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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쓸모 잠에 관한것을 알아볼 수 있는 과학도서. 잠 .. 예전에는 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요즘에는 커피도 꽤 마시고 아이들 재우고 할일 하고 핸드폰 조금 하다보면 잘때를 놓칠때가 많다. 물론 잠을 못자거나 잠이 안오거나 그런 문제는다행히 없는데 요즘은 너무 많이 자서 문제랄까… ㅎㅎㅎㅎㅎ 이 책은 잠을 연구한 책이다. 잠의 역사부터시작해 꿈이야기,왜 자야하는지,잠의 쓸모 등 잠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나는 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9챕터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나는 꿈을 잘 꾸지도 않고 꿈을 꿔도 눈을 뜨면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타입이다. 꿈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처럼 기억을 못하는 사람도 있을터. 꿈을 많이 기억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더 창의적이고,더 열린 마음으로 경험을 받아들이며,간혹 불안감을 많이 느끼기도 하는 성격이다.(p.186) 그럼 나는?!?! ㅎ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담아 보면서도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되고 잠에 대해서 새롭게 접근할 수 있어 흥미롭게 봤다. 과학도서이지만 어렵지 않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인생의 3분의1인 잠. 잠은 충분한 시간을 편안하게 잘 자야한다. 잠을 방해하는 것들을 과감히 치워버리자. 오늘도 꿀잠을 자고자 커피 대신 카모마일티를 마셨고 은은한 조명을 켜두고 클래식을 틀고 잔다. 오늘 자는 시간이 늦은 이유는 허리를 삐끗해서…일뿐 내일은 낮잠을 자볼까 ?! 오늘도 안녕히 주무십시오~ #잠의쓸모 #도서협찬 #풀빛 #인싸이드과학 #수면과학 #청소년과학도서 #뮈리엘플로랭 #책 #꿀잠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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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삽화가 그려진 책표지와 '잠의 쓸모' 라는 제목에 이끌렸다. 몇년전 밤마다 잠을 자주 깨던 아이와의 전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아이의 수면이 안정적이 되고 나서는 내가 잠을 안자려 든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육퇴하고 나면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눈 부릅뜨고 놀게 되기도 한다고... ㅎㅎ 그래봤자.. 대단히 재밌게 노는 것도 아니고 누운 상태로 카톡하거나 유튜브 보는 건데, 고작 그러려고 잠을 버텨내도 되는 건가 싶을 즈음, 만난 책이다. 저자 뮈리엘 플로랭은 프랑스 리옹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르 프로그레스>의 '모두를 위한 과학' 코너를 담당하는 저널리스트다. 잠이 회복이나 기억력, 비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가설들을 밝히는 짤막한 Q&A, 생애 주기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수면의 형태, 빛과 스마트기기의 청색광이 잠에 미치는 영향, 사람(더불어 동물까지)마다 다른 수면 시간의 차이, 꿈의 내용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까지 그야말로 잠의 과학적·인문사회적 쓸모에 대해 담고있다. 목차만 볼 때는 내용이 심플하고 읽기 편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은 않았다. 고대에는 잠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상태라고 여겼고, 일부 부족들은 자는 동안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믿었다고 하니, 잠이라는 것이 그들에겐 얼마나 기괴했을지... 1960년대부터 첨단기기가 등장하며 수면의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아직도 논리를 세우는 단계라고 하니 보통 심오한 영역이 아닐 수가 없다. 밝혀진 부분이 한정적이라 모호한 부분도 있었지만 잠에 대한 질의응답 페이지나 꿈 이야기, 수면다원검사와 코골이가 치료가 필요한지 소소하게 답을 알려주는 유용한 부분도 많았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기분과 건강 상태 조차도 잠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살찔 위험도 있다고 하니 다가오는 새해에는 수면 습관을 재정비해보도록 해야겠다. #잠의쓸모 #뮈리엘플로랭 #풀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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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쓸모 #뮈리엘프로랭 #쥘리레가레 #풀빛 페이지 : 222페이지
평소 잠을 중요시하는 편이다. 먹는것과 자는것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자는것을 선택하는 타입이다. 누군가는 잘 먹어야 낫는다고 하지만, 내경우에는 잘 자야 피로가 풀리고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왠지 끌렸다. 잠이란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잠의 쓸모에 대해 서술해 나가는 과정에서 잠이 중요한 이유를 이야기 한다.
작가는 프랑스 저널리스트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도움을 준 과학자들도 몇명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책 내용 중간중간에 연관지식들이 불쑥불쑥 튀어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구성의 책은 참 오랜만이라서 내용을 읽다가 끊기는 것이 반복이 되니 연관지식쪽은 읽지 않고 넘어가게 되었다.
아무래도 한번 읽고 넘어가는 책은 아닌 듯 했다. 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꼼꼼하게 파악하기 좋아하는 유형의 아이들이나 혹은 원하는 부분만 발췌독하는, 잡지처럼 읽기에 좋을 듯 하다.
이 책을 읽다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부분이 있었다.
8세 아이였지만 주제가 [잠] 이다 보니 대화가 가능했던 듯 하다. 동물을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라 각 동물들의 수면 시간을 함께 보았다. 잠 많기로 소문난 코알라, 나무늘보보다 주머니쥐의 수면시간이 훨씬 많다는 것을 보고 아이도 나도 놀랬다.
우리집에서 첫째는 말띠 엄마,아빠는 돼지띠 막내는 원숭이띠인데
신기하게도 첫째가 잠이 없는 편이고 엄마, 아빠는 보통 막내가 제일 잠이 많다.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의 수면시간량과 우리집 구성원들의 띠별 수면시간량이 비례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잡지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중간중간 삽화도 많다. 삽화의 주인공은 대부분 졸고 있거나 자는 사람이다. 프랑스작가의 책이라 그런지..그림까지도 은근히 매력있었던 책이었다.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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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히 주무셨나요? 있음은 분명하다 느낍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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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엉엉엉" 둘째 아이가 펑펑 울며 새벽 녘 내게 온다. 꿈을 꾸었다 한다. 자신이 죽는 꿈. 죽고 나니 다시는 엄마를 볼 수가 없어서 마음이 슬퍼 자꾸 눈물이 나온다고 한다. "그건 꿈이야. 꿈은 반대래. 아가, 넌 죽지 않아. 죽는 꿈은 그래서 좋은 꿈이라고도 한단다." "죽고나면 엄마를 볼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어. 그 마음이 너무 슬퍼. 그 꿈이 너무 싫어." 아이는 서럽게 울었다. 때로는 꿈으로 전혀 느끼지 못한 감각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그래서 어린시절부터 꿈이 싫었다. 워낙에 예민한 기질의 어린이였던 내게 꿈은 또 하나의 끔찍한 세계였고, 이상하게도 나는 매번 악몽을 꾸곤 했다. 나의 꿈에는 색이 입혀져 나온 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래서일까? 꿈이 늘 흑백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유독 피를 보는 날에 무채색에서 빨간색이 입혀져 나오곤 했다. 나는 늘 밤이 두려웠다. 어떤 악몽을 꾸게 될 지 몰랐기에. 자려고 누우면 아직도 자동적으로 나오는 말이 있다. "부디, 좋은 꿈 꾸게 해주세요. 제발 안깨고 아침이 오게 해주세요." 아주 오랜 시간 이 기도를 하며 잠을 청했는데... 두 아이를 육아하며 잠을 자는 시간만을 고대하게 되고, 꿈을 꾸지 않는 시간이 많아진다. 꿈속에서 찢겨나가고 부서져나가도 '개꿈을 꿨나보다'하며 털고 일어날 수 있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나이를 먹으니 두려울 것이 없어짐을 느낀다. 그러나, 나를 너무 닮은 아이를 키우며, 문득문득 올라오는 기억너머 유년의 잠재의식들 앞에서는 백기를 들고 만다. 새벽녘 아이를 안심시켜 재운 후, 나는 가만히 생각한다. 잠을 자고 깨지 않는 것은 죽음이요 ,잠을 자고 깨어 버리면 꿈일테니, 오늘 이 꿈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고 온 갖 세상에서 살게 하는 하나의 경험을 선물해준 것일거라고. 잠에서 다시 일어날 걸 알고 잠을 잘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아침을 시작했다. 며칠 전 급하게 쓴 일기를 펼쳐본다. 지금 나의 손에는 뮈리엘 플로랭의 <잠의 쓸모>라는 책이 있다. 정복할 수도, 범접할 수도 없는 존재인 잠! 20세기까지만 해도 인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이 시간과 관련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미지의 세계에 대해 책은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까? 밤에 자는 것이 무서웠고 불면증이 잦았던 나에게, 그리고 꿈에 관해 자주 묻는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나는 전해줄 수 있을까? 궁금해여 책을 선택하였다. 책에는 잠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그리스 신화 속 수면의 신 힙노스와 죽음의 신 타나토스가 쌍둥이 형제임을 언급하며 잠과 죽음에 관한 믿음이 소개된다.다양한 수면 단계와 각 단계에서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잠의 쓸모에 관한 Q&A 는 흥미로웠다. 수면은 기억을 강화한다는 가설이 사실로 입증되었으며 잠은 회복과 면역 효과가 있음이 개연성이 있다고 한다. 다양한 종의 수면시간의 차이와 꿈 이야기 그리고 잠을 가로막는 사회까지! 수면에 관한 쓸모를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불면증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스마트폰의 청색광이 잠에 미치는 영향 또한 흥미로웠다.마지막으로 잠을 사치로 여기는 사회의 분위기 등을 미루어볼 때, 잠을 자며 꿈 속에서 우리가 보내는 시간이 과연 헛되지 않음을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최신 연구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글과 독특하고 감각적인 삽화가 인상적이었다. 꼭 그림이 현실과 꿈 사이의 몽롱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소소하게 부가적인 독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무엇의 쓸모' 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요즘, 늘 우리와 함께 하나 미지의 대륙이 되어버린 수면의 진정한 쓸모에 대해, 이제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볼 시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잠의쓸모 #풀빛 #뮈리엘플로랭 #쥘리레가레 #잠에관한모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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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해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닮긴 풀빛출판사에서 나온 인싸이드과학 3번째 도서 《잠의 쓸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인사 말
'잘 잤니?' 살면서 인생의 3분의 1은 수면으로 보내는 우리지만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잠은 마치.. 사치처럼만 느껴지기도 하고 반면 해야할 일들이 많이 쌓여있는데 졸음이 몰아칠 땐 잠은 골칫거리처럼 전락하기도 한다.
하지만 잠을 자지 않고는 살 수가 없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풀빛 출판사에서 펴낸 인싸이드과학 시리즈 제 3권 《잠의 쓸모》 에서는 어떻게 하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 수면은 왜 꼭 필요한것인지 등에 대해 다뤄놓았으며 수면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중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라 더욱 자세히 보았던 부분
수면과 학습의 상관관계
매일 일찍 잠들기를 바라지만 사실 아이들도 시간이 참 없다
학교다녀온 뒤, 학원을 가고 다녀와선 밥을 먹고 숙제를 하고 씻고나면 금방 9시 , 9시 반 이라는 시간이 된다.
그럼 아이들도 그제서야 놀 시간이 생기니...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면서 정작 중요한 에너지를 다시 재충전할 시간을 주지 않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면에 대해 서술한 책이지만 엄마의 관점에선 육아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도서이기도 했다.
우리 삶에 있어서 먹는것만큼이나 중요한 자는 것 !! 수면!
인싸이드과학 《잠의 쓸모》 를 읽으며 수면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보길 바란다.
잠의 쓸모
#잠의쓸모 #뮈리엘플로랭 #풀빛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인싸이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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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잠은 굉장히 신경 쓰이는 존재(?)랍니다.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낮에도 자야하고 쪽잠 자야 하기 때문에 잠은 저에게 숙제 같은 존재예요. 예전에는 자는 게 세상에서 제일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잠을 아끼니 몸이 힘들더라고요. 이제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잠을 잘 자려고 노력한답니다.
이 책은 '잠'을 탐구하는 책이에요. 잠이 무엇인지 수면 상태 때 우리 몸은 어떻게 되는지, 왜 자야 하는지, 사람마다 다르게 자는 이유 등 잠에 대해 궁금하거나 몰랐던 부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책의 앞 부분은 잠의 역사에 대해 소개됩니다. 옛날 사람들은 잠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아볼 수 있었죠. 고대에는 잠을 죽음처럼 표현했다고 합니다. 신학자나 종교에서는 죽음을 한숨 깊이 자는 것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과학자들 역시 잠이 죽음과 비슷하다고 여겼는데요,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 시대에 크로톤에서 활약했던 의학자 알크메온은 잠은 동맥 속 혈액이 일시적으로 역류한 것으로 죽음은 영구적으로 역류한 것으로 봤다고 해요.
수면에 대해서는 20세기 중반에 이르러 각종 기계들 덕분에 수면 단계에 대해 연구되기 시작했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렘수면이라 단어도 1955~1959년 사이에 진행된 연구들 덕분에 탄생했다고 해요. 이렇게 알아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수면 패턴을 발견한 시점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거 같아요.
수면위상전진증후군, 수면위상지연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수면 시간이 앞당겨지거나 늦춰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경우가 심하면 불면증과 졸음으로 고통받고 병원에도 방문하게 되는 거죠. 이런 증후군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시차증, 서머타임, 스마트폰 (빛 사용), 교대 근무, 야간근무 등이 요인이 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잠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주당 최대 노동 시간이 정해지면서 일 때문에 못 잔다는 핑계가 되고 말았죠. 많은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많은 자유 시간을 누리고 있지만 수면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는 역설이 생겼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스마트폰을 꼽았답니다.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이 기술이 오히려 현대인을 더 힘들게 하는 거죠.
수면은 없어도 되는 사치품이 아니라 말합니다. 이 책을 읽었다면 이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저도 잠이 아깝다고 생각한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읽었고, 우리 삶에 잠은 정말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수면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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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1/3을 차지하는 만큼 중요한 잠이지만 때로는 쓸모없다 여기기도, 현대인들에게는 부족하기도 한 잠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잠의 쓸모> 입니다. 잠은 엄연한 현실이고 잠을 자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대의 우리는 잠을 자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잠의 주된 기능이 무엇인지 여전히 찾고 있는 중이고 아직도 미지의 영역인 잠에 대해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수면의 신과 죽음의 신이 쌍둥이 형제라는 것으로 고대부터 잠을 어떻게 여겼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죽음을 영원한 잠이라고 일컫기도 하구요. 잠을 자는 동안 의식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여 어쩌면 잠을 자는 것이 무섭게도 여겨지기도 합니다.
수면하는 동안 움직임이 없고 외부의 냄새나 소리, 움직임에 더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면하는 동안 또 다른 반응이 이어지는데요, 각성 성태와 비슷한 활동이 일어나는 렘수면 단계, 비교적 얕은 수면, 깊은 서파수면이 자는 동안 반복된다고 합니다. 잠이 들면 그냥 코 골고 자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수면이 반복되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서파 수면 동안 뇌에서 포도당과 산소가 가장 적게 소모되고 온몸의 근육 긴장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잠은 에너지 소모를 줄이게 되어 에너지 조정 기능을 해요. 적절한 수면을 취해야 공부도 잘 되고 집중력이 오른다는 말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 전날 괜히 공부한다고 밤새우지 말고 푹 자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잠은 회복과 면역 효과가 있다? 수면은 기억을 강화한다? 수면은 학습에 유리하다? 충분히 자지 않으면 위험하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인지장애가 일어난다? 수면 부족은 살찔 위험을 높인다? 잠의 쓸모에 관한 6가지 Q&A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잠의 속설에 대해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해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생체 시계에 따라 잠을 자는 것이 반복되는데요. 뇌 뿐만 아니라 심장, 간, 신장, 근육 등 몸의 다른 장기들도 함께 생체시계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주기 생체 리듬은 체내 온도와 호르몬 분비를 좌우하며 24시간을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 자는 것이고, 해가 뜨면 일어나는 것이고 라고 단순히 생각해 왔었는데, 지구의 자전에 따라 나타나는 낮과 밤으로 생체 시계가 정해지는 것이라고 하니 우리의 몸은 신비하고도 과학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야간 근무를 하면 건강에 장애가 생긴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겠죠. 잠을 자면서 제일 미스터리하다고 생각되는 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모든 수면 단계에서 꿈을 꿀 수 있지만 잠을 깨는 시점에 따라 꿈을 기억할 확률이 높기도 낮기도 합니다. 꿈에 관심이 있을 수록 꿈을 기억하는 성향이 크다고 하는데, 꿈이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아직 뚜렷이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해요. 인류의 오래된 역사에 비해 많이 밝혀지지 않은 꿈이라니 미지의 분야에 관심이 더 생기고 무한대의 세상에 상상력을 펼칠 수 있어 인간은 행복한 것 같습니다. 과도한 여가활동, 핸드폰으로 인해 수면의 양과 질이 감소한 요즘이지만 시장에서는 새로운 수익 창출 분야로 보고 있을 정도로 잠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제는 잠의 쓸모를 알았기에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잠의 진짜 가치를 찾고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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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잠의쓸모
밤의 주인, 수면이 궁금하다면 잠의 쓸모 !
당신의 수면패턴은 어떤가요? 낮잠을 오래 자는 편이고 자꾸 늦게 자게 돼요 ㅠ
낮잠을 많이 자면 수면 압력이 떨어진답니다 그렇다 보니 밤에 생체 시계가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보내도 잠이 오지 않죠 !
잠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다. 특히 요즘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잠을 자는 것이 쉽지 않다.
왜냐하면 잠 자려고 눈을 감으면 수많은 생각의 압박으로 인해서 수많은 생각, 두려움, 걱정, 염려 때문에 잠이 드는 것이 쉽지 않다.
나 역시 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수 많은 어려움이 존재했다. 잠을 자기 위해서 상당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깊이 잠들 수 있을까? 최근에는 어떻게 하면 일찍 잠들 수 있을까? 를 고민했고 대부분 고민을 해결했다 ! 그랬더니 점점 나의 수면의 퀄리티는 상승한다.
마지막 부분에 나의 경험을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먼저 살펴본다.
이 책에는 잠, 수면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흥미진진한 내용이 상당히 많다. 특히 현재 우리에게 와닿는 질문이 많다. 안 자고 살 순 없을까? 잠을 자면 기억력이 높아질까? 잠과 죽음은 닮아 있다? 보름달이 뜬 밤에는 잠이 오지 않는다? 원하는 꿈만 꿀 순 없을까? 다양한 질문이 존재한다. 이 답은 이 책속에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먼저 이 책의 목차를 보면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 잠은 죽음의 축소판? 그럴 리가! 2. 한밤 속으로 떠나는 여행 - 수면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 왜 자야 하지? 풀리지 않은 최대의 미스터리 - 유용하고 상쾌한 잠? 잠의 쓸모에 관한 Q&A 4. 자는 것에도 성장이 필요해! 5. 모래시계에 맞춰 돌아가는 생체 시계 - 신경 생물학자 클로드 그롱피에와의 대담 6. 시차부터 스마트폰까지, 잠을 방해하는 것들 - 이자벨 오티시에르와의 인터뷰: 잠을 자야 우승한다? 7. 우리 모두 다르게 자는 이유 8. 불면증이 나를 괴롭힐지라도 - 수면을 둘러싼 선입견 6가지 9. 꿈이라는 세계 - 프로이트와 신경 과학, 과연 조화로울 수 있을까? 10. 잠을 가로막는 사회
10가지 이야기가 존재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잠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삶의 질은 잠에 좌우된다고 봐도 된다. 그만큼 잠의 가치는 정말 크다.
잠은 숙면 할 수록 퀄리티 높은 잠일 수록 삶에 크게 영향을 준다. 이 책을 통해서 수많은 질문에 답을 하게 된다.
안자고 살수는 없다. 신체구조상 잠을 자야 회복이 되기 때문이다. 잠과 죽음은 닮아 있다. 신화에 보면 둘은 쌍둥이다. 힙노스, 타나토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죽을 때 이런 말을 했다. 아마도 죽음은 꿈을 꾸지 않는 하룻밤일 뿐
이 책을 통해서 깨닫는다. 잠의 소중함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잠을 자는 행위는 정말 행복한 행위다. 잠을 잘 때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자는 것이 숙면에 아주 좋다. 그리고 잠을 자기 위해서 집중력이 필요하다. 멍때리는 수준의 몰입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잠의 세계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나의 경험담을 공유해보자면 어릴 때 잠자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특히 중, 고등학교 때 밤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늦게 자곤했다. 그러다 방법을 터득했다. 잠 잘 때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고 자는 연습을 했다. 물론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다. 그러나 연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행복한 상상,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잠자는 것을 시도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행복한 상상을 하는 것과 동시에 몰입이 되면서 잠이 아주 쉽게 자게 되었다. 지금도 역시 그런 연습이 바탕이 되어서 정말 깊게 아주 잘 잔다. 짧게 잠을 자도 나는 굉장히 피로가 잘풀리는 편이다.
역시 숙면하는 잠자는 꿀팁은 행복한 상상이다. 조망간 잠자는 방법에 대해서도 글을 써봐야 겠다 !
#잠의쓸모 #힙노스 #타나토스 #숙면하는방법 #잠잘자는방법 #수면과학 #수면의비밀 #무의식의세계 #긍정적인꿈 #풀빛 #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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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수면, 습관, 불면증, 수면매커니즘 등 신경과학자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 수면과학이야기 《잠의 쓸모》 뮈리엘 플로랭 작가님이 쓰신 《잠의 쓸모》는 수면을 연구해 온 과학자들이 알아낸 흥미로운 사실들과 수면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까지 아울러 담은 수면 과학서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 걸까? 누구에게나 선택의 여지 없이 찾아오는 '잠'. 잘 시간만 되면 무언가 하지 않았다며 자는 시간을 늦추려고 하는 아이, 규칙적으로 잠을 자야한다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면서도 아이들이 잠든 시간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 사용하다 새벽에야 잠이 드는 나. 자는 것보다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은 아이나 어른이다 매한가지인듯 하다. 그러면 왜 우리는 잠을 자야하는 것일까? 남편의 경우에는 새벽에 잠이 들고 6시에 일어나는 말 그대로 잠이 없는 사람이다. 왜 그렇게 안자냐고 물으면, 어차피 죽으면 잘될텐데 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한다. 과학자들 역시 잠이 죽음과 비슷하다고 여겼다고 한다. 시인과 철학자는 잠을 가리켜 죽음의 이미지 혹은 죽음의 형제라고 불렀다고 할 정도니 그 당시에는 잠에 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모양이다. 잠든 아이를 볼때면 간혹 잠꼬대를 하면서 자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서도 정작 뒷날 일어난 아이에게 무슨 꿈을 꾼거냐고 물으면 기억이 안난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꿈에서 보이는 현실은 깨어 있는 삶과 구별되는 다른 삶, 즉 정신의 삶을 보여주었다. 꿈에 대한 생각과 인식은 각기 다른 관습과 풍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간혹 우리가 꿈을 꾸고 복권을 사야겠다고 느낄 때 꾸는 꿈은 어떤 의미를 지닌것일지 궁금해진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살아가기 위한 보호기제의 일종이 아닐까? 그 누구도 잠을 자지 않고는 살 수 없으니, 잠이 진화의 오류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우리가 잠을 자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이유는 존재한다. 잠의 쓸모에 관한 Q & A에서도 나오듯이 사실로 입증된 것들을 살펴 보면 수면은 기억을 강화한다. 충분히 자지 않으면 위험할 뿐 아니라,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인지 장애가 일어난다. 수면부족은 살찔 위험을 높인다고 한다. 필요한 수면 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동물들 또한 평균 수면 시간이 다르다. 가장 많은 수면 상태에 있는 동물은 주머니쥐로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을 잠을 자잔다고 한다. 고양이의 수면 시간또한 13시간으로 많은 시간을 잠에 할애하고 있다. 반려묘의 일상이 잠으로 가득찬 것은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잠의 필요성에 의한것인가본다. 우리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 하지만 여전히 미지의 존재인 잠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잠의 쓸모》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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