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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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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펀딩 * 밥처럼 항상 있을 줄만 알았는데 이젠 그리운 밥상이 되었습니다 - (작가의 말)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언제나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그리움이 비워도 비워도 채워집니다. 오늘 세종의 한 면에서 어르신들과 만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같이 이야기 나누고 송편 만들고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보고 있자니 처음에 어색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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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펀딩


* 밥처럼 항상 있을 줄만 알았는데 이젠 그리운 밥상이 되었습니다 - (작가의 말)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언제나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그리움이 비워도 비워도 채워집니다.

오늘 세종의 한 면에서 어르신들과 만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같이 이야기 나누고 송편 만들고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보고 있자니 처음에 어색하시던 어머님들이 점점 마음을 여는게 보입니다. 딸처럼 곰살맞게 구는 회원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하시는게 얼굴에 보이는데 ..
문득 고향에 있는 엄마가 생각났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전화걸었다가 잔소리만 주고받으면서 끝냈지만요~

그림책에서도 문득문득 여기저기서 그리움이 떠오르는게 고스란히 표현됩니다. 놀이터위 붉게 물드는 하늘도 캠핑장의 조용한 빛도 아름답습니다. 두고두고 볼 따뜻하고 그리운 그림책이네요~

#문득 #오세나 #달그림 #비워도비워도채워지는그리움
#채워도채워도차지않는사랑하는마음 #그림책추천 #골방서재 #그림책일기 #문득문득행복하세요

 
 
YES마니아 : 골드 w******i 202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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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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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단풍든 잎사귀를 주워틴케이스에 담아 가지고 다니다가달달한 솜사탕냄새가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나누어주고 있어요신기하게도 달고나냄새가 난다고 하기도 하고동그란 잎을 코에 대고 즐거워합니다달에 빠져 '달과 6펜스'도 다시 읽어보았어요이상과 현실그 사이에서 꿈을 위해 현실을 박차고 나가는 터닝포인트가여러분도 있으셨나요?표지의 보름달을 보기만해도소원이 이루
"moon得" 내용보기
계수나무 단풍든 잎사귀를 주워
틴케이스에 담아 가지고 다니다가
달달한 솜사탕냄새가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나누어주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달고나냄새가 난다고 하기도 하고
동그란 잎을 코에 대고 즐거워합니다

달에 빠져 '달과 6펜스'도 다시 읽어보았어요
이상과 현실
그 사이에서 꿈을 위해 현실을 박차고 나가는 터닝포인트가
여러분도 있으셨나요?

표지의 보름달을 보기만해도
소원이 이루어질 것만 같은 책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어릴 때 친구와 헤어져 무서운 밤길
나를 따라오던 환한 보름달이 눈앞에 보이게 되는 책

이 책이 시작이었지요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을
어머니의 비우면 채워주시는 사랑으로 표현한 그림들

시적인 문장들이 가슴에 오래 남습니다
우리도 문득 누군가가 그리울 때
바람 한 그릇
햇살 한 그릇
담아 보아요
YES마니아 : 로얄 s***3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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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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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어요. 채워 줘서 내가 비우고 비우면 다시 채워 주고 있다는 것을. 바람 한 사발 흙 한 사발 빛 한 사발 봄 한 사발 여름 한 사발 가을 한 사발 겨울 한 사발 떠오르면 오늘도 그리운 만큼 비워 내요. -<문득> 중에서-     아, 그리운만큼 비워내자는 글. 아련합니다.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문득 드는 그리움을 달래기에 딱 좋은 그림책. 문
"문득" 내용보기

이제야 알았어요.

채워 줘서 내가 비우고

비우면 다시 채워 주고 있다는 것을.

바람 한 사발

흙 한 사발

빛 한 사발

봄 한 사발

여름 한 사발

가을 한 사발

겨울 한 사발 떠오르면

오늘도

그리운 만큼 비워 내요.

-<문득> 중에서-


 


 

아,

그리운만큼 비워내자는 글.

아련합니다.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문득 드는 그리움을 달래기에 딱 좋은 그림책.

문득.

계속이 아니라 문득.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이 있기에 소중한것 같습니다.

그 그리움이 밥그릇에 담긴 밥으로 이어지니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왼쪽 페이지에 동그라미 밑부분이 점점 차 오릅니다.

채워지다.

오른쪽은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이 그려져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 동그라미가 다 채워지니 노란 보름달이 되었어요.

뒤에서부터 읽으니

채워진 밥 그릇이

채워진 달이

비워집니다.

채우는 것은 비우는 것 같습니다.

채우고 싶은 것을 비워보고 싶네요.

c*******7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