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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한 정치인의 사건에 대한 분석 만을 다루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이 촛불 시기부터 민주 586 세력과 엮이게 된 과정, 그들이 안 지사 사건에서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을 소비해 버리는 과정 그리고 현재 페미 운동의 소강상태 현황 등 많은 새로운 내용이 있다 지난 정부 5년 정부를 휩쓸었던 페미의 광기와 파시즘을 맨눈으로 직시하고, 제대로 된 사회로 가는데 이 책이 훌륭한 역할을 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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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 JTBC 김지은씨의 인터뷰 부분부터 책을 읽어나갔다. 안 지사와 수행비서 사이에 일어난 일에 대한 내부의 사실을 접할 수 있으리란 기대와는 달리 밝혀진 사건에 대한 정서적 감상만이 서술돼 있었다. 여성으로서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밝힌 것은 용감한 일이라 생각하나 그것이 페미니즘이 발화하는 방식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느꼈다. 다 읽고 추가로 작성을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