을 보지않고는 좀 힘들 수 있지만, 하나하나 따라하다 책을 보지 않고 명상에 빠져들 수 있을 때쯤이 되면 나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명상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갈매나무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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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나를 돌보기 위한 일환으로 마음챙김을 하고 있다. 특히나 명상은 성공한 사람들이 꾸준히 하는 루틴 중 하나라는 얘기를 듣고, 나도 몇 번 시도해본적이 있다. 그런데 명상을 혼자 하기에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꾸준히 하기는 더 어려웠다.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만 내가 직접 실천하기는 어려워 몇 번 시도하다가 손을 놓아버렸다. 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나도 명상을 제대로 배워서 내 삶에 잘 적용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명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나 전철에서, 틈날 때마다, 걸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잠자리를 준비하면서와 같이 구체적인 상황에 써먹을 수 있는 명상법을 알려준다. 이런 곳에서도 명상을 할 수 있다니! 작가님은 정말 마음챙김의 달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기분이 좋아지고 싶을 때, 삶이 힘들고 고단할 때, 감정이 갑자기 휘몰아칠 때, 인간관계가 힘에 겨울 때, 해내야 할 일이 버거울 때와 같이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도 알려준다.
모든 명상의 기본이 되는 간단한 마음챙김 방법은 아래와 같다. (하지만 시도 해보면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꾸준히 시도하고 노력해야한다.)
1. 눈을 감고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합니다. 2. 자신의 몸을 느끼고 호흡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3. 잡념이 일어나면 그 생각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린 후 흘려보냅니다. 4. 다시 호흡에 집중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명상법을 토대로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을 알려주니, 명상이 어려웠던 사람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내 몸과 감정을 다독이는 29가지 명상법으로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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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나만 생각해도 좋은 시간 기분이 좋아지는 29가지 방법" 한 번씩 명상 관련 영상을 보고 따라 해보곤 하는데요 책으로 읽을 생각은 못 했는데 이번 기회에 언제 어디서나 내 몸과 감정을 다독일 수 있는 '작은 명상 '사용서를 통해 명상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저자 소개 독이에서 태어난 저자는 20대 절고 능력 있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자주 불행하다고 느꼈고, 종종 자기 회의와 자기 파괴적인 생각에 빠졌다고 해요 그러던 중 명상을 만나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푸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멀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차례 1부 언제 어디서나, '작은 명상'사용설명서 2부 이럴 때 이런 명상, 순간마다 나를 믿는 힘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는 명상에 대한 간결한 소개와 일상에서 틈틈이 명상할 수 있는 방법,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등 맞춤형으로 명상할 수 있는 방법 등 총 29가지의 명상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을 펼친 지금, 당신은 벌써 그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디딘 셈입니다. 혹시 명상해 본 적이 있나요? 이미 평소 꾸준히 하나요? 오늘 명상을 접했어도, 오래전부터 해왔어도 모두 괜찮습니다. 이 책은 명상이 당신 삶에 더욱 잘 스며들도록 도와줄 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법 1.눈을 감고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합니다. 2.자신의 몸을 느끼고 호흡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3.잡념이 일어나면 그 생각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린 후 흘려보냅니다. 4.다시 호흡에 집중합니다. 책은 상황별 준비 - 명상 - 마무리 단계에 대해 잘 나와있어 읽고 따라 해보기 좋았어요 그동안은 뭔가 조용한 공간에서 시간을 갖고 명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버스나 전철 안 등 틈틈이 할 수도 있더라고요 그동안은 잠깐의 여유가 생길 때 핸드폰을 주로 했는데 앞으로는 몇 분이라도 명상을 해봐야겠어요 책을 읽으며 와닿는 부분의 내용들을 따라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마음이 좀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습관이 될 때까지는 자꾸 의식하고 따라 해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일상생활은 하며 크고 작은 일들에 감정이 쉽게 휩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 명상을 하면 확실히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이제 바쁘다는 핑계는 그만 대고 마음을 더 많이 챙겨줘야겠네요 책의 크기가 한 손에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더라고 요 주변에 두고 자주 펼쳐 보며 따라 해 봐야겠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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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상황에서(어떤 기분이 들 때), 어떻게 명상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실용서 이 책은 일상에서 요동치는 마음을 다스리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명상을 다루고 있다. 매일 매일을 쳇바퀴처럼 살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하루하루를 나답게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 것이다. 나를 잃었다는 것을 깨닫고 내 속에서 거대한 감정이 휘몰아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덮어두었다. 쳇바퀴를 굴리는 것에도 감정과 체력이 든다는 것은 둘의 균형이 어그러졌을 때 깨닫게 된다.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고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하는지도 몰랐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나를 나답게 살 수 있도록 나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걸을 때, 전철이나 버스 탈 때, 씻을 때 등 어떻게 명상해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1~2시간 긴 시간을 내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해 주었다. 고민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기분이 안 좋을 때, 인간관계가 힘들 때 등) 소개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읽었다. 생각이 많고 살아가는 게 힘에 부칠 때 작게라도 나를 신경 쓰는 경험을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단단함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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