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판을 이미 읽었지만 영어로도 읽어보고 싶어서 - 게다가 영어판이 엄청 저렴해서.. 구매했다. 한번에 많은 양을 읽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읽어보고 있다. 쉬운 영어로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Same as Ever가 중요하다는 말을 늘 되새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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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을 읽고 나서 저자의 insight가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찾은 책 입니다. 아직 번역본이 나와 있지 않아서 영문판으로 그대로 구매 했습니다. 페이지 별로 모르는 단어가 2~3개 내외라고 했을 경우로 가정 하면 이해하기 쉬운 편입니다. 무엇보다 챕터 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빠른 호흡으로 읽을수도 있으며, 저자가 추천한 것처럼 원하는 챕터별로 순서를 다르게도 읽어도 무방해 보입니다. 돈의 심리학을 읽고 읽는다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것이속, 돈의 심리학 만큼의 놀라움은 없지만 그래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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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돈의 심리학이라는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모건 하우절. 그런 저자가 지난 2023년에 불변의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신간을 출판했다. 무수한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도대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자는 우리가 과연 무슨 기준으로 앞으로의 판단을 해야 할지에 대한 대답을 역사에서 찾는다. 기나긴 역사, 무수한 문명과 국가들, 그 속을 살아간 수많은 인물들의 삶의 흥망성쇠 안에서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결국 변치 않는 법칙들이 있으며, 우리가 나아가는 동안 마주한 수많은 갈림길에서 어떠한 판단을 내릴지는, 바로 이러한 불변의 법칙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많은 역사를 관통하는 공통의, 변치 않는 법칙을 총 23개를 찾아서 정리하고, 해당 법칙에 해당되는 역사 속 사례나 인물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이렇게 소개하는 법칙들은 다음과 같다. 모든 이벤트들은 위태로운 상태로 얽히고설켜있어 궁극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알기 힘들다던가, 기대가 작을수록 행복할 수 있다던가, 가장 큰 위험은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곳에서 온다던가, 너무나 확실성에 매몰되어 가능성을 보지 않는다던가, 구체적인 데이터와 통계보단 좋은 스토리의 힘이 더 강력하다던가, 수치상으로 표현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던가, 무조건 빨리 많이 하려다가 큰 사고가 난다던가, 무언가 큰 변화를 위해선 어느 수준의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한다던가, 낙관적인 마인드와 비관적인 계획이 함께 공존해야 한다던가, 쉽게 이뤄지는 일은 없다던가, 시간이 만들어내는 복리의 마법이라던가, 세상은 항상 변화하고, 인센티브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 수도 있다는 등의 내용들이다. 이러한 법칙들은 아주 쉽고 구체적이며 인간의 심리를 관통하는,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일 수도 있는 것들이지만 이렇게 누군가가 짚기 전에는 간과하고 넘어갈 법한 그런 내용들로 가득했다. 하나하나 모두 고개 끄덕이며 읽게 되고 함께 소개된 사례들은 그 모든 법칙들을 잘 뒷받침해 주었으며 무엇보다 책 자체가 재미있었다. 아무리 누구나 알법한 전혀 새롭지 않은 내용들일지라도 이 책의 법칙에서 말하듯 누군가가 잘 엮어서 훌륭한 스토리로 만들었다면 그것이야말로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저자가 스스로 증명하는 듯해 보였다.
추가로 영어 원서로 읽은 만큼 영어 난이도에 대한 평을 내리자면, 내가 읽었던 영어 원서 중에서는 생각보다 쉬운 축에 속하는 편이었다. 그러니 영어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 봄을 추천한다.
내용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우면서도 통찰로 가득했던 훌륭한 책 불변의 법칙. 한글판이던 영어 원문이던 모두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니 모두 한번 읽어보고 이 세상을 관통하는 불변의 법칙은 무엇인지, 이 책에 소개된 것 외에 또 있을지 생각도 해보고, 우리가 마주하는 이벤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질문을 던지고, 이를 기반으로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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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 작가를 좋아해서 번역본도 읽고 원서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이미 번역본을 읽었기 때문에 내용을 알고 봐서 그런지 원서임에도 잘 읽히는 편입니다. 와닿는 표현도 많고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읽기에 좋아요. 두 책을 같이 펴놓고 비교해가면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추천합니다. |
| <Same as Ever>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수만년 인류 역사 속에서 모든 것이 변하고 심지어 그 속도도 점점 빨라져 종잡을 수 없는 와중에 변하지 않는 법칙이라는 게 과연 있을까 싶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수십가지 법칙 중 와닿는 것은 몇 가지 있었습니다. 기대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당연한 얘기지만 골대가 계속 움직이면 골 넣기가 어려워지는 것처럼 기대만 점점 높아지면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에 닿을 수 없다는 걸 살면서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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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은 단기적 시장 전망이나 숫자가 아닌, 인간 본성과 심리, 그리고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작동해온 부의 원칙들을 다룬다. 돈에 대한 공포와 탐욕, 낙관과 비관, 운과 노력 사이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는 ‘행동’의 힘에 주목하며, 재무적 성공은 논리보다 감정의 관리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명료하게 풀어낸다. 특히 ‘낙관주의에 비관주의를 품어야 한다’는 조언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들에게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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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의 신작인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이야기입니다. 한국어판을 아직 읽어보지 않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원서를 사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원서를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여러가지 깨달음과 교훈을 얻을 수있어서 좋았고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원서보다도 번역판을 사서 번역가님이 번역을 한 내용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라서 기대를 하면서 봤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 저자가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이 책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불확실성이 가득한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있어서 무언가 확신할 수 있는 것들을 쥐고 있다면 삶이 더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읽으면 감상이 또 달라질 것 같아요. |
| Morgan Housel 작가의 Same as Ever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이전엔 알지 못했었으나 이벤트의 기회로 원서를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표지 일러와 제목으로 생각한 것보다 흥미로웠었고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게 된 것과 작가의 관점을 짚어보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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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 특유의 간결하고 통찰력 있는 문체로 세상의 변하지 않는 본질을 이야기한다. 변화에 집착하기보다 불변의 진리를 이해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글씨도 크고 영어 표현이 평이해서 읽기도 편하고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