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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생각을 담고 있는 그림 에세이 [겹겹의 도시]
"많은 생각을 담고 있는 그림 에세이 [겹겹의 도시]" 내용보기
수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나의 이야기일 수 있고 그 누군가의 상처일 수도 있다.열세 편의 그림과 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내 이야기와 닮은 그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많은 생각을 남기고 결말을 맞는다.언젠가 한번은 이렇게 될 거 같다고 비슷한 상상을 해본 거 같기도 하다.지금 이 그림이 나타내는 상황을 나도 겪어본 것 같다.가끔씩 등장하는
"많은 생각을 담고 있는 그림 에세이 [겹겹의 도시]" 내용보기
수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의 이야기일 수 있고 그 누군가의 상처일 수도 있다.

열세 편의 그림과 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 이야기와 닮은 그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많은 생각을 남기고 결말을 맞는다.

언젠가 한번은 이렇게 될 거 같다고
비슷한 상상을 해본 거 같기도 하다.
지금 이 그림이 나타내는 상황을 나도 겪어본 것 같다.

가끔씩 등장하는 직설적이고 적나라한 그림들은 공감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혹시 내가 상대방한테 이렇게 행동하고 있지는 않겠지?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상처 입은 곳이 없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머리가 복잡하고 아무 생각 하고 싶지 않을 때
또는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고 싶을 때
<겹겹의 도시>의 그림책을 추천한다.
s*******7 202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가 가득한 도시에서 무엇이 우리를 위로해 줄런지!
"상처가 가득한 도시에서 무엇이 우리를 위로해 줄런지!" 내용보기
#세상에서상처받은13명의나를만나다#다양한상처들이공존하는도시이야기#혼자인나를만날수있는_열세편의이야기★이 #그림에세이 를 감상할 때 주의할 점!#조용히내마음을들여다볼것#누구보다도나에게충분히다정할것오롯이 혼자일 때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다!뭐랄까? 책 제목과 표지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제목에서는 고구마처럼 목이 콱 막혀오는 답답함이, 표지에서는 음울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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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상처받은13명의나를만나다
#다양한상처들이공존하는도시이야기
#혼자인나를만날수있는_열세편의이야기

★이 #그림에세이 를 감상할 때 주의할 점!

#조용히내마음을들여다볼것

#누구보다도나에게충분히다정할것

오롯이 혼자일 때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다!

뭐랄까? 책 제목과 표지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제목에서는 고구마처럼 목이 콱 막혀오는 답답함이, 표지에서는 음울하고 어두운 슬픔이 느껴졌달까!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았다. 아니 오히려 내 예상을 뛰어넘는 강렬한 쓰라림을 맛보았다. 먹먹하고 안타깝고 우울하고 무서웠다.

때론 장황한 말과 글보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문장이 확 와닿는 순간이 있다. 이 책이 내게 그러했다. 4~500페이지가 넘는 책에서보다 더 섬뜩하고 아찔한 메세지를 나에게선물한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가장 두려웠던 이야기 2편만 소개하자면,
#꺾지마세요 와 #가면의세계 였다.

내가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처가 다시 나에게로 되돌아올 수 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 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닐 것이다. 우리는 소위 잘나가던 연예인들이 한순간에 악플과 비난의? 중심이 되면서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심심찮게 들어왔다. 말로도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도 있는 시대이다. 그저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역지사지 #축은지심 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길 소망해 본다.
나무도 아프다.
꺾이면 피가 철철 흐른다.
누구나 다 상처받으면 쓰리고 아프다.
언행에 주의를 기울이자. 말하고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자.

=================================

"사람이 두려울 때가 있어요. 혹시 나를 해치지 않을까 더더욱 나를 숨기게 돼요."

꼭 괴롭힘이나 피해를 당할까봐가 아니라도 가면을 쓸 때는 많다. 특히나 요즘엔 #나의본모습을들킬까봐 아주 강력한 가면들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SNS의 대중화가 우리에게 가면쓰기를 더 권유하고 있다. 정말 제대로된 내 모습을 보여주기란 큰 용기가 필요함을 실감하는 나날들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가면들을 썼다 벗었다 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지 씁쓸하고 슬프구나!
우선 나부터라도 가면을 벗어버리련다.
뭣이 중한디! 가면을 써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다 끊어버리고, 나의 원초적인 모습까지도 사랑하고 지지해줄 소중한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도다~~

★참 좋은 그림 에세이다. 그림에 울고 마지막에는 그림에 위로받았다. 다양한 상처로 가득한 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나를 아껴주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내가 되리라 마음먹었다. 이런 근사한 마음을 결심을 갖게 해준 책이 고맙고 또 귀하다.
그래도 역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속의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만날 수 있는 이 그림에세이를 힘겹게 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결국엔 사랑과 공존, 위로의 따뜻함을 느끼게 될테니 말이다.
l*****4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겹겹의 도시
"겹겹의 도시" 내용보기
#도서협찬#소원나무???겹겹의 도시책에는 오롯이 혼자일 때 진정한 ‘나’와 만날 수 있는 열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저자 최도은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HILLS)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doeun_choi????이 책의 특징누드 사철 제본이다.《겹겹의 도시》는 누드 사철 제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종이묶음을 실로 꿰매 합친 모습이 그대로
"겹겹의 도시" 내용보기
#도서협찬#소원나무

???겹겹의 도시
책에는 오롯이 혼자일 때 진정한 ‘나’와 만날 수 있는 열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 최도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HILLS)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doeun_choi

????이 책의 특징
누드 사철 제본이다.
《겹겹의 도시》는 누드 사철 제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종이묶음을 실로 꿰매 합친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어 보이며, 양쪽 이음매가 느껴지지 않고 페이지를 매끈하게 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작품 한 컷 한 컷 온전히 보여 주기 위해 고민한 방식입니다. 특별히, 종이가 상하지 않도록 단단한 양장으로 표지를 제작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시원하게 펼쳐진다.
한 눈에 쏘옥 들어온다.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보이는 책은 역대급이다.

?? 도시 속 사람들 사이를 오가는 수많은 감정, 쏟아지는 말, 날카로운 시선들…
이들이 만들어 내는 여러 모양의 세상
어쩌면 이것은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같은 공간에서 살고 있지만 그동안 당신이 만나지 못한 이야기일 수도, 혹은 오랜 시간 당신이 지나온 세계의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____최도은

??? 그 중 ‘채팅’ 제목부터 와닿는다.
지금 우리가 ??그램에서 적어내려가는 댓글, 그에 대한 답글 또한 소통의 방법 ‘채팅’ 이다.

??채팅 (책 속 그림 사진 첨부)

인터넷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던 둘.

마침 한 사람에게 전화가 온다.

전화를 받으러 나간 동안,

상대는 방금 받은 대화를 보곤

파란색 액체에 뒤덮인다.

통화를 끝내고 돌아와

다시 대화를 건넸지만,상대는 대답이 없다.

별일 아니라는 듯 노트북을 덮는다.

#인터넷 채팅 #문자 아무렇게나 던진 말에 상처를 받고 끝내 사라진다.

??? 내가 던진 이야기에 누군가의 하루가 온전히 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반대로 누군가의 던진 이야기에 나의 하루가 온전히 사라졌던 날도 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지금 이 시간에도 몇 초 사이에 일어나 수 있는 이야기이다.

??최도은 작가는 때론 뜨거운 위로를 건네기도 하고, 때론 따끔한 경고를 보내기도 한다. 그 담담한 시선을 한 컷 한 컷 따라가다 보면 잠시 생각을 멈출 수도, 오래 감정을 누를 수도 있다.

????그런 적 없나요?

길 가다 마주친 나무가 지르는 비명에 방관한 적, 무심코 던진 말과 함께 스스로 괴물이 되어 버린 적, 속으로 묻었던 증오와 험담이 나도 모르게 쏟아져 나온 적,이게 다 너 때문이라며 이유를 찾고 탓을 얹은 적.

그렇다면 지금, 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시간입니다.

#겹겹의도시#소원나무#사진#그림#에세이#에세이추천#최도은#신간#신간추천#베스트셀러#책#책책책#책추천#책추천해주는여자 #책스타그램#서평#서평단#서평단모집#서평단이벤트 #독서#독서스타그램#북#북스타그램#book#bookstagram

‘소원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서 작성한 #리뷰 입니다.



m********6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여기 어딘가?
"나도 여기 어딘가?" 내용보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한 사람이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노란색 말에상대방의 몸이 노랗게 물들어 버리네요. 노란 사람은 투덕투덕 집으로 가 거울을 보지요.그 안엔,노랗고 흉측한 괴물이 서 있습니다.말끔히 노란색을 씻어내고 본래 모습을 찾았지만웬일인지 쉽게 잠들 수는 없나 봅니다.후ㅡ 작은 한숨이 흘러나오네요.이제 다시 낮ㅡ결연한 표정, 꽉 쥔 주먹! 누군가를 만나려는 모양입
"나도 여기 어딘가?" 내용보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노란색 말에
상대방의 몸이 노랗게 물들어 버리네요.





노란 사람은 투덕투덕 집으로 가 거울을 보지요.

그 안엔,
노랗고 흉측한 괴물이 서 있습니다.





말끔히 노란색을 씻어내고 본래 모습을 찾았지만
웬일인지 쉽게 잠들 수는 없나 봅니다.
후ㅡ 작은 한숨이 흘러나오네요.





이제 다시 낮ㅡ
결연한 표정, 꽉 쥔 주먹!
누군가를 만나려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노랗게 물들거나 잠 못 들 일은 없을 거 같지요?





어, 그런데... 어? 응? ...이런!

어쩌나요... 이번엔 빨간색 말들이 쏟아집니다.





이 사람 ...괜찮을까요?





이 이야기는
'아니라고 말해도'라는 제목의 4쪽짜리 만화입니다.





관계에 휘둘리거나 말에 상처받지 않겠다는
대견한 결심이
얼마나 쉽게 뭉개질 수 있는지ㅡ

허탈하고 갑갑했던 작품이지요.





이 책 '겹겹의 도시'는
이렇게 짧은 만화 열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시 구석구석을 메우고 있는

비이성적인 분노와 혐오, 조롱과 폭력.
무관심과 상처, 복수.
거기에 위로와 회복을 다루고 있죠.





남 얘기 같던 열세 편의 이야기들이
끈적끈적 액체 괴물인 양
서서히 도시를 채워 가면,

어느새 내 이야기구나 싶고
아무리 허우적대도 빠져나갈 수 없을 거 같다는
갑갑함도 생깁니다.





하지만 세련된 그림과 연출 덕인지
책장 넘기기가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몇몇 일러스트는 작은 액자로 만들어 걸어두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그래... 나도 여기 어딘가 있구나...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보지 않던 내 공간, 내 삶의 방식을
잠시 멈춰 살피게 하는 책.





좋은 책은 힘도 참 셉니다.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솔직한 감상입니다.

#겹겹의도시 #최도은 #소원나무 #그림에세이 #만화 #신간 #관계 #말 #도시 #공존 #위로 #회복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비집고아트 #책과썸











l****y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겹겹의 도시.
"겹겹의 도시." 내용보기
#겹겹의도시.@sowonnamu???최도은/저자.???소원나무/출판사.??뉴욕타임스 북 리뷰 일러스트레이터.??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최도은 신작.??"이 책은 다양한 모양의 상처들이 만들어낸도시의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 그 속에서느끼는 감정들이 정말 진솔하게 일러스트로 표현 되어서 더 가슴 깊이 생각을 나눌 수 있고생각 하게 되는 마음으로 만들어 내는 상처들을다양하게 묘사 되었습니다
"겹겹의 도시." 내용보기
#겹겹의도시.

@sowonnamu

???최도은/저자.
???소원나무/출판사.

??뉴욕타임스 북 리뷰 일러스트레이터.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최도은 신작.

??"이 책은 다양한 모양의 상처들이 만들어낸
도시의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정말 진솔하게 일러스트로
표현 되어서 더 가슴 깊이 생각을 나눌 수 있고
생각 하게 되는 마음으로 만들어 내는 상처들을
다양하게 묘사 되었습니다.

??혐오와 조롱, 상처들이 가득한 세계
상처는 잊혀진듯 해도 피부에 돋아난 상처처럼
또 다른 증오로 이어 집니다.

??두려움, 공포, 아픔, 경멸, 단절등은~~
무엇이 우리를 감싸고 위로해 줄까요.
공존의 세계는 가능할까.

??숲을 지나고 무심히 지나가다
꺽은 꽃에 아픔을 느낀적이 있을까요?
나무가 내는 비명을 들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렇게 우연히 뱉은 말 한마디 가
한 사람의 인생을 꺽을 수도 있지요?
상처는 주는 사람은 모르지만
받는 사람에겐 긴 자존감의 독으로 퍼져 나가니까요.

??그림자는 말없이 안아 주었다. 는 말처럼.
사람은 외로운 결핍된 생각, 마음, 이 가끔은
살다보면 찾아 오게 되는데 그럴때 일 수록
나를 더 깊숙이 이해하고 안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밀.
참았던 말들이 입 속에 차오른다
아무도 없는 곳에 묻어 둔
내 이야기들

어느 날은 비밀들이 꽃가루처럼
이곳저곳에서
알 수 없는
재채기를 만들지도 모른다.

??최도은 작가는 때론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도 하고, 때론 따끔한 실질적 경고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 정서적 정감있는 시선을 한 컷 한 컷 그림의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잠시 생각을 멈출 수도, 오래 감정을 누를 수도 있겠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겹겹의 도시는 13편의 이야기로 그림 에세이로 이쁜 일러스트그림으로 담겨 있어요.

??모두가 가지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 모두의 문제들과 놓치고 살아가는 현실을 빼앗긴 삶의 이야기들 일 수도 있어요.

#겹겹의도시 #최도은#소원나무
#글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일러스트#그림#뉴욕타임스북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린 잘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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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조롱이 만든 상처가 가득한 세계, 상처는 모양을 달리해 또 다른 증오를 만든다. 무엇이 우리를 위로해 줄까? 공존의 세계는 가능할까?" #상처 #복수 #관계 #말 #혐오 #폭력 #인터넷채팅 #문자 #조롱 #증오 #친구 #위로 #나 #회복 제목 그대로 우리는 겹겹의 도시에 살고 있다. 타인과 함께 혐오와 조롱과 상처 속에서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다. 도시에서는 급하게 변한다.
"우린 잘 살고 있을까?" 내용보기

"혐오와 조롱이 만든 상처가 가득한 세계,

상처는 모양을 달리해 또 다른 증오를 만든다.

무엇이 우리를 위로해 줄까?

공존의 세계는 가능할까?"

#상처 #복수 #관계 #말 #혐오 #폭력 #인터넷채팅 #문자 #조롱 #증오 #친구 #위로 #나 #회복

제목 그대로 우리는 겹겹의 도시에 살고 있다. 타인과 함께 혐오와 조롱과 상처 속에서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다. 도시에서는 급하게 변한다. 감정도 관계도 성급하다. 나를 바라보고 우리를 돌아보기 보단 앞만 보고 가기 바쁘다. 그래서 외롭다. 상처가 나도 아물 시간이 없다. 악순환은 계속 된다. 바이러스처럼 부정적인 것들로 우리를 병들게 한다.

일러스트작가인 최도은 작가의 그림은 우리의 마음을 공감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위로한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까? 한다. 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 나의 행동은 정당한지 생각하게 한다.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을 벗고 나 자신을 잘 드려다 보며 위로받길 바란듯 하다.

-가면의 세계 "사람이 두려울 때가 있어요"

 

장마다 나에게 있을 이야기로 마음에 울림을 준다. 그리고 사유하게 한다. 나는 겹겹의 도시 속에서 잘 살고 있는가?

*깨달음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 만들어 주신 소원나무 출판사 고맙습니다.

#겹겹의도시 #최도은 #소원나무 #ㄱㅡㄹㅣㅁㅊㅐㄱ #ㅍㅣㄱㅊㅕㅂㅜㄱ #ㄱㅡㄹㅣㅁㅊㅐㄱㅅㅣㄴㄱㅏㄴ #ㄱㅡㄹㅣㅁㅊㅐㄱㅈㅏㄱㄱㅏ #ㄱㅡㄹㅣㅁㅊㅐㄱㅊㅜㄹㅍㅏㄴㅅㅏ #ㄱㅡㄹㅣㅁㅊㅐㄱㅅㅣㄴㄱㅏㄴㅅㅗㄱㅐ #ㄱㅡㄹㅣㅁㅊㅐㄱㅊㅜㅊㅓㄴ # #ㅊㅐㄱㅊㅜㅊㅓㄴ #ㅊㅐㄱㅅㅡㅌㅏㄱㅡㄹㅐㅁ #ㅊㅐㄱ #받았다그램 #ㄱㅡㄹㅣㅁㅊㅐㄱㅅㅗㄱㅐ #아우안맘 #소소한책읽기

s******h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겹겹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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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입니다. 열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뒤에는 적혀 있는 작품 해설은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네요. 첫 번째 이야기 [꺽지 마세요]부터 가슴을 탁 때리더라고요. 벤치에 앉아 책을 보던 여자에게 꽃이 날아옵니다. 그 꽃이 핀 나무가 너무 예뻐 보였던 여자는 가지를 꺾어 집에 있는 화병에 꽃아두지요. 여자가 잠이 들고나자 나무 그림자가 나타나고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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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입니다.

열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뒤에는 적혀 있는 작품 해설은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네요.


첫 번째 이야기 [꺽지 마세요]부터 가슴을 탁 때리더라고요.

벤치에 앉아 책을 보던 여자에게 꽃이 날아옵니다.

그 꽃이 핀 나무가 너무 예뻐 보였던 여자는 가지를 꺾어 집에 있는 화병에 꽃아두지요.

여자가 잠이 들고나자 나무 그림자가 나타나고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다음날, 잘린 나뭇가지에 여자의 팔이 달려있고

그것은 나뭇가지로 변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상처가 복수가 되어 내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꽃과 나무를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원을 걷다가

바람에 날아온 꽃잎에 홀려 나무에 다가간다.

"꺽지 마세요."

나무가 하는 말을 듣지 못한 채

-[꺽지 마세요} 해설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열세 편의 이야기는 낯설지는 않습니다.

나의 이야기이기도 주변의 이야기기도 하니까요.


혐오와 조롱이 만든 상처가 가득한 세상에서

나와 타인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읽고 난 후에 묵직한 무언가가 남는 책입니다.

특이한 제본이 눈에 먼저 들어온 책입니다.

작품을 위한 출판사의 고민이 느껴지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겹겹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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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위주로 표현한 에세이 제목처럼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느끼게되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가 약간 잔혹동화 같기도 하면서도 현실적인 재미있는 그림이다. "아니라고 말해도", 라는 말의 무게에 대해서 표현한 그림도 좋다. 말로 범벅된듯한 한여자의 그림을 보면서 말로 상처받는 인간감정과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다. "괜찮아" 꺾지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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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위주로 표현한 에세이

제목처럼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느끼게되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가

약간 잔혹동화 같기도 하면서도 현실적인 재미있는 그림이다.

"아니라고 말해도", 라는 말의 무게에 대해서 표현한 그림도 좋다.

말로 범벅된듯한 한여자의 그림을 보면서 말로 상처받는 인간감정과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다.

"괜찮아"

꺾지마세요,

나무와 꽃도 감정이 있다면 얼마나 아플까

무심코 생각없이 한 행동이 누군가 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그 상처는 돌고 돌아 마치 부메랑 처럼 나에게 돌아올 수도.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는것이 이런것일까

내가 좋은말을 하면 좋은말을 다시 들을것이고,

내가 화살을 쏘면 그 화살이 돌아 내게 오는 이치.

 

우리는 오늘도 #겹겹의도시 에서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겠지

그 어떤 감정도 곧 찰나인것

살아있음에 행복하며

오늘도 내일도 스마일!

m****a 2023.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