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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연구의 대가이자 미국의 심리학자이며 철학박사인 ‘너새니얼 브랜든(Nathaniel Branden)'은 자존감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자존감을 향상시킬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기 위해 이책을 펴냈다고 한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 만족하는 삶을 위해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건 자존감이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결단력만 있다면 자존감을 높일수 있음으로 인해 자기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수 있다고 한다니 이보다 희망적일수 있을까싶다. 총 여덟개의 자존감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간략하게 자기개념, 의식하며 살기, 자기수용,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 나였던 그아이 껴안기, 자기책임, 척하지 않는 진실한 삶, 자존감 소통법이 그러하다. 매 수업의 마지막부분에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우는 문장완성 연습’ 이란 부분이 있는데 이책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저자가 제시한 문장의 앞절을 보고 빠르게 생각나는 것들을 여러개 완성하는 방식인데 고민없이 자동반사적으로 나오는 생각들이라서 나 자신의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보는데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예를 들어 자기수용 단원에서의 앞절을 보자. -자신을 싫어하는 척해서 좋은점은......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어떤 단점이 있든 나 자신을 좋아한다고 인정할 용기가 있다면...... -저항하기보다 내 감정을 받아들인다면......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책속에 제시하는 수많은 문장 앞절만으로 뒷문장을 채워 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성실하게 충분히 한다면 의심과 두려움, 죄책감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자신의 일부를 발견해 냄으로써 의식하는 삶을 살아갈 책임과 직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의식하며 살기’ 가 기본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의식하며 산다는것은 자기 행동과 목적, 가치, 목표와 관련 있는 모든것을 인지하고, 자기가 보고 아는것과 일치하는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라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친절하게도 의식하는 삶과 의식하지 않는 삶을 세부적인 조건과 상황에 따라 비교할수 있도록 부가설명이 되어 있어 그 차이를 손쉽게 알아 봄으로써 우리가 지금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느쪽에 치우쳐있는지를 일깨워주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외에도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필수요소와 과정들이 체계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여러 조건들중 우리에게 취약한건 무엇인지, 충족된부분은 무엇인지 개선되어야할점은 무엇인지, 자존감이 갉아먹는 요인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자존감이 높아지면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일어날 일들 등등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차있다. 이책의 도움으로 애써 무시하고 외면하며 살아온 회피하고싶은 나 자신과 마주할수 있었다. 그게 단순히 좋다거나 싫다고 표현하기 힘든것이 빠른시간에 나의 단점을 인정하고 나의 부족한점을 수용할수는 없듯이 온전히 거짓없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책에 수록된 필요한 여러 조건들과 저자가 제시한 과정들을 차근차근 천천히 밟아나아가 나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이뤄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물론 그 기간이 몇주에서 몇달이 되겠지만 꾸준히 훈련을 해 나아간다면 한단계 한단계 상승하는 자존감을 느끼게 되리라 믿는다. 온전한 나자신과 마주하고 싶으신분, 낮은 자존감을 업시키고 싶으신분, 나자신을 믿지 못하시는 분, 나자신을 사랑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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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오늘 보내고 있나요?
아직은, 내 모든 부분을, 사랑하진 않는다. (못하는 건가?) 이런 식으로 아주 솔직한 고백을 하는 내 손가락이 때론 밉기도 하다. 어쩌다 나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한 채 어린이 되었을까? < 하루15분자존감수업 >을 읽으며 단순히 '자존감 이론'을 아는 것을 넘어 자존감 실천에 도전했다.
책을 읽는 이유 중 하나. 더 행복하고, 더 잘 살려고.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살라면.. 뭐 그럭저럭 만족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난 평범한 인간답게 욕심이 있다. 물론 이 욕심 때문에 벅차서 고개 숙이는 날도 있지만. 최근이 그랬다. 노력은 하는데, 전부 실패→실패→실패. 어지럽다 못해 다 놓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힘들다고 또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무너진 자존감을 다독이고, 다시 나아가고 싶었다. <하루 15분 자존감 수업>을 만난 건 이런 내게 큰 행운이 아니었나 싶다.
'자존감 키우기, 올리기' 이런 말이 거창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돌아보면 지금의 행복을 온전히 느끼고, 미래의 행복과 연결되기 위한 평범한 일인데도 말이다. 자존감 높아서 손해 볼 거 없는 세상이다. 물론 '난 자존감이 낮으니까..'라고 전제하면서 자존감 높이기를 하면 영영 못 높일지도 모르니 지금도 높지만, 더 높여야지~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자존감을 한 계단씩 높여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루 15분, 자존감 수업>은 이론 및 조언 후에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우는 문장완성 연습'으로 이어진다. 본능을 역행하고 자수성가하는 일돈 든든한 자아 없이는 한계가 있다. 뛰어나게 성공한다고 해도 낮은 자존감이 분명 중요한 순간에 발목 잡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하루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투자로 조금 더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나를 만드는 것을 살포시 추천해 본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자존감의여섯기둥 -어른의어휘력 -어른의감정수업 -감정어휘
[책속문장] p24 자존감은 높든 낮든 내밀한 감정이자 존재의 핵심이다.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자존감이다.
p25 남한테 칭찬받는다고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듯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물질적 재산, 자선 활동, 결혼, 부모 역할, 혹은 주름 펴는 성형술도 자존감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물론 가끔은 이런 요소들 덕분에 일시적으로 남보다 낫다고 느끼거나 어떤 경우에는 위안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위안이 자존감은 아니다.
p108 자존감을 더욱 높여나가는 길은 가끔 외롭고 두렵다. 자신이 얼마나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될지는 사전에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자신의 각기 다른 많은 일면을 더욱 잘 경험하고 인정한다면, 자신의 내면 세계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자신의 자원이 더욱 많아지고, 온갖 역경과 기회에도 더욱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p116 자신을 싫어하는 척해서 좋은 점은?
p176 남녀 구분할 것 없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인 성향으로 삶에 임한다. 자신의 소망을 이룰 책임을 온전히 자신에게 돌린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뤄주기를 기다라지 않는다.
p195 정직성은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를 존중하고, 현실을 속여서 가치를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진실이 아닌데도 진실인 척해서 자기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p238 자기수용은 자기의 모든 측면, 즉 생각과 감정, 기억, 신체적 특징, 하부인격 혹은 행동을 부인하거나 부정하지 않는 것이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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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정적인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더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를 보면 많은 분들이 저는 부족한데요로 시작해서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열거하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도 자기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을 겸손으로 생각하는 건지, 정말 그렇게 자신을 인식하는지를 모르겠지만 많은 경우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본다. 특히 요즘 시대를 보면 자존감이 현격하게 낮은 감이 없잖아 있다. 그러기 때문에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책들도 많고, 그것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다.
하루 15분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 이론이 아니라 자존감 실천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존감을 높여주거나 깎아내리는 정신적 신체적 행동을 다루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상황가운데서 어떻게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나는 누구인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자존감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조언한다. 자존감은 자기 유능감, 자기 가치감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지는데, 자기 존중과 자기 확신을 더한 것이 자존감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존중하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다.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은 자신감 있는 삶을 살지 못한다. 내가 생각할 때에 사람들이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외적인 요소로 자신을 규정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더 좋은 스펙을 이루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이 성취하거나 이룬 스펙이 곧 자기 자신으로 보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개념 즉 나는 어떤 사람인가? 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는데,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도 자기 존중과 확신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 사람은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존감은 자기개념을 평가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자존감 수업 하나 하나를 듣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자존감 수업 여덟 개를 마칠 때 자신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이해가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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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존감 이론의 대가로 알려진 너새니얼 브랜드의 저서이다. 저자는 지난 저서들에서 자존감이 한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이고, 인생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한 바 있다. 건강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실의 삶에 충실하며 꿋꿋하게 나아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신은 결점투성이이며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두려움에 빠져 산다. 이 책은 그처럼 중요한 자존감을 우리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너새니얼 브랜드의 지난 저서들이 자존감에 관한 이론적인 연구였다면 이 책은 실질적으로 자존감을 강화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다루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인간은 자기존중감, 즉 자존감에 따라 자신의 삶을 오롯이 살아가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데, 이것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과거의 영향으로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낮은 사람이 굳건하고 건강한 내면의 토대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술들을 설명한다.
책에 따르면, 자존감은 자기유능감, 그리고 자기가치감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즉, 자기존중과 자기확신을 더한 것이다.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자기능력과 행복해질 권리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마음이 곧 자존감이다. 이 책이 말하는 건강하고 온전한 자존감은 외모, 재산, 타인의 평가 등 외부 영향과 관계 없이 자신이 자신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내면의 상태를 의미한다.
이 책은 자존감을 건강하게 확립하고 보다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장 완성 연습'을 하기를 제시한다. "나 자신이 가장 좋을 때는......", "내게 높은 자존감을 안겨줄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면......."이라는 앞절만 있는 문장을 열 개 정도 보여주고, 그 다음 문장을 오래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뒷절의 문장을 완성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빈 칸을 작성하다 보면 평소 인식하지 못한 내 안의 나를 만나고, 내 안의 답을 찾아가며, 자기인식과 자기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나를 바라보았던 시선을 돌이켜보면 그다지 객관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았다.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이 빠져들 만큼 자기불신이 심했고, 때로느 나도 큰 성공을 이룬 사람처럼 높은 목표를 이뤄내야 진짜 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비논리적인 과도한 자의식에 빠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진정으로 건강한 자기존중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올바르게 확립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건강한 내면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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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존감 연구의 대가, 너새니얼 브랜든 박사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실천 방법을 담고 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존감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자존감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자존감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고 자신의 자존감을 진단해 볼 수 있다.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론을 다루는 책과는 다르게,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자주 그 사실을 간과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가 수십 년간 연구한 결과와 직접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시도하고 효과를 입증한 방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먼저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을 갖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자기개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독립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의식하며 산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조화로운 관계를 맺으며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수용한다. 마지막으로 자기비난에서 벗어나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길이다.
매 장마다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우는 문장완성 연습'이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기록해 보면서 자존감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하루 15분만 투자하여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제안은 실현 가능하면서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자존감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간결하면서도 통합적으로 잘 정리해놓았으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태도 차이와 자신의 의식 여부를 통해 더 나은 자존감을 구축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자존감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자존감을 회복하려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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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그것도 굉장히. 저자의 '자존감의 여섯기둥'도 읽었던 거 같아서 다시 읽어보려 책장을 찾으니 집에는 없는 거 같다. 아마, 도서실에서 읽었던 걸 가지고 있다고 착각했던지, 아님 알고있던 유명한 책이라 읽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책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내용들이 좀 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자존감에 대한 미국내 연구는 이미 30년 전부터 큰 이슈가 됐었고 그걸 윈프리 쇼가 큰 유행을 시켰다고 하니 한국에서의 자존감 관련된 것들은 거의 이미 반세대 지난 후 이루어진 걸 수도 있다.
책내용이 좋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이유는 이미 여러 책에서 좋다고 느꼈던 대부분의 주요사항들이 이 책에 더 잘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 정신과 의사인 '사이토 사토루'의 책 첫머리에선 어떤 식의 죄책감도 정신건강엔 백해 무익하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자존감과 더불어 죄책감 수치심 등에 대해서도 사이토 사토루나 존 브래드쇼 등의 대가가 보여준 지성과는 다른 모든 걸 아우르는 자존감에 관한 통합본을 보여주는 듯 했다. 이번 책은 신간이 아닌 복간됐다고 봐도 될텐데 그만큼 이 책을 원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도 되니 그 자체로 좋은 책이란 반증으로 봐도 될 듯 싶다.
이 책은 워크북이다. 이론을 자존감의 여섯 기둥 같은 책에서 주로 다뤘다면 워크북을 통해 실생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돕는다. 문장완성검사 형식을 빌려와 많이 이용하는데 의식하고 사느냐의 여부를 위주로 책 전반에 걸쳐 많이 언급하며 이용하고 있다. 여기서의 '의식'이란 영적으로 깨어있음을 이야기 한다. 여기서의 영적이라 함은 종교적 이야기는 아니다. 책의 표현을 빌어 설명하는게 더 적당할텐데,
생각하기 어려울 때, 생각하기 vs 생각하지 않기 의식하기 힘들 때, 의식하기 vs 의식하지 않기 얻기 쉬운지 아닌지 상관없는, 명확성 vs 모호성 vs 불명확성 즐거운지 괴로운지 상관없는, 현실 존중 vs 현실 회피 진실 존중 vs 진실 거부 독립성 vs 의존성 능동 지향성 vs 수동 지향성 두려워도 정당한 위험은, 감수하기 vs 회피하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vs 정직하지 않기 현재에 충실하며 책임지는 인생살기 vs 환상속으로 침잠하기 자기 직시 vs 자기 회피 실수를 찾아, 바로잡기 vs 실수 용납하기 이성 vs 무분별
이 모든 목록들이 의식하는 삶이냐 아니냐를 스스로 평가해 볼 때 사용된 문항들이다. 각각 다른 원인들과 결과들을 담고 있지만 의식하고 있는냐 없느냐에 주목하면서 모두 보다 보면 일관되게 흐르는 공통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위 문장들에서 내가 느낀 공통점들은 '회피'였다. 모두 피하느냐 마주하는냐의 상반된 태도들의 대립들이었다. 그걸 책에선, 의식하고 사는 삶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잣대처럼 사용하며 자존감이 충만한 삶과 아닌 삶의 태도차이로 나눴다.
여기에 죄책감을 다룬 부분도 좋았는데 드러내지 않은 분노는 죄책감이 됨을 설명한 부분으로, 가까운 이로부터 직접적인 발언을 들음으로써 생기는 원론적인 죄책감 역시도 실은 좋지 않다고 설명하면서, 처리하지 못한 분노나 자기주장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죄책감으로 추정되는 감정으로 느껴질테지만, 이는 진짜가 아니라 그보단 더 심오한 문제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처럼 품게 된 게 죄책감처럼 여겨졌다는 설명이었다.
자존감과 관련된 많은 설명들에 모두 이유가 서술돼 있으면서도 이해를 위해 정리된 글들은 하나같이 깔끔하고 짧은 편이다. 농담으로 던지면 사람도 죽겠다는 벽돌두께의 책들보다 이 책이 훨씬 많은 내용과 함축된 정리를 담았다고도 보여진다. 자존감에 대해 한권의 책만 읽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이 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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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사실상 우리가 살면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부분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늘 살아가면서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우위에 상대방을 두고 어떻게 나를 바라볼까 하는 염려와 걱정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주변에 아주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그 가운데 나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자존감은 타고 나는 것도 아니고 생활하면서 얼마든지 나 자신이 나의 자신감과 소중함을 끌어올릴수가 있는데 우리는 이런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자존감에 대해 연구하면서 수천 명의 자존감을 높여준 너새니얼 브랜들의 셀프코칭법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연구와 더불어 직접 내담자들을 통해 적용해 보고 효과를 보았던 셀프코칭법인 문장완성법을 가지고 독자들에게도 하루 15분만 투자하여 자기 자신을 진실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라고 권하고 있다. 하루 15분 정도의 시간은 정말 누구나 바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한다면 기꺼이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일 것이다. 자존감 회복에 대한 구체적인 키워드를 가지고 저자는 우리 자신이 자기개념이나 자기의식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차리는 것도 필요하고 내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아이를 진실로 받아들일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자기자신을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내 안의 나를 끌어안고 보듬어주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아차리고 싶다면 저자가 알려주는 문장들을 살펴보고 하나씩 답을 찾아 생각나는대로 떠오르는대로 그냥 적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런 문장을 완성한다고 해서 무엇이 크게 달라질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내담자들을 통해 수없이 반응을 알아차리고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하니 하루 15분 정도 투자해 볼 만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책 속 문장을 하나씩 읽어가며 거기에 맞는 답을 찾아 작성해 보았다. 문장을 완성하면서 잠시나마 나의 어린시절도 떠올려보게 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들을 모아보게 되었고 내 안의 감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들여다보게 되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이렇게 마련했던 적이 있었나 싶은데 이 책은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어서 새로운 것 같았다.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나 할까 저자가 말하는 의식하는 삶이란 어떠한 삶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례들도 함께 읽어보면서 진실되게 나를 위한 존중감을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의 자존감을 회복해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진정한 어른으로 승격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하루 15분 나를 위한 문장완성법은 꾸준히 실천해 보면서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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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5분자존감수업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 해서 읽기 시작했다.
작가 소개 너새니얼 브랜든 미국의 심리학자, 철학 박사 자존감 연구의 선구자
저서 자존감의 여섯 기둥 자존감의 첫 번째 계단 자존감이 바닥일 때 보는 책 자기존중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저자가 제시하는 자존감의 개념은 삶의 결과가 어떻든 자신을 수용하고 통합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자기 수용 기르기
자기수용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문장완성법을 설명해 준다. p100
불완전한 문장, 혹은 문장 앞절을 공책 한쪽의 맨 위에 적고 뒷부분을 완성하는 것이다. 연습이자 실험이니 사실이 아닐까 봐 앞뒤가 상충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기 용서 도와주는 연습 방법
p132 자기비난으로 이어지는 몇 가지 행동을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한다. 자신이 아닌 좋아하는 친구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상상하고 행동 이면에 깔린 관점과 감정을 찾아주도록 도와준다. 그다음 좋아하는 친구가 아닌 자신으로 바꿔서 생각해 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자애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자기 자신도 그러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p133 자아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은 자존감의 표현이자 자존감 향상 도구다.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것이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p135
자신에게 극도로 가혹한 태도는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태도 때문에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이 된다. 변화는커녕 모든 것이 마비된다. 고통을 겪는 일은 모든 일간 활동 중에서 가장 쉽다. 가장 어려운 것은 행복해지는 일이다. 행복해지려면 죄책감에 굴복하는 게 아니라 죄책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뒤쪽에 나오는 아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거 같다.
죄책감에 집착하는 사람은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 죄책감에 사로잡히면 수동성에 갇혀 새로운 행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 불행이 익숙해져서 아늑함은 선사하고 행복은 의식과 에너지, 규율, 헌신, 통합성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나는 실망스러운 사람이니 기대하지 말라고 깔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진다. 규칙을 지킬 필요도 없고 새로운 것을 에너지 써가며 시도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 해야 할 일도 없어진다. 이게 반복되면 무기력에 빠지겠다.
나였던 그 아이 껴안기 문장완성법으로 아이-자기 껴안기
p159 공책에 불완전한 문장을 적고 문장 뒷절에 6~10개 적는다. 빠르게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뒷절을 채운다.
이 연습을 몇 차례 하다 보면 새롭게 완성할 때마다 더욱 깊이 파고들게 된다. 남다른 통찰력을 얻고 통합에도 성공해서 자기 치유가 가능해진다. 자존감도 향상된다.
통합을 촉진하는 훈련법
시각과 청각, 운동 감각을 동원해 자기 앞에 서 있는 아이-자기를 상상 말없이 아이를 두 팔로 안아주며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상상을 한다. 부드럽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 두 손과 두 팔, 두 가슴으로 아이를 안아 수용과 연민, 존경을 전한다.
자기 책임
p186 자존감을 좌우하는 것은 자신의 정신과 가치를 더없이 신중하게 한껏 발휘하며 일을 하는가이다. 그리고 생산적으로 사는 삶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며 인간이라 누릴 수 있는 고유의 즐거움과 보상을 만끽하는 것이다.
책임지는 삶은 적극적으로 사는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행동을 취해 자기책임을 다하고 표현하는 삶이기도 하다.
고로 책임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는 얘기로 들린다.
자존감 수업 Summary
자존감 키우는 방법
의식하며 살기 독립적인 사고가 자존감을 높인다.
자기수용 '나'와 조화로운 관계 맺기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 '무조건 내 탓'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나였던 그 아이 껴안기 지금보다 어린 자기 통합하기
자기책임 높은 자존감의 필수 요소
척하지 않는 진실한 삶 내면의 나와 드러낸 나가 같은가
자존감 소통법 타인의 자존감을 키워주면 내 자존감도 높아진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달라지는 것들
자기 사랑, 존재하는 즐거움, 자신의 성취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커진다. p246 인상적인 몇 가지를 적어 본다.
삶의 새로운 가능성에 쏟아붓는 개방성과 호기심이 더욱 커진다.
유쾌한 일면을 즐길 가망성이 높아진다.
자연스러운 피부색이 돌아오고, 피부에 활력이 돈다.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과 함께 자존감이 커지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궁금했다.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다.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 자기 확신, 자기 존중, 정체성 향상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눈으로 보기만 하면 안 되고 직접 펜을 들고 공책에 적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차분히 앉아 문장 완성법을 실행해 봐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심리학 #너새니얼 브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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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큰 고민은 이거다. 대중교통에서 옆 사람이 내자리까지 넘어와서 불편을 겪는데도, 비키라는 말을 못한다는 것. 예전에는 배려하고 참았다. 그런데 아니다, 옆사람이 이미 나를 배려하지 않고 있는데, 내가 피해보면서 배려할 필요가 있나? 실제로 내가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물리적으로 실제로 불편을 겪고 있고, 때문에 어떻게 말을해야 하나 심리적으로도 불편을 겪고 있고, 그런데 내가 내 자리 하나 편하게 차지하지 못하고, "팔 치우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식식거리고 있는 내 모습이 한심하고 너무 싫다. 이런 나도 싫고, 이런 불편을 겪게 하는 예의없는 옆사람도 너무 싫고, 그냥 이세상 사람들이 다 싫어진다. 문제다. 자존감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 당당하게 내 권리를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자존감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하루 15분, 자존감 수업", 하루 15분 만이라도, 나를 위한 건전한 생각을 할 여유가 있었던가. 이 심리학 책은 제목부터 큰 위로가 되는것같다.
"자존감을 키운다는 것은 살아갈 능력이 있고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어서 한층 더 자신 있게, 자애롭게, 낙관적으로 인생을 헤쳐 나간다는 뜻이다. 덕분에 좀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하고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확신을 키운다는 뜻이다. 또한 행복해지는 능력을 키운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존감이 높을수록 인생 역경을 보다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학창시절 난 항상 우등생이었다. 선생님이 하는 말만 열심히 들으면, 성적은 좋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쓸데없는 지식들이 살아가는데 과연 도움이 될까? 학교에 가둬놓고 알려주는 지식들, 살아가는데 정말 쓸모없는 것들이다. 자존감, 도덕성,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들이나 좀 제대로 교육했으면 좋겠다. 교권추락도 결국은 학교에서 '지식'만 알려줬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싶다.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면 재앙이 일어나지 않는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다.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하루 15분, 짧으면서도 어찌보면 긴 시간, 자신을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매일 가져야겠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심리학, #하루15분자존감수업, #너새니얼브랜든, #앤의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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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영씨가 부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가 있다. 워낙 유명한 노래라 남녀노소, 세대를 막론하고 널리 알려져 있다.
원래 찬양 복음성사라서 그런지 종교적인 냄새가 나지만,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다.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사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존감이 무척 높아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제목 <하루 15분, 자존감 수업>과 같이 하루 15분을 투자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으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어필하여 눈길이 간다.
이 책은 미국에서 자존감 연구의 대가라고 잘 알려진 너새니얼 브랜든 박사가 저술한 책이다. 그는 30여간 자존감 연구를 바탕으로 수 천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다고 하니 그의 전문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책 외에도 자존감과 관련하여 <자존감의 여섯 기둥>, <자존감의 첫 번째 계단> 등 다양한 자존감에 관한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자존감이란 무엇인지를 말하고, 건강한 자존감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살펴본다.
2장에서는 내 인생의 첫 인상이라 할 수 있는 ‘내면 아이’와 자기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의식하는 삶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존감을 높인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자기수용과 자기부인에 대해서 살펴보고 자기수용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5장에서는 죄책감이나 자기비난에서 벗어나는 법, 무조건 내 탓으로 돌리는 것이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설명한다.
6장에서는 자기 아이, 즉 어린아이였을 때의 나와 10대였을 때 나를 꺼앉고 그 모습을 현재의 나와 통합하여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7장에서는 높은 자존감을 갖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기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8장에서는 진실된 삶이 아닌 거짓된 삶이나 보여주기식 삶이 나의 자존감을 어떻게 갉아먹는지와 내 삶이 진실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을 소개한다.
9장에서는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태도나 소통법, 그리고 자기이익 관련 윤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10장에서는 앞서 1장에서부터 9장까지 다룬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자존감(self-esteem)과 자존심(self-respect)는 엄연히 다르다. 자존심은 버려도 자존감은 버리면 안된다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돈을 벌기 위해 혹은 내가 있는 어떤 위치나 자리,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자존심을 버려야 할 때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자존감은 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기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인데, 한마디로, 자신이 사랑받을 만큼 자기를 존중하는 것으로 이기주의와는 다른 개념이다.
흔히들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으로, 자기 능력을 믿고 스스로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자기확신을 키워야한다고 한다.
한편 저자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자기확신과 자신준중을 더욱 키우는 것으로, 한마디로 “의식하며 살기”라고 말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하나로, 무조건 ‘내 탓’이라는 죄책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모조건 내 탓으로 돌리게 되면 긍정적인 자존감이 무너진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죄책감을 느끼는 순간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죄책감을 느끼는 순간이라면, 스스로에게 “누구의 기준으로 평가하는가?”를 자문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나 자신을 용서하고, 나 자신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며, 나 자신을 좋아한다고 인정하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자존감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는데, 나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타인의 자존감도 키워져야 하며, 자신을 알수록 인간관계도 더욱 자연스러워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나를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
결국 자존감의 핵심은 ‘나를 믿는 것’과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자신에 대한 ‘이해’와 ‘받아들임’이 필요한다.
그렇다면 왜 자존감이 중요할까?
자존감은 ‘충만한 삶’을 사는 데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그러면 여기서 ‘충만한 삶’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위키하우를 찾아보니 충만한 삶은 ‘뚜렷한 목적의식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라고 한다.
결국 자존감이 강해야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충만한 삶을 산다는 것은 뚜렷한 인생 목표를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 살아가는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뒷부분에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우는 문장완성 연습>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나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생각을 정리하여 이를 글로 적고 실철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장에 소개된 저자가 다른 환자와 진행했던 상담 치료를 읽고, 독자도 이와 유사하게 실제 상담을 진행하는 것처럼 마치 저자가 옆에서 심리상담을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저자는 자존감이 높아지면 인간관계나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이나 심지어 신체적 변화까지 눈에 띄게 달라진다고 말한다. 그 만큼 자존감이 우리네 정신 건강이나 신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한마디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지를 알려줘 결국은 스스로가 변하여 더 편안하고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